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무인·자동화’가 대세위기 뚫는 ‘강소 브랜드’ 눈길“폐업 없는 비결은 차별화와 교육”20대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북적’전문가 조언으로 창업 리스크 줄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상황에서 무인·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업
배우 이장우가 최근 불거진 대금 미납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20일 이장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장우는 “호석촌의 전 대표자는 제 20년 지기 친구다. 대표로서 무진과의 거래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해 줄 것이라 믿었다”라며 “하지만 그가 무진의 감사직을 겸임
국내 유통량의 96%를 수입에 의존하는 숯이 국제 해상운송 규정 강화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 물류비 증가와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숯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국제해상위험물규칙(IMDG Code)상 자기발열성이 있는 위험물로 분류된다. 최근 선박 운송 중 발생한 컨테이너 화재를 계기로 2026년 1월 1일부터 국제항해 선
강윤희 ‘법무법인(유한) 원’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팀 변호사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의 인기가 뜨겁다. 2024년 유행했던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 쿠키’가 결합된 디저트로, 요식업계 소상공인의 꺼져가던 호흡을 살렸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최근에는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편의점까지 유사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유행에 합류하는 모습이다.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심형래(67)가 유튜버 활동을 위해 안면거상까지 감행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는 유튜브 개업식을 열고 심형래의 유튜버 활동을 화려하게 알렸다.
개업식은 심희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임하룡을 비롯해 엄영수, 김학래, 한돈 사장, 취영루 사장, 홍삼 계란 회장 등 평소 심형래와 친분 있는 이들이 모여 그의 새로운 활동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 16일 본격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 명단을 공개하면서 이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예약 전쟁'이 시작됐다. 미쉐린 스타 셰프부터 대한민국 명장까지 국내외 요식업계를 대표하는 백수저 셰프 20인의 식당이 일제히 주목을 받고 있다.
미쉐린 2스타를 받은 이준 셰프의 한남동 '소설한남'을
서울 양천구는 요식업 창업에 관심있는 구민들을 위해 다음 달 1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나폴리 맛피아의 창업이야기’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인기 셰프이자 ‘흑백요리사’ 우승자로 잘 알려진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강연자로 나선다. 권 셰프는 자신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좌절과 재도전, 커리어 개발, 창업 및 경영에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장관은 소위 ‘가짜 3.3% 계약’ 등 불법적 관행에 대한 현장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올해 10월 23일부로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국세청의 과세 정보와 근로복지공단의 피보험자격 자료 등을 연계·분석할 수 있어 개별 신고가 없더라도 유관기관 자료만으로도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게 됐다.
사업주, 비용
내수 침체 장기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유통업계에 또 하나의 복병이 생겼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정치권과 노동계를 중심으로 ‘규제 강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 트렌드는 해마다 바뀌고 있는데 해묵은 규제는 계속 연장되거나, 새로운 규제가 생겨나면서 업계의 속앓이는 길어질 전망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달 23
도심을 달리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이유로 뛰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 현실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만의 속도를 찾는 일. 임지형 작가의 장편소설 '연희동 러너'는 그런 달리기의 시간을 통해 불안한 청춘을 비춘다. 삶과 일, 마음의 균형을 잃은 세대가 다시 리듬을 되찾는 과정. 그 속에는 러닝이라는 ‘가장 단순한 회복의 경제학’이 있다.
연희동 취준생
"저축은 어렵지만 빚을 갚아가는 건 잘해""부동산 청약 넣었던 이유? 박명수 조언 덕분"정보력이 곧 자산 형성의 밑바탕
개그맨 고명환(52)이 알짜배기 집 4채를 보유하며 '재테크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서울 입성 당시 300만 원이 전부였던 그는 빌라 반지하에 살면서 7년 만에 서울에 집 두 채를 마련했다. 현재는 일산, 잠실, 봉천동 등에 집 4채
서울 양천구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월4동 먹자골목과 신월7동 골목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관련법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기초지자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구는 면적 2000㎡당 소상공인 점포가 25개 이상 밀집한 곳 중 상권 규모, 특성, 발전 가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을 전문적으로 굽는 ‘그릴마스터’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육성하겠다며,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소믈리에·바리스타처럼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창직(創職) 모델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8일 용인의 한 한우직판장에서 ‘그릴톡 현장소통 토론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경기도가 전문 그릴마스터 양성과 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6개월이 돼 간다.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울고 웃을 수밖에 없었던 지난 반 년이 지구촌 모두에게 악몽이었을 것이다.
취임과 동시에 세계를 관세전쟁의 소용돌이로 몰고 갔고, 파나마 운하 운영권 회수, 그린란드 매입 등을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파격행보를 이어갔다. 한편으로는 방위비 부담, 투자협상을 통해 실리
여러 가지 경제문제 중에서 최저임금만큼 논란이 많은 주제는 흔하지 않은 것 같다. 논란이 많은 만큼 합의하기도 어렵다. 지난 3일에도 최저임금위원회 9번째 회의에서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 6차 수정안까지 제출했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9.9% 오른 1만1020원을, 경영계는 1.2% 오른 1만150원을 제시했다. 이제 격차는 1470원(1차
남성진 법무법인 선율로 대표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유튜브를 보면 백종
2023년 12월 이후 최대 폭부동산, 산업생산 지표는 부진
중국 5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5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증가 폭은 2023년 12월 이후 가장 컸다.
소비 유형별로는 상품 판매가 6.5% 증가했고 요식업 판매는 5.9% 늘었다. 상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이상설 이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추억 살림남’ 특집으로 고지용이 출연해 요식업 사장으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고지용은 직접 운영하는 식당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특히 2년 전 지나치게 마른 몸으로 불러온 건강이상설에 대해 “그때는 전체적으로 간 기능이 떨어졌었다”라며
원타임 송백경의 자영업자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유튜브 채널 ‘머니멘터리’에서는 최근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근황을 알린 원타임 송백경이 자영업자로 변신한 이유를 밝혔다.
영상에서 송백경은 “원타임의 송백경으로 한때 이름을 알렸던 지금은 자영업자 송백경”이라며 “원타임 송백경이었다는 것을 20년간 드러내지 않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살림남’을
산기슭을 굽이굽이 휘감으며 이어지는 찻길을 달려 도착한 산의 정상부. 높고 고요하고 청명한 곳이다. 산정 바로 아래엔 60여 가구로 이루어진 마을이 있다. 올해로 귀농 12년 차에 이른 김수자(67, ‘자연 닮은 치유농장’ 대표)가 사는 산촌이다. 해발 700m에 있어 일쑤 ‘하늘 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이곳을 보자마자 그가 귀농지로 꾹 점찍은 이
치매 어르신의 하루는 흔히 잿빛으로 묘사된다. 기억은 희미해지고, 식사는 점점 줄어든다. 그 식탁 앞에서 가족과 돌봄 종사자들은 불안과 무력감을 동시에 느낀다. 하지만 일본의 만화가 사쿠라 이사미는 바로 그 순간을 다른 시선으로 포착했다. ‘하루와 추억을 함께하는 밥(ハルと思い出めぐりごはん)’은 음식을 통해 되살아나는 기억, 그리고 존엄을 회복하는 노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뉴(ONEW)’의 프로그램은 재테크·문화·예술·웰니스·미식 등 폭넓은 주제로 구성됐다. 대부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용 공간 ‘오뉴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 또는 ‘정규 과정(주 1회)’ 형태로 나뉜다.
오뉴의 클래스는 50~60대를 대상으로 하지만 연령 제한은 없다. 30대 기자가 직접 클래스를 체험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