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대만 진출 성공과 신작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매출액이 2배 성장했다. 유력 타이틀의 해외 진출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우마무스메:프리티 더비’를 포함한 신작 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66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663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1억 원으로 170%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대만 출시 후 한 달 만에 약 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오딘’ 등 모바일 게임 부문이 주도했다. 이 부문 매출은 약 17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국내외 게임첩체들이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다양한 신작 게임들의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상반기 출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6월 3일 출시가 확정된 ‘디아블로 이모탈’을 포함해 위메이드의 ‘미르M’,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등이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출시를 예고했다.
미래에셋증권은 14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오딘’의 대만 흥행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 원을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초기 일매출 8억~10억 원 수준이던 시장 기대치를 대폭 웃도는 성과 기록 중으로, 견조한 이용자 트래픽과 함께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 플레이스토어 순위 4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대만은
올해 들어 맥을 못 추던 게임주가 적극적인 주주 환원책과 신작 출시 기대감을 업고 반등 채비에 나섰다. 증권가는 실적 부진 우려로 목표가를 낮추고 있지만, 신작 모멘텀은 유효할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 한 달간 10.15% 상승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도 각각 12.13%, 9.50%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하나금융투자는 4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2분기를 시작으로 하반기 신작 모멘텀이 풍부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제시했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 캐시카우 오딘은 2분기 풍부한 실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3월 29일 대만 정식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매출 순위는 앱스토어에
코로나 수혜주의 대표로 꼽히던 게임 업계가 올해도 신작을 잇따라 선보이며 흥행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 연봉이 상승하고 신작 부진으로 실적이 하락했지만 올해는 다양한 신작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발사 역량 집중…신작 출시 잇따라 =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던파 모바일)’을 지난 24일 출시하며 모바일 게임 흥행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가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며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KB증권은 10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연초 오딘이 예상을 선전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고, 블록체인 관련 신규 게임 및 서비스 출시일정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3000원으로 6.9%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동륜·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오딘은 12월 업데이트 이후 월간 매출액이 반등했고, 2월 3일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1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총 매출액이 1조125억 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43억 원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203억 원으로 671% 성장했다.
이같은 성과는 카카오게임즈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이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867억 원, 47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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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59.72%(4만3000원) 올린 1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12일 NH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의 4분기 매출액을 2020년 동기 대비 120.9% 증가한 3138억 원으로, 영업이익을 209.3% 증가한 512억 원으로 전망했다
국내 게임업계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신작 출시에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해 확률형 아이템 논란, 트럭시위 등이 논란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다짐이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빅3 게임업체를 중심으로 신작 출시를 위한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등 신흥강자들까지 합세하며 올해
삼성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1일 대만 오딘 출시와 개발사 라이온하트 연결 편입 효과, 우마무스메를 비롯한 다수 신작 출시로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 원을 제시했다.
오동환 연구원은 “오딘은 6월 국내 출시 후 양대 1위에 오르며 흥행성 입증했다”며 “경쟁작 리니지W 출시로 매출 순위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20억
◇LG생활건강
과도한 하락, 견고한 체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4분기 영업이익 2700억 원 전망
박은정 유안타증권
◇크래프톤
글로벌 1위 프리미엄
배그 뉴스테이트로 흥행 2막
연타석 노리는 멀티 스튜디오 체제
오동환 삼성증권
◇카카오게임즈
로 오딘 흥행 대만으로 확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인수 효과 기대
우마무스메 흥행 열기 한국으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오딘에 이어 다양한 신작 출시가 예정돼 안정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호윤 연구원은 “지난 6월 출시한 오딘은 출시 직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지각변동을 가져왔다”며 “3분기 오딘의 하루 평균 매출액은 3
2년 만에 만난 게임 팬들의 열정은 뜨거웠다.
18일 현장 관람 문을 연 ‘지스타 2021’에는 아침부터 게임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코로나19로 관람객이 줄고 부스 규모가 줄면서 예년보다 여유로운 분위기였지만, 게임 팬들의 열정만큼은 그대로였다.
가장 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은 부스는 메인 스폰서인 카카오게임즈 부스였다. 이날 카카오게임즈 부스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21’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21일까지 5일간 대장정을 가진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온라인으로 열린 지스타는 2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슬로건은 ‘Here comes the game again’(다시 만나 반갑습니다)이다.
메인 스폰서
카카오게임즈가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흥행에 역대 최고 분기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위메이드는 3개 분기 연속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었다.
3일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427억 원, 매출액 4662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1%, 매출액은 210% 증가한 수치다. 특히 매출액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지스타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내달 17일부터 5일 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라인업으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참가를 확정하고 대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이미지에는 게임에 등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올해 2분기 부진은 예상됐던 부분이고 핵심포인트도 아니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오딘은 한국에서 슈퍼히트를 시현했지만 대규모 론칭 사전 마케팅비가 발생하는 반면 매출은 2일치KS 반영되고 검은사막 PC는 펄어비스 직접 서비스 전환으로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