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07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1조8722억 원)보다 30.18% 줄어든 규모다. 작년 4분기 기준 순이익은 1665억원으로 2019년 4분기(265억원)보다 19.37% 줄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작년 4분기 순익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등 각종 비용 요인을 인식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사 임직원들과 공감 소통 경영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손 회장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전 그룹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임직원들과 수평적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열린 소통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섰던 우리은행 남대문시장지점 방문 현장경영 이후 전 그룹사 임직원
차기 우리은행장에 후보에 권광석 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올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1963년 생인 권 후보는 1988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투자은행(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를 거쳐 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과거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 확정이 31일로 미뤄졌다.
29일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 간 논의가 길어짐에 따라 31일 회의를 속개해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추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와 김정기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 이동연 IT그룹 집행부행장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3인의 후보가 확정됐다.
28일 우리금융 임원추천위원회는 세번째 회의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와 김정기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 이동연 IT그룹 집행부행장 등 3인을 확정했다.
우선 권 후보는 우리은행 IB 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
국내 자산운용사 상위 50개사의 순이익이 최근 2년간 줄었지만 영업수익은 평균 19.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수익에서 임직원 급여가 차지하는 비중은 28.4%에 달하며, 임직원 급여는 22.3% 증가했다.
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자산규모 상위 50개 자산운용사 운용자산/실적대비 급여 비중을 조사한 결과,
우리금융이 혁신성장기업에 향후 5년간 33조 원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은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혁신금융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달 출범한 이 위원회는 손태승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한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위원회 산하에 그룹사 임원을 단장으로 하는 △여신지원 △투자지원 △여신제
창업투자회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큐리어스파트너스와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지원에 나섰다. 이들 컨소시엄은 한국성장금융으로부터 정책금융 목적으로 출자를 받아 회생절차와 워크아웃을 밟는 기업을 선정해 자금을 투입하게 된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큐
IBK투자증권은 14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금융지주사가 되면서 자산운용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 계열사 추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신규제시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은행, 우리PE자산운용 등 6개 자회사와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등의 손자회사로 구성된 우리금융지
우리금융지주가 5년 만에 새로 출범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지주회사 출범으로 다른 금융그룹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축과 글로벌 전략 추진으로 대한민국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겠다"고 했다.
손 회장은 "디지털 혁신으로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우리은행이 지주사 전환에 한 걸음 다가갔다.
19일 우리은행은 이사회를 열어 지주체제 전환을 위한 ‘주식이전계획서’ 승인을 결의했다.
지주회사는 12월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초 포괄적 주식이전 방식으로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포괄적 주식이전’ 방식은 쉽게 말해 설립되는 지주회사와 편입되는 자회사가 주식을 서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지주사에 편입되는
권광석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대표가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로 추천됐다. 그는 자산 50조 원을 굴리는 업무를 맡게 된다.
21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사회를 열어 권 대표를 신임 신용·공제사업 단독으로 대표 후보로 결정했다. 일주일 뒤인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충청남도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총회를 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법인세 인상과 임금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의원이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여성금융포럼’에서 강조했다.
최운열 의원은 이날 ‘한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저성장과 양극화 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위
15년 만에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은행이 내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로 ‘재상장’된다.
17일 정부와 예금보험공사 등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중 기업공개(IPO)를 통해 우리은행과 계열사들은 우리금융지주 내 은행을 포함한 8개 계열사 구조로 전환된다.
일단 하이투자증권과 ING생명, KDB생명 등 시장에 매물로 나온 증권ㆍ보험사에 대한 추가 인수ㆍ합병(M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자본투자 없이도 효용이 늘어나는 세상이 된다. 성장이 설비투자와 자본수요를 동반하지 않는다. 자본수요가 약해지면서 금리는 하락하게 된다. 금융권은 장기간 지속될 초저금리 시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상화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여성금융포럼’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날 이
한화자산운용이 사모투자(PE)사업 핵심 운용역을 교체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이는 밥캣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위해 조성된 프로젝트펀드의 핵심 운용역이던 손영민 상무가 최근 물러나면서 관련 펀드에 투자한 LP들이 이의를 제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해당펀드(머큐리 사모투자전문회사)에 출자한 군인공제회,
우리카드 사장에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이 내정됐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를 비롯해 작년말 임기가 만료된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우리종합금융 등 우리은행 계열사의 차기 최고경영자(CEO)가 각각 내정됐다.
우리카드에 유 전 부행장이 내정되면서 연임 가능성이 거론됐던 강원 사장은 퇴임하게 됐다. 우리PE 신임 사장은 김
금융위원회가 우리은행 매각과 관련해 연내 최종입찰대상자와 낙찰자 선정을 완료한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리은행은 9월 매각공고, 11월말 입찰을 실시해 연내 최종입찰대상자(경영권지분) 및 낙찰자 선정(소수지분) 완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6월 발표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추진방안’에 따라
우리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두달 반 만에 확정됐다. 경영 공백이 해소되면서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달 29일 청와대의 인사검증 중단으로 공백사태를 빚었던 8개 계열사 CEO 인사가 전격적으로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이번 인사에서는 당초 1순위 후보가 3명 탈락하고 2순위가 낙점되며 이순우 회장의 측근들이 포진하는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