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1일 “‘피의자 이종섭’이 결국 도피에 성공했다. 가히 ‘런종섭’이라고 불릴만하다”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비판했다.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를 받아온 이종섭 주호주 대사 내정자가 10일 호주로 떠난 것을 지적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웹툰 작가 기안84가 결국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나 혼자 산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가 대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기안84는 “아까 할 말을 다 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영자 누님이 신인상을 탔던 92년부터 MBC를 봤다. 지금
☆ 월트 디즈니 명언
“인간에게는 새로운 것을 알고자 하는 호기심이 있으므로 일단 전진하면 언제나 새로운 문이 열리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미국의 만화영화 제작자다. ‘미키 마우스’ 시리즈, ‘백설 공주’, ‘판타지아’ 등 일련의 단편, 장편 만화 외에 극영화와 기록영화에서 동물 실사 필름에 의한 드라마 구성, 텔레비전 프로그램까지 진출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눈물 기자회견을 두고 “안철수 대표에 대한 입장인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는 성명이어서 다소 의아했다”고 언급했다.
17일 유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채 상병 사건 관련해서는 정부와 당에서 계속 그 부분에 대한 수사 외압 주장에 다른 의견이 있는데 그것을
해병대가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 채수근(20) 상병의 빈소에 채 상병의 부친을 한자로 ‘아버지 부(父)’가 아닌 ‘지아비 부(夫)’로 잘못 표기했다가 뒤늦게 바로잡았다.
21일 해병대는 전날부터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내 체육관인 ‘김대식관’에 채 상병 빈소를 마련해 조문받고 있다. 하지만 채 상병 빈소 알림판의 아버지를 표기하는 곳에 ‘아버지
☆ 알랭 명언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원수는 맞은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프랑스 철학자·평론가. 본명은 에밀 샤르티에. ‘데페슈 드 루앙’지에 ‘노르망디인의 어록’을 3098회나 연재한 그는 짧은 에세이를 발표해 유명해졌다. 결정론을 경멸하고 ‘판단의 자유’를 중
독재자 아들이자 전 상원의원 아버지 실각 후 필리핀 떠났다가 귀국 두테르테 현 대통령 손잡고 대선서 압도적 승리
필리핀 차기 대통령 자리에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전 필리핀 상원의원이 올랐다. 독재자의 아들, 봉봉, 전 상원의원 등 여러 타이틀을 가진 후보에게 많은 관심이 쏠린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르코스 후보는 개표율
투병 중인 아버지를 간호하던 중 아사에 이르게 한 20대 아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3일 대구지법 형사 11부(부장 이상오)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거주지에서 중병에 걸려 거동할 수 없는 부친 B(56)씨에게 8일간 음식과 약을 제공하지 않아 영양실조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
‘연예인 A 양 가족 사진 공개, 우월한 유전자 입증되다!’
요즘 ‘우월한 유전자’란 유행어가 미디어에서 종종 눈에 띈다. 나는 이 단어를 볼 때마다 매우 비과학적인 오류가 내포되어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를 둔 어머니가 진료실에 찾아왔다. 수업시간에 집중을 영 못하고 산만하여 담임 선생님이 아무래도 ‘주의력결핍 과잉
'소문난 삼부자' 광천김 모델인 것으로 전해진 회사 대표의 아들이 자신을 향한 관심에 소감을 전했다.
광천김 모델인 김영태 대표의 아들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천김모델 #소문난삼부자김 #신기"라는 글과 함께 번들에 새겨진 자신의 촬영 원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 씨는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붙잡았다.
그는 "#실검1
신성통상 오너인 염태순 회장의 지분 일부가 아들이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사에 넘어가면서 아들의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다. 올해 초 외동아들인 염상원 씨의 입사 소식도 알려지면서 2세 경영 수업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성통상은 염태순 회장이 12일 보통주 200만 주를 가나안에 장외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염
개그맨 송준근이 불의의 사고로 잃은 형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송준근이 출연해 중학교 시절 큰 힘이 되어 준 동창을 찾아 나섰다.
이날 송준근은 “외동아들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형이 있었다. 86년도에 불의의 사고로 형님을 보냈다”라며 “어머니께서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 하셔서 미국으
‘골목식당’이 건물주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방송된 SBS ‘골목식당’ 용산구 청파동 편에 등장한 피자집 사장과 고로케집 사장이 건물주의 아들이거나 친인척이 아니냐는 정황이 포착됐다.
먼저 의혹이 제기된 것은 피자집 사장이다. 방송이 전파를 탄 뒤 해당 골목에 살았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등장하며 “피자집 사장이 그 건물 외동아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맘때가 되면 해를 거르지 않고 꼭 해온 나만의 의례(?)가 있다. 학교 생협(生協)에 가서 빨간색 표지의 새해 동창회 수첩을 산다. 그런 다음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가족들의 생일을 적어 넣는다. 가족 중 제일 먼저 생일을 맞는 주인공은 호랑이 해 1월 26일 태어난 조카 녀석이다. (친정) 여동생이 서른여덟에 낳은 외동아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1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장동민과 유세윤이 밥 동무로 출연해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유세윤은 오프닝부터 뛰어난 개그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지만, 한 끼 식사를 하면서는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배우 장근석이 양극성장애(조울증) 판정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16일 입소하는 가운데, 장근석이 무매독자라는 소식까지 더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장근석 소속사 측은 그가 2011년부터 양극성장애를 진단받았고, 4급 병역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근석은 16일 비공개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전국노래자랑' 최장수 MC 송해가 부인상을 마친 후 심경을 전했다.
송해는 23일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인상으로 떠나보낸 아내 故 석옥이 씨를 떠올렸다. 그는 "보내주신 애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당초 예정된 스케줄 등을 소화하려 한다. 아내도 바라고 있을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송해는 23일부터 스케줄에
광평대군 부인 신씨(廣平大君 夫人 申氏)는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신자수(申自守)의 딸로 생몰년은 미상이다. 1436년(세종 18) 세종과 소헌왕후의 다섯째 아들 광평대군 이여(李璵)와 혼인하였고, 1444년 영순군을 낳았다. 하지만 그해 광평대군이 창진(瘡疹)으로 사망하자, 신씨는 곧바로 비구니가 되었다. 법명은 혜원(慧園)이었다.
비구니가 된 후
우리 집에는 예쁘고 영리한 말티즈 강아지가 있다. 5년 전 외동아들이 군에 입대하자 허전한 빈자리를 채우려 데려온 말티즈다. 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생활한 지 5년이 됐다. 반려견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으로 처음엔 키우는 것을 반대했지만 콩이가 주는 정에 푹 빠져 아들과는 또 다른 자식 같은 존재가 됐다.
요즘 고령화와 핵가족화, 나홀로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외동아들 이시형 씨가 마약 사건 수사에서 배제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6일 밤 방송된 KBS2TV '추적60분'에서는 검찰과 권력 2부작 2편 '검사와 대통령의 아들'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4년 검찰이 마약 투약 사건과 관련해 이시형 씨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일명 '봐주기식'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맞벌이가 일상이 된 시대, 아이들의 방학은 누군가에게 더 이른 기상 미션이 된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쌍둥이 형제의 하루는 새벽을 뚫고 김포에서 출발한 할머니의 육아로 채워진다. 윤순옥 씨의 금요일을 따라가며 오늘날 ‘황혼육아’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봤다.
‘도와주는 육아’가 아니라 ‘도맡은 육아’
기자가 다윤·다인 형제 집
결혼한 그해 12월 31일에 태어난 아들이 말이 늦었다. 3~4개월 지나며 목에서 엄마·아빠가 내는 소리를 따라 하려고 노력하는 시기인 옹알이도 적기에 했다. 돌 지날 무렵엔 엄마와 아빠를 말하는 단계를 잘 거쳤는데 두 돌이 지나도 언어 발달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늦은 편이었다. ‘엄마 물’처럼 단어를 이어야 할 단계일 텐데 여전히 단어 하나에 머물
왕년 전성기에 누렸던 최고의 영웅담이나 에피소드. 류춘수 건축가의 과거 그때의 시간을 되돌려본 그 시절, 우리 때는 이것까지도 해봤어. 그랬어, 그랬지!! 공감을 불러일으킬 추억 속 이야기를 꺼내보는 마당입니다.
세상에는 ‘운이 좋았다’고 할 만한 일과 ‘운명이었다’고 할 수밖에 없는 일이 있다.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류춘수의 일생은 후자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