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 DDP 개관 12주년을 맞아 동대문 상권과 손잡고 밀리오레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상생형 공간 재생 모델을 구축한 첫 사례다.
재단은 24일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개소식을 연다. 앞서 재단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밀리오레 7층
한국전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계약학과로 운영 중인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의 제2기 신입생 입학식을 6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는 사회에 진출한 고졸 재직자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에너지 맞춤형 후진학 정규 교육과정(4년제)이다. 졸업 시 공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주중(월~목) 온라인 교육과 주말(금~토) 대면 집중교육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이 제26대 사총협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총협은 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25대 변창훈 사총협 회장(대구한의대 총장)의 이임식과 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대
정부와 여당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코스닥을 자회사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자본시장 내 이해관계자들의 찬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13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하고 시가총액 요건 강화와 함께 주가 1000원 미만의 '동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50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서 구매
KG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
지난해 한국 증시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주식시장 정상화 정책에 힘입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가 연초 대비 70% 가까이 폭등하며 ‘코스피 4000시대’를 열었지만, 코스닥 투자자들에게 이 잔치는 남의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코스피 대비 코스닥 지수의 비율이 역대 최저치로 추락하면서, 시장에서는 코스닥을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새해 코스닥 시장이 '혁신기업의 등용문'이라는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른다. 인공지능(AI)·우주·에너지 등 딥테크 기업을 겨냥한 맞춤형 상장 심사를 도입하는 한편, 시가총액 요건 상향과 상장 유지 규율도 동시에 강화되면서다. 상장은 넓히고 퇴출은 빠르게 하는 구조 전환이 실제 시장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지가 올해 코스닥의 관전 포인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시장이 신뢰받는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상폐 실질심사 전담 조직 및 인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거래소는 올해 총 코스닥 기업 39개사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이는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의 약 2.5배 수준이다. 올해 형식 사유에 따른 상폐는 15개사로 최근 3년 평균의 약 2.1배이며, 실질 사유에 따른
1월 5일 정식 개관신임 임원 리더십 교육인화원과 인재 육성 담당
LG가 서울 도심에 그룹의 미래 인재를 육성할 새로운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구광모 LG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이 반영된 도심형 교육 공간이다.
26일 LG의 레저·부동산 개발 자회사 디앤오(D&O)는 서울 중구 남산동에 조성한 '남산리더십센터(NLC)'를 내년 1월 초 정식 개관할
금융위원회가 코스피 4000시대의 흐름을 코스닥과 비상장·중소기업 시장까지 확산시키는 자본시장 구조 개편에 나선다. 연기금과 기관투자자의 코스닥 진입을 지원하고, 벤처·혁신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성장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9일 대통령 업무보고 서면자료를 통해 “코스피 4000시대의 투자 흐
성장·경쟁 통한 양적팽창 한계맞아소규모·분산형 자립단위 활성화해산업모델 만들고 신시장 창출해야
올해는 대한민국 혁신의 요람인 벤처기업협회가 설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1995년, 고(故) 이민화 회장이 30대 중반의 기업가들과 함께 벤처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린 이후, 벤처는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 벤처기업 수는 4만 개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 G밸리(가산디지털단지)의 젊은 에너지를 동력 삼아 서울 서남권의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향후 금천구 30년 비전을 이렇게 설명했다. 금천구는 올해 개청 30주년을 맞은 서울 서남권의 관문 도시다. 과거 제조 도시 이미지가 강했지만 유 구청장은 G밸리의 풍부
“절실함이 문명을 만들고, 안일함이 문명을 무너뜨립니다.”
최근 개관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10만여 점의 문명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이집트 대박물관의 관람기입니다. 나일강을 품은 7천 년 문명의 비밀을 보여주고 있는 이곳에는 해외 관광객으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단순한 과거의 유물 저장소가 아니라 7천년의 문명을 소개하는 “살아있는 기업가정
오세훈 "AI 인재 수급 불일치 해소"⋯3대 전략 12개 과제 즉시 추진글로벌 빅테크 캠퍼스 확대⋯SK·KT 등과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취업사관학교를 'AI 인재 허브'로 전환해 연간 교육 인원을 현재 3300명에서 2030년까지 1만명으로 확대하고 취업률 80~90%를 목표로 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오 시장은 2일 오후 2시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약 체결엔진정비공장 등에 이은 안전 인프라 투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60억 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신설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진행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격차와 불평등을 완화하고 함께 잘 사는 길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정상회의 제1세션에 참석해 "이대로 불균형이 심화되면 우리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을 만나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전날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 등 일행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 정 회장은 커들 총장 일행에게 조선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
교원그룹이 3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평순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연이 만든 오늘, 교원이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창업주 장평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주 작은 출판사로
"2030년 AI가 코드 95% 만들 것"개발자들 "품질 불완전" 거센 반발
기술 혁신의 요람 실리콘밸리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충격에 흔들리고 있다. 개발자의 감정이나 분위기(vibe)를 인식해 대신 코드를 짜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하면서, 일부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AI가 인간의 존재 이유를 위협한다”는 저항까지 나오고 있
내년 독립예술영화 지원 예산 224억원⋯3년 전보다 30%↓K컬처 300조 시대, 영화예산 확대 속 소외받는 독립예술영화"독립영화, 산업 저변 확장하고 새로운 인재를 배출하는 토대"
내년도 영화발전기금 예산안이 크게 늘었지만, 독립예술영화 지원만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K콘텐츠 육성’을 내세우면서도 산업의 뿌리인 예술영화 생태계에는
살기 좋은 도시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무엇보다 공원이 많은 도시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리라. 크거나 작거나 수목으로 푸른 공원을 다수 내장한 도시. 그게 진취적이고 이상적인 도시이지 싶다. 도시에 넘치는 건 재화, 그리고 재화를 축적할 기회만은 아니다. 소음과 풍문, 두통과 우울증이 덩달아 서식한다. 공원은 이 부정적인 증상을 씻어주는 갸륵한
순간 그를 도와준 딸기 농장주들의 얼굴이 스쳐갔다. 그들의 노력 덕분에 인정받은 기분이었다. 지난 7월 성수주조장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뽑은 올해의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단지 답례품을 납품 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재료와 품질 모두 우리 도를 대표할만한 제품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남달랐다. 진양우 대표는 1925년 설립돼 100년
고령자 증가에 따라 실버 케어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그 가운데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조업계도 시장에 뛰어들었다. 장례 서비스 경험을 활용해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을 케어하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목표가 읽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실버산업 규모는 2020년 72조 원에서 2030년 168조 원으로 성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