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입춘이라는 라디오 DJ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 드디어 겨울이 끝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아니 ‘벌써?’라는 생각도 함께 든다. 주변을 맴도는 기온이 온화해지면서 이 겨울도 춘풍에 밀려날 것이다. 겨울이 떠나기 전, 남아있는 겨울을 즐기기에 적합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아니,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이 마지막일지도.
땅에서
제 3회 강동 친환경도시농업 축제가 16일 서울 강동구청 앞마당과 디자인거리에서 열렸다. 축제가 참가한 어린이들이 낮은 곳의 물을 높은 지대의 논과 밭으로 끌어 올리는 농기구인 '무자위' 체험을 하고 있다. 자연을 꿈꾸는 도시농부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는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아이들의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여름휴가철을 맞아 주요 백화점 문화센터들이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강좌를 준비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은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우쳐 줄 수 있는 현장체험인 '갯벌&염전체험'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태안에 위치한 볏가리 마을을 방문해
신영증권은 31일 강원랜드에 대해 하반기 증설 가능성이 높아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용두레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감사원은 게임기구의 수용 능력이 한계에 도달했고 정부의 균형적인 재정수입 달성을 위해서도 증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증설 가능성
섬이니까 늘 감싸주는 바다가 있다. 마을마다 바람막이처럼 산이 든든하다. 너른 평야는 풍요한 사계절을 보여준다. 긴 역사를 품은 유적과 숨 쉬는 자연의 강화 섬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거길 걷기만 해도 이름이 붙는 여행길이 반기는 곳, 강화 나들길이다.
강화나들길은 20개 코스가 있다. 여행자들을 위한 각 코스별 특색이 담긴 도보여행 길을 걷는 맛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