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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통위 '민감국가 지정' 긴급현안질의 [포토]
    2025-03-24 16:23
  • 조태열 “한국, 민감국가 3등급…테러 방지 초점 1·2등급과 차이”
    2025-03-24 16:09
  • 일주일만 만난 與野…3월내 정부 추경 제출 요청 합의
    2025-03-18 15:06
  • 민주, 외통위서 독일 ‘계엄 다큐’ 논란 질책
    2025-03-11 18:30
  • 국회 외통위, 한미동맹 결의안 채택
    2025-03-11 16:12
  • 野 외통위, 비상계엄 후 외교 붕괴 질타…"70년 쌓아온 외교신뢰 무너져"
    2024-12-16 14:26
  • 조태열 외교장관 "작금 상황 무거운 책임감…대외 관계 안정적 관리할 것"
    2024-12-16 13:36
  • 외통위 소위, 한미 방위비 분담금 비준동의안 가결
    2024-11-27 19:28
  • 與 "'사드 기밀유출' 의혹 文, 석고대죄하라…국조·특검해야"
    2024-11-21 14:41
  • 외통위,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 비준 동의안 상정…트럼프 귀환 대비
    2024-11-13 14:34
  • 외통위 법안소위, 한-필리핀 FTA 비준안 의결…北 파병 규탄 결의안은 협의 계속
    2024-11-08 19:43
  • 트럼프 시대, ‘외교 통’들의 진단…“방위비 분담 균형 찾을 것”
    2024-11-07 16:03
  • 두터워진 정ㆍ관ㆍ재계 인맥 ...."1기와는 다를 것" [트럼프 2기] (종합)
    2024-11-07 12:57
  • 국방위, ‘北 파병’ 도마...野 “외교 실책” vs 與 “논리 비약” [2024 국감]
    2024-10-24 17:22
  • 민주 안보상황점검위 "남북 군 채널 열고 오인·오판 없게 대화 필요"
    2024-10-15 10:20
  • 野 ‘안보상황점검단’ 구성 완료…“일촉즉발 상황에도 정부 무대책”
    2024-10-14 10:37
  • 민주평통 태영호 "장남 사기혐의…물의 일으켜 송구" [2024 국감]
    2024-10-08 14:08
  • 김영호 "北, '두 국가' 명문화 예상...반통일적·반민족적 행태 단호히 대처"[2024 국감]
    2024-10-08 11:24
  • 필리핀 한인 살인사건, 중국ㆍ일본보다 2배 많아 [2024 국감]
    2024-10-08 10:48
  • 추경호 “野, 장관차 중고사이트 올리고 기밀문건 공개…법적 조치”
    2024-10-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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