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2종의 포터블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용 외장 SSD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7~10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포터블 SSD T7 터치를 공개한다. 포터블 SSD T5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신제품이
소니코리아가 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프로페셔녈 인 이어 모니터 이어폰 IER-M9과 IER-M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프로페셔널 인 이어 모니터 이어폰 M시리즈는 IER-M9, IER-M7로 무대 공연에 최적화된 전문가용 제품이다. 제품 내부는 내구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운드를 전달하기 위해 마그
소니가 지난해 6월 선보인 A7S의 후속 기종 A7SII를 출시했다. 고감도에 초점을 맞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5축 손떨림 보정과 4k 영상 촬영을 더해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감도는 전작과 같은 ISO 409600. 지금까지 나온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가장 높은 숫자다. 너무 어두워 일반 카메라로는 담기 어려운 곳에서
새로텍은 초소형 외장 SSD ‘팜 미니(Palm mini)’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신용카드보다도 작은 크기에 6mm의 두께와 29g의 가벼운 무게감을 가진 초소형, 초경량, 외장 SSD다.
‘팜 미니’는 초고속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내기 위해 SATA3(6Gb/s)와 UASP를 지원하는 최신 컨트롤러를 채택, USB3.0 인터페이스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