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10곳 중 8곳이 가맹본부와 계약맺을 때 구매 강제품목 종류, 공급가 산정방식을 계약서에 기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이런 내용이 담긴 '가맹계약서 구매 강제품목 기재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가맹계약서에 구매 강제품목 종류와 공급가 산정방식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한 개정 가맹사업법이 올해 초부터 시행됐다. 공정위는 변경
제주, ‘라이즈’ 일환으로 ‘런케이션’ 추진경희대생 14명, 한 학기에 15학점 이수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해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면서도 대학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우대식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경희대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업해 진행 중인 ’사회혁신스쿨’'에 대해 이
최근 한화 품에 안긴 아워홈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을 선임했다.
16일 아워홈은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김태원 한화갤러리아 미래사업TFT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를 포함한 4명은 이날 신규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워홈 지분 58.62% 인수를 위한 거래 대
하이트진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후원에 나선다.
16일 하이트진로는 전일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무실에서 결식 우려 및 돌봄 공백이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하이트진로 가정의 달 맞이 결식 우려 아동 후원’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
정부가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1200억 원 확보를 계기로 민생사업의 신속집행 및 소비자의 밥상물가 부담 완화 체감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식품 및 외식물가 상승으로 집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자 22일부터 6월 4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밥상물가 안정 농산물 할인
한화호텔, 아워홈 유통망 활용 ‘규모의 경제’ 실현한화로보틱스 기술 접목 ‘주방 자동화’ 사업 속도
한화그룹이 국내 급식시장 2위 기업 아워홈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식음료(F&B) 시장에서 존재감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이번 인수를 주도한 만큼 호텔·레저 사업 시
한화 3남 김동선 부사장 주도해 성과“식음ㆍ푸드테크 사업과 시너지 기대”구지은 전 아워홈 부회장 법적대응 ‘변수’
김승연 한화그룹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첫 번째 인수합병(M&A)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그가 미래비전총괄을 맡고 있는 한화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은 매출 2조 원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지분 인수를 마쳤다. 이번 인수로 한화호텔의
미트박스글로벌이 올해 1분기 3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15일 미트박스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8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억2000만 원, 당기순이익 3억 원 가량이다.
주요 플랫폼인 미트박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거래량 증가로 인해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액이 늘었다. 영업이익의 경우 상장 추진을 위한 제반 비
1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7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외식업, 도소매, 서비스업 등 110여개 업체가 참여해 프랜차이즈 본사와 1:1 상담, 창업 전략 세미나, 창업 트렌드와 유망 아이템을 제공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화그룹이 급식전문기업 아워홈을 품고 ‘한식구’가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호텔)은 15일 아워홈 지분 58.62% 인수를 위한 거래 대금 8695억 원을 지급 완료하며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2024년 10월 인수합병 작업이 시작된 이후 약 7개월 만의 성과다.
이로
음식 사랑에 인생 걸어…한식연구가 활동스페인 엘불리·알리시아연구소서 인생 바껴세계가 주목하는 K푸드, 지금 도약할 때“정부 지원 정책·인재양성 교육 등 필요”
식품전문기업 샘표에서 세계적 미식 평가 수장이 탄생했다. 최정윤 샘표 우리맛연구실장이 최근 영국 매거진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한국·대만 의장으로 임명된 것.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세계인의 영화 축제, ‘2025 칸 국제영화제’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개막했다. 그런데 한국 영화계는 꽤 민망한 상황이다. 26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영화 출품작이 0편인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것. 그나마 홍상수 감독이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이 위안 삼을 대목이다.
홍상수 감독을 떠올리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영화가
하이트진로는 28일부터 주요 맥주류 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2.7%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주요 원부자잿값이 올라 가격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인상 대상은 테라, 켈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이다. 다만, 500mL 캔 제품과 발포주 ‘필라이트’ 등은 제외됐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3월 21일 국내 맥주시장 1위 오비맥주가 4월 1일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가정의 달을 맞아 31일까지 브랜드 50주년 기념 브랜드송이 수록된 한정판 LP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전속모델 이찬원이 가수 남진의 명곡 ‘님과 함께’를 리메이크해 만든 브랜드송을 한정판 LP 1975장을 특별 제작했다.
종합 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9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플랜비가든에서 본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수분 매개 식물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임직원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공간 마련과 지역 공원 녹지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다이닝브랜즈그룹 송호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2% 초반에서 비교적 안정돼 있지만, 국민이 느끼는 체감물가는 더 높다. 이는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가공식품과 외식·축산물 물가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공식품은 전년동월대비 4.1%, 외식은 3.2%, 축산물은 4.8% 각각 올라 전체 물가보다 높은 편이다. 이에 정부가 1200억 원을 투입해 물가 잡기에 나선다.
농림축산식
더본코리아는 고객과 가맹점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 전액 부담의 5월 통합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본코리아가 발표한 대규모 가맹점 상생 지원책의 일환이다. 본사에서 모든 할인 및 홍보 비용을 전액 지원해 점주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외식 브랜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할인전을 진행
높은 물가에 가성비(가격대비성능) 외식업종인 버거가 호황을 맞았다. 지난해 품질 향상과 매장 리뉴얼 등에 힘쓰던 브랜드들이 올해 본격 사업 확장에 나섰다.
12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가 역대 최대 매출을 쓰고,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늘어나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
버거가 호황을 얻으면서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가성비
리서치알음은 12일 더본코리아에 대해 상장 전부터 우려하던 오너 리스크 등이 본격화했으며, 사업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가 전망을 '부정적', 적정 주가를 1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코스피에 상장했으며, 과거 거둔 실적을 바탕으로 상장 요건을
3월 주요 도시 다짐육 가격, 1년새 12.8% 올라 최고조리 전 스테이크 가격도 사상 최고가 경신수년간 지속된 가뭄에 방목지 황폐화
미국에서 쇠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식탁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장기 가뭄에 따른 사육두수 감소, 인건비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1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