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도 11월 협상 마무리…협상 늦어질 수도최소폭 올라도, 흰우유 소비자가 3000원 넘길듯
낙농가와 우유업계 간 원유(原乳) 가격 협상이 이번 주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당초 협상 기한은 지난달 말까지였으나, 인상폭에 대한 이해당사자 간 의견 차이로 협상이 지지부진하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원유 가격
올해 원유 가격 결정을 위한 조정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 낙농업계와 유업계 간 의견 차이가 커 난항인 모양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종시 진흥회 회의실에서 원유 가격을 협상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정부, 낙농업계와 유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지난달 9일부
식품업계가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간편식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을 뻗고 있다.
매일유업은 침수 피해를 본 이재민과 피해복구 지원 봉사자들을 위해 제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하는 제품은 어메이징 오트 15만 개와 매일두유 6만 개, 상하키친 콘크림스프 2만여 개, 성인영양식 셀렉스 음료 7000여 개 등 총 24만여 개다.
제품 대부분은 상
홈플러스가 올해 상반기 온라인 고객 소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과 단골 고객 수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6월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온라인 전체 매출은 11%, 퀵커머스 ‘1시간 즉시배송’ 매출은 55% 늘었다. 2회 이상 구매한 단골 고객은 같은 기간 16% 증가했다. 회사 측은 고객 맞춤형 서비
독일, 영국 등 2019년 이후 평균 연봉 감소개인소비도 미국과 달리 줄어프랑스는 와인, 독일은 우유 소비 줄이며 절약수출 주 고객인 중국의 경제 부진 여파도
유럽인들이 수십 년 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경제적 현실에 직면했다. 그동안 풍족한 삶을 누려왔던 이들은 급격히 떨어진 구매력에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해태제과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 델 프레도'가 여름철 인기 과일 '멜론'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지난달 선보인 '수박'에 이은 여름 시즌 메뉴 2탄으로, 멜론으로 만든 '멜로네 젤라또'와 '멜로네 프레도'다. 멜로네(Melone)는 이탈리아어로 멜론을 말한다.
신메뉴는 충남 논산에서 갓 수확한 고당도 멜론 원물에 국내산 생우유를
우유 원유(原乳)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가격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유업계에서는 물가 안정을 위해 가격 인상을 저지하려는 정부의 압박은 이해하나, 기본적인 틀을 바꿔야 소비자 부담도 줄어들 것이란 목소리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오는 19일을 올해 우유 원유 가격 결정 협상기한으로 못 박고
우유 원유 가격 인상을 앞둔 가운데 1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이날 정부와 유업계 등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지난달 9일 첫 회의를 열고 원유 가격 협상에 착수했다. 하지만 낙농가와 유업계가 인상률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한 달을 넘겼고, 17일과 19일 두 차례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아인슈타인'을 리뉴얼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인공 첨가 없이 젖소의 정상 대사로 얻어낸 DHA 성분에 무항생제 원유를 결합했다. DHC는 두뇌 작용을 활발히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일반 유기농 제품 대비 강화된 32가지 품질검사(자사 기준)와 전용 목장에서 관리하는 원유를 사
현대그린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가 오는 18일까지 까사테라를 구매한 고객에게 곁들여 먹기 좋은 우유크림을 무료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
까사테라는 베즐리의 대표 카스텔라 제품으로 흙으로 빚은 빵틀에 구워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우유크림 증정 행사는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전국 16개 점포와 현대프리미엄
SK증권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우유팩을 다시 산업자원으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이 아닌 상시 운영으로 기획됐으며, SK증권 본사 각층 및 선발지점들에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이 자원 재순환을 할 수 있는 종이팩을 자발적으로 배출해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
GS25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청소년을 위한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카카오뱅크 mini’의 제휴 저금 서비스인 ‘GS25와 26일 저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GS25와 26일저금은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mini 2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로운 음료, 푸드, MD로 구성한 두 번째 여름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1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시즌 음료 3종과 피크닉 푸드 5종, 시원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MD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즌 음료 중 '씨솔트 카라멜 콜드브루'는 콜드브루 베이스에 씨솔트와 번트 카라멜로 만든 부드러운 폼(거품)을 올려
바디프랜드는 친환경을 주제로 진행한 ‘제3회 키즈 아티스트: 나도 환경 예술가’ 사생대회의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 아티스트 대회를 진행했다. 바디프랜드가 실행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 페트병, 우유갑, 과자상자, 계란판 등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편의점에서 맥주나 음료 등을 진열하는 ‘도어형 냉장고’가 아이스크림 등을 진열하는 ‘개방형 냉장고’ 보다 에너지효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소비자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편의점 매장 냉장온도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개방형 냉장진열대(오픈형 쇼케이스)의 경우 온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식품 품질 및 관리의 효율성을 높
GS샵이 TV홈쇼핑 최초로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GS샵은 7일 오후 8시 5분 TV홈쇼핑 똑.소.리 프로그램에서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세트’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태극당은 1946년 문을 연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 넥슨 게임 바람의 나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제과 브랜드 몽쉘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식품·일용품 일일 물가 상승률 8.7%1년 새 217개 품목 중 199개 올라대기업서 중견기업으로 인상 움직임 확산이달 3566개 식품 제품 가격 올릴 예정
‘디플레이션(장기 물가하락)’에 시달리던 일본에서 식품과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 가격 인상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3일 닛케이 나우캐스트 일일 물가지수의 전년 대비 상
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오라떼 딸기'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오라떼 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오츠카가 이날 출시한 오라떼 딸기는 무탄산·무색소의 유성과즙음료로, 우유성분과 천연과즙의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이번 딸기 맛 출시로 기존의 복숭아 맛과 사과 맛에 이어 3가지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조현호 기자 hyun
가맹점주 수익성 악화 등 위험부담“유통업체만 손해?…제조업 영향 불가피”
편의점들이 물가 안정을 위해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가격을 동결하기로 하면서 제조업체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편의점들이 납품가 조정 없이 자체 마진을 축소하겠다고 했지만 프로모션 등 전례를 볼 때 간접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어서다.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
CU가 물가 안정화에 동참하기 위해 유통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PB 상품 가격을 인하한다. 통 업체가 나서 자체 PB 상품의 가격을 내리는 것은 CU가 처음이다.
30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가 이번에 가격을 내리는 품목은 헤이루 스낵 3종과 우유 2종으로 헤이루 통밀 고구마형 스낵, 통밀 왕소라형 스낵, 통밀 오란다 스낵과 헤이루 흰우유 1ℓ, 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