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2025년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8.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실적에 대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
미국 매장 5년 새 2배 증가, 최대 시장 부상치킨·베이커리 64% 차지…‘양적 팽창’에서 ‘질적 성장’ 전환
한류 열풍을 타고 국내 외식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무게중심이 중국에서 북미로 이동하고 있다. 해외 진출 기업과 브랜드 수는 줄었지만, 매장 수와 진출 국가는 오히려 늘어나며 K-외식이 ‘선별적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농림축산식
동원홈푸드는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 개 샐러디아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 가공식품과 비식품 등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2021년 론칭한 샐러디아는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핵심 가치
가공부터 판매·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19일까지 80곳 모집밀·콩 예산 90억 원 확보, 유통사 컨소시엄 신설로 참여 문턱 낮춰
국산 밀과 콩, 가루쌀을 활용한 가공산업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묶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식량자급률 제고와 전략작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패키지로, 올해는 예산과 지
“단순한게 끼니 해결 NO, 미식 플랫폼 YES”삼성웰스토리·아워홈·CJ프레시웨이 등 MZ 사로잡는 '맛있는 복지' 경쟁 치열
직장인의 한끼를 해결해온 구내식당이 유명 맛집 메뉴를 그대로 옮겨오고 스타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미식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미식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4일 급식업계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는 구내식당 이용객에게 외식 수준의
하나카드가 군 장병 전용 카드인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CU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하나 나라사랑카드(체크카드)로 CU 편의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혜택은 1인당 1회까지만 받을 수 있다.
한화가 계열 분리 발표⋯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신설김동선 부사장, M&A 이끌며 사업 확장⋯파이브가이즈 매각 추진백화점 실적 부진은 과제⋯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추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사실상 '독립 경영'의 첫 시험대에 올랐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핵심
소비자물가 '안정화' 국면에도 먹거리 중심 오름세 여전농축수산물 물가 2.6% ↑⋯기대인플레도 전월과 동일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물가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먹거리 등 필수 지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는 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까지 겹치면서 서민들의
검찰, 52명 기소…밀가루 5.9조·설탕 3조 등 천문학적 담합 원가 부담 가중시켜 소비자 물가 자극…'빵플레이션' 주범 지목 李 대통령 "부당이익 환수·물가 정상화" 지시…가격 하락 이어질까
서민들의 간식 가격 부담을 키운 일명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의 배후에 10조 원대에 육박하는 대형 업체들의 조직적인 담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상회’에서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설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 ‘장보는날’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배민상회는 외식업주를 위한 커머스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식재료 수요 증가로 비용이 늘어나거나, 제때 물건을 구하지 못해 품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들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배민상회 이용 파
국가데이터처는 설을 앞두고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필요한 자료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달 13일까지 열흘간 설 명절 일일물가조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일일물가조사 대상 품목은 과일, 채소, 쇠고기, 조기 등 설 성수품과 석유류·외식 등 총 35개다. 데이터처는 서울, 부산 등 7개 특·광역시에서 방문(면접) 및 온라인 방식으로 조사한 뒤 관계 부처
서울 서초구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융자 규모는 서초구 1억 원, 서울시 12억 원으로 서초구 배정 예
아워홈은 대중 선호도가 높은 자사 단체급식 메뉴 3종이 ‘블루리본 서베이’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외식이 아닌 급식 분야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아워홈이 최초다.
아워홈은 식음 서비스의 본질인 ‘맛’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왔으며, 개선된 메뉴의 맛과 품질을 객관적으로 검증 받고자 인증을 추진했다.
이번에 블루리본 서베이
하나증권은 2일 흥국에프엔비에 대해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트렌드 확산이 디저트 카테고리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두쫀쿠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 원재료를 공급하는 흥국에프엔비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흥국에프엔비는 국내 카페
◇재정경제부
2일(월)
△경제부총리 16:15 설 맞이 전통시장 현장방문(천안)
△2025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동향
△국가데이터처, 일일물가조사로 설 물가 안정 지원한다
△재경부·농식품부·해수부·중기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바구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3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교섭단체(민주당)
위고비·마운자로 인기에 식품 소비 감소 전망가맹사업법 개정안에 프랜차이즈업계 긴장소비 증진 뚜렷한 방안 없어⋯고환율로 원가 부담
지난해 정치적 불확실성, 고물가 지속 등으로 여느 해보다 큰 어려움을 겪은 외식업계가 올해도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과 각종 규제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해 2~3분기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반짝 소비 증진 효과를 봤지
실습 중심 외식 창업 프로그램 운영‘흑백요리사2’ 우정욱 셰프 멘토 참여
국민대학교가 춘천 지역 먹거리 거점 공간을 활용해 청년 외식 창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학의 창업 보육 역량과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현장형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위탁 운영 중인 춘천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화동2571’을 중심으로 청년 예
전국 40여 개 매장에 연간 100억 원 규모 식자재 공급
동원홈푸드가 국밥 프랜차이즈 ‘동동국밥’을 운영하는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외식 식자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동원홈푸드는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동원홈푸드 양산물류센터에서 위포먼스F&B와 식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상천 동
‘건강 명분’ vs ‘물가 부담’...식품산업계 ‘슈거플레이션’ 우려해외 도입 사례에도 엇갈린 효과...실효성·역진성 의문도내수부진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더 어려워진다”
이재명 대통령의 ‘설탕세’ 언급이 식품산업계와 자영업자들에게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대통령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민 건강
작년 관광ㆍ외식 수요 폭증해 쌀 부족올해도 쌀 공급 제한적⋯수입선 다변화
지난해 '쌀 파동'을 겪었던 일본의 쌀 수입이 전년 대비 무려 9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쌀 공급에 차질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재무성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쌀 수입량이 전년보다 95배 폭증하며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