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법·농안법 내달 4일 처리온플법 전면 백지화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이와 관련된 국내 정치권의 입법에 관심이 쏠린다. 협상 과정에서 우려가 컸던 농축산물 추가 시장 개방은 없게 됐지만,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심(農心)을 달래기 위한 법안 처리는 그대로 처리할 방침이다. 다만 미국의 반발로 멈춰 섰던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은 처음부터 새
지난해 컴포즈커피 매각 주관온코크로스 CB 인수에 10억 투자가이던스상 2027년 흑자 전환 예상
인수합병(M&A) 자문사 케이알앤파트너스가 온코크로스의 전환사채(CB)를 인수했다. 넥스플렉스, 컴포즈커피 등 굵직한 딜의 자문을 맡았던 케이알앤파트너스가 비교적 안전한 투자처인 CB 투자로 자문·투자 '투트랙'을 병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31일 금융감
라오스에 우리 한우가 수출된다. 한우 수출은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몽골,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6번째다.
전국한우협회는 라오스에 첫 한우 수출을 성사시키며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한 신규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라오스 수출은 국가 간 검역 협정의 어려움을 민간 차원의 협의로 극복한 사례다. 협회는 수출 협
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신한은행과 손잡고 공공배달앱 '땡겨요' 도입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는 31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신한은행과 시민·소비자·소상공인 단체와 함께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달플랫폼의 높은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중개
이마트 월계점, 할인행사 오픈런 후 입점매장 소비쿠폰 사용처 인지多소상공인들 “김밥 한 줄 사려다 두 줄⋯처음보다 더 비싼 안경 고르기도”
“대형마트는 소비쿠폰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이곳 외식 매장에서 한 끼 하려다 (소비쿠폰이) 된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네요.”
30일 서울 노원구 이마트 월계점에서 만난 채모(67) 씨는 마트 내 한 식당 앞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7월 한 달간 착한기부를 통해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BBQ는 중복을 맞아 수원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등과 협력해 치킨 기부를 진행했다. 29일에는 수원시 아동복지과와 함께 권선구, 팔달구, 장안구와 군포시 내 그룹홈 아동들에게 1
대형 플랫폼 기업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를 담은 ‘온라인 플랫폼법’(온플법)이 다시 입법 추진 채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역차별, 중복규제 등의 논란은 여전하다. 독점 방지를 위한 규제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통상 갈등을 의식해 글로벌 빅테크는 빠지고 국내 기업만 규제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플랫폼 기업이 인공지능(AI) 등 기
서울시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실전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프렙 아카데미’ 9기 정규과정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9기는 AI 기반 마케팅 과정 신설과 최대 7000만 원의 창업자금 융자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여 예비 외식업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와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빠르
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과 다음 달 1일부터 9월10일까지 저소득 청년 암 환자 대상 자립 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 8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리부트는 적극적인 암 치료를 마친 청년 암 환자에게 취업·교육과 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해, 사회 복귀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직원의 자발적 기부금
현대차증권은 29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목표주가 3만6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450원이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873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을 시현할 전망이다.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식자재유통 부
본격적 여름 휴가철 맞물리면서 컨세션 매출도 가파른 상승세공항 이용객 늘어 매출도 증가⋯장기 계약으로 안정적 사업 이점
공항이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외식 소비지’로 진화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돌입하면서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이에 따라 공항 내 식음료 매장(컨세션) 매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외식업체들은
롯데·신세계·현대, AI 기술로 매출 증대와 업무 효율성 추구AI 쇼핑메이트부터 자동결제까지…오프라인 유통, DX 가속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한 초개인화 서비스 구현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AI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거나 수요에 맞는 상품을 예측해 신속하게 내놓을 수 있는 만큼 기술 고도화를 통한
K-팝(POP) 등 전 세계적인 한류의 영향으로 한식 제품 매출액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8일 발표한 2024년 한식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한식 제조업의 사업체 수가 4만4022곳에서 4만4438곳으로 3.5%, 한식 제품 매출액은 39조9438억 원에서 46조7645억 원으로 1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돌박이 전문 외식 가맹브랜드 '이차돌'을 운영하는 다름플러스가 가맹점에 신메뉴 재료 구매를 강제하고 예상 매출액 정보를 거짓으로 제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고기 전문점 '이차돌'을 운영하는 다름플러스가 가맹점주에 △신메뉴 재료 구매 강제 △허위·과장된 예상 매출액 정보 제공 △필수품목 거래상대방을 강제 △과도한
다음 주(7월 28일~8월 1일) 국내 증시는 증시 대기자금이 쌓이며 상승할 수 있겠지만, 미국의 관세협상과 국내 세법 개정안 등 세금리스크가 하방 압력을 키울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 기간 코스피 예상 밴드를 2950~3250포인트(p)로 제시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7월 21일~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7.98포인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본격적인 필리핀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bhc는 필리핀 최대 쇼핑몰 운영사인 SM 슈퍼몰스(SM Supermalls)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필리핀 대표 리테일 기업 ‘수옌 코퍼레이션(Suyen Corporation)’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bhc는 7월 22일(현
농림축산식품부는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급기준을 25일부터 완화해 기존 '2만 원 이상 주문 3회 시 1만 원 소비쿠폰 지급'을 '2회 주문' 만으로 1만 원 쿠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현재 농식품부는 소비자가 2만 원 이상 주문을 3회 하면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달 10일부터 시
2030세대 청년 교사 10명 중 8명(82.2%)은 본인의 경제 지식 수준이 ‘보통 이하’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기업가정신을 ‘잘 알고 있다’고 답한 교사는 10명 중 1명(9.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 의뢰하여 전국 2030 유‧초‧중‧고 교원 5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30 청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