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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쓰레기소각·성묘객 담배꽁초 등 실화로 발생…처벌 강화해야"
    2025-03-25 09:54
  • 꽃 피는 봄…전라도서 딸기ㆍ매화 축제 즐겨보세요 [주말N축제]
    2025-03-08 06:00
  • 의대 11명 등 ‘추가모집’ 28일까지...“2025대입 막차 노려보세요”
    2025-02-24 14:46
  • 에어부산 화재사고 현장 합동 감식 지연…‘보조배터리’ 수화물 규정 강화될까
    2025-01-31 13:43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앞두고 부산대·전북대 등 현장 안내 나선다
    2024-12-10 12:00
  • 의대보다 경쟁률 높은 ‘약대’ 정시...올해 정시모집 전년보다 16명↓
    2024-11-30 07:00
  • 2025 한의대 정시, 12개 대학서 234명 모집…“인문계열 최상위권 지원 적극”
    2024-11-08 14:27
  • 유람선에도 ‘공포의 배터리’…"불난 섬에 갇히는 꼴" [단독] [2024 국감]
    2024-10-07 17:00
  • KTR, 250억 원 투입 수소차 폐연료전지 특화센터 구축 '속도'
    2024-08-26 16:15
  • "화성 화재, 소화기와 물도 소용없었다…안전교육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해야"
    2024-06-25 09:30
  • 민주, 비례 후보 20명 확정…백승아·위성락 등
    2024-03-12 14:29
  • 번지점프 시설, ‘육상체육시설 法 사각지대’....안성 사망사고는 예견된 일
    2024-02-27 17:30
  • ‘마약 파문’ 최초 제보자 심경…“故 이선균·지드래곤 이름 나올 줄 몰라”
    2024-01-17 09:10
  • 故장진영 부친, 5억 기부…“생전 사람 키워 세상 밝히고 싶다던 딸의 뜻“
    2024-01-05 09:39
  • ‘숟가락 삼킨’ 김길수, 계획된 탈주였나…역대 탈주범의 최후는 [이슈크래커]
    2023-11-06 15:24
  • 독도 해역에서 열대ㆍ아열대 해양생물 잇단 발견
    2023-08-16 11:00
  • 김은경 “민주당, 혁신안 수용 안하면 기사회생 어려울 것”
    2023-07-12 17:43
  • 정유정 고교 졸업사진 공개…동창들 “항상 커튼 뒤에 있던 친구”
    2023-06-08 09:37
  •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북에” 국회서 결의대회
    2023-06-01 16:12
  • "새만금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전라북도 결의대회 개최
    2023-06-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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