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특수 소재 기업 에이치브이엠이 우주 사업을 넘어 항공ㆍ방위산업 확대를 위한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 계약업체 인증 프로그램(NADCAP)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치브이엠은 이번 인증으로 미국 글로벌 민간 로켓개발사 1차 밴더사로 우주항공 분야뿐 아니라 항공·방산 시장 진출도 가능해졌다. 실제로 현재 항공-방산 고객사들과 수주를 위한 접촉
韓·日·EU, 합의 후에도 여전히 車 관세 25% 적용日 “시간당 1억 엔 손실 기업도…출혈 계속돼”영국도 석 달 넘게 철강 관세 인하 안 되고 있어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교역국이 미국과 관세 인하 합의를 발표했지만 실제 이행은 지연되면서 각국 정부와 산업계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은
알루미늄 전문기업 알루코가 미국 테네시주에 신공장의 시운전과 함께 설비 인증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은 일본, 유럽연합(EU) 등과 관세협상 타결에도 알루미늄과 철강 관세는 50%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알루코는 이르면 올해말부터 본격적인 미 현지 양산이 시작될 전망이다.
28일 알루코 관계자는 “미국 테네시주에 첫 북미 생산 거점에서의
방송인 이경규가 최근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0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는 용한 무당을 찾아 점을 보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무당으로부터 “5, 6월에 충과 원진이 있어서 앞으로 60일 동안은 머리털을 쥐어뜯어야 한다”라며 “그래도 음력 생일 달이 지나면 조금 잠잠해진다”라는 점괘를 받았다.
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5일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며 정계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 채널 ‘청년의 꿈’에서 한 지지자가 ‘누군가를 비판하는 것보단 대구시정 때 행보, 한덕수 사기 경선 등을 더 부각했으면 한다. 길게 보고 차분히 때를 기다리시는 게 좋겠다’며 올린 게시글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
☆ 안토니오 가우디 명언
“신은 서두르지 않는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건축가다. 그가 설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구엘 저택과 밀라 주택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7작품이다. 그중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성당은 그가 심혈을 기울인 야심작이다. 1882년 착공해 143년이 지난 지금도 공사가 끝나지 않았다. 오늘은 그가 태어난
재판부 “업무상 질병 외에 사망 이르게 할 원인 없다”
업무상 질병이 사망 원인으로 적힌 사망진단서를 부인하고 유족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근로복지공단의 처분은 부당하므로 이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양순주 부장판사)는 A 씨가 업무상 질병으로 사망했다며 A 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트럼프 관세전쟁에 중국 맞불관세무역질서 파국불사에 시장 초긴장한국도 철저히 국익중심 대처해야
벚꽃이 14일 폭격을 맞았다. 봄비·봄눈의 폭격이다. 날씨 예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다. 앞서 전날 벚꽃길로 유명한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눈이 내렸다. 이래서는 벚꽃이 견디기 어렵다. ‘벚꽃엔딩’이다. 꽃샘추위가 이렇게 무섭다.
지구촌을 연결하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年)인 2025년이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인사는
2025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유지한 CFO, ISC 대표 맡아
SKC는 내년 본격적인 반등을 앞두고 사업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5일 실시했다.
우선 박원철 SKC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글라스 기판 투자사 앱솔릭스 대표를 겸직해 글라스 기판 상업화를 직접 진두지휘한다. 유지한 SKC 경영지원부문장(CFO)은 반도체 테
오늘 여러분은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저는 오늘 ‘만년동안 살았던 아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현실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 존재하는 영 케어러, 가족 돌봄 아동 청소년의 삶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출신의 나가노 하루입니다. 그는 여덟 살 때부터 조현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돌보는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본인이 보호받
서울 곳곳의 공사현장에서 조합과 시공사 사이 공사비 증액을 둔 갈등 끝에 공사가 멈추거나 아예 도급계약을 해지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정부가 이달 공사비 인상을 겨냥한 안정화 방안을 제시했으나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대책이 많지 않아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르엘'(이촌현대 리모델링 사업) 공사현장에는 공사
아수라장입니다.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 상황은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는데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4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 축구협회의 책임론 요구가 빗발치는 가운데 선수단 내부에서도 문제가 터져 나왔습니다.
한 영국 매체가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대표팀 선
계절 탓인지 아님 세상 돌아가는 게 너무 험악해서 그런지자주 마음이 뒤숭숭하다.그 때마다 귀여운 동물 영상을 보며 심사를 달랜다.근래에 들어선푸바오와 그쌍둥이 동생판다들에 대한쇼츠(Shorts) 영상을 자주 본다.사랑스러운 장면들이 많지만, 엄마 아이바오 품에 안겨 젖을 빠는 두 꼬물이의 모습이 특히나 마음에 와 닿는다.행여 떨어뜨릴까새끼를 조심스레 두 팔
맨발 걷기 성인병 치료·예방 효과↑서초구·광진구 등 맨발길 조성
맨발 걷기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 치료와 예방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이른바 ‘어싱 열풍’이 불고 있다. 서울 자치구 곳곳에서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과 황톳길 조성에 나서고 있다.
14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구·광진구·양천구 등에서는 세족장, 신발 보관대 등을 갖춘
휴젤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HG102’에 대한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HG102는 동결 건조한 가루 형태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을 액상 형태로 만들어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염산염(Lidocaine hydrogen chloride)을 첨가한 휴젤의 차세대 제품이다.
임상 3상은 중등증 이상 미간
▲한윤갑 씨 별세, 한태영(전 만도브로제 사장)·한성희(포스코건설 사장)씨 부친상, 한규빈(재미)·한규진(의사)·한용하(재미)·한규영(회사원)·한정하(회사원)씨 조부상, 박금숙·모미경씨 시부상, 박상연·Shirley Shan씨 시조부상 = 1월 31일 오후 11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장지 제천 천주교 배론성지. 02-3
LG전자가 이달 16일까지 협력사의 화재ㆍ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한다.
LG전자는 겨울철을 대비해 금속 용해, 성형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정을 수행하는 6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ㆍ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소화기, 소화전, 소화 펌프 등의 관리 및 동작 상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콘센트와
한국과 포르투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을 응원하기 위해 2일 밤부터 붉은악마 응원단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속속 모여들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붉은악마와 수많은 시민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
가을 한낮, 상주시 외서면 소재지 거리에 적막이 가득하다. 오가는 이도, 차도 드물어 고요하다. 연신 바람이 지나가고 낙엽이 흩날릴 뿐이다. 과거 한때 제법 씽씽하게 돌아간 다운타운이었지만, 이농 조류에 휩쓸려 진즉 저물었다. 이렇게 쓸쓸한 거리 한편에 앤티크 그릇을 파는 가게가 있다. ‘어! 쥐죽은 듯 조용한 촌 동네에 웬 앤티크 숍?’ 다들 의아
●Exhibition
◇인쇄, 시대의 기억을 품다
일정 8월 31일까지
장소 송파 책박물관
한국 인쇄의 발전상을 고려, 조선, 근대, 한국전쟁기, 현대까지 보여주는 전시다. 1부 ‘세상을 뒤흔든 인쇄’에서는 목판과 금속활자 인쇄를 소개한다. 특히 1377년 제작된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복원본을 만날 수 있다. 원
곤충농장을 운영하며 살아온 지 올해로 7년째. 이지현(54, 꿈트리곤충농장 대표)은 하루하루가 즐겁다. 아침이면 콧노래를 부르며 농장으로 나간다. 원하던 삶을, 원하던 곳에서, 원하던 방법으로 누린다. 행복이 별건가? 따개비처럼 들러붙는 불만과 불편을 털어내고 자족하며 살 수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이지현이 그 본이다. 음대를 나온 그녀는 도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