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라이브 방송을 한 후 '실언 논란'으로도 물의를 빚은 BJ 요베비가 또다시 심경을 드러냈다.
요베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믿어 달라"며 책의 한 페이지를 찍어 게시했다.
요베비는 책의 일부를 보라색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 강조했다. 해당 구절은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
◇ '입건' 여성BJ 요베비, "삼촌이 00당 사무국장" 비난 폭주
여성BJ 요베비가 입건된 가운데, 요베비가 정치인이라는 자신의 삼촌이 학교 무단 침입 건을 해결해줬다는 식의 글을 남겨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요베비는 30일 사전 허락 없이 자신의 모교인 중학교 건물에 들어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4층 복도에서 다수의 학생이 보는 가운데
여성BJ 요베비가 입건된 가운데, 요베비가 정치인이라는 자신의 삼촌이 학교 무단 침입 건을 해결해줬다는 식의 글을 남겨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요베비는 30일 사전 허락 없이 자신의 모교인 중학교 건물에 들어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4층 복도에서 다수의 학생이 보는 가운데 인터넷 방송을 켜 놓고 상의를 탈의한 채 춤을 췄으며, 해당 학교 교
여성BJ 요베비가 수업 중인 중학교에 들어가 웃옷을 벗으며 춤을 추며 방송하다 경찰에 입건됐다.
아프리카TV 여성 BJ 요베비는 30일 경기도 소재 한 중학교에 무작정 들어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요베비는 지난 30일 오후 2시쯤 중학교에 들어가 4층 복도에서 학생들이 보는 가운데 민소매 차림으로 춤을 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는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