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16주기 맞아 현충원 집결“안보는 정권 넘어선 최우선 가치”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과 대전 도심 화재 희생자 조문을 잇달아 소화하며 ‘안보·민생 행보’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보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정부 대응을 비판하며 민심 접점을 넓히고 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밭두렁 수색 태스크포스(TF)’를 만들겠다”며 전재수 의원을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재수 하드디스크를 찾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부산의 미래로 밭두렁에 버릴 사람을 선택해도 되겠나. 국민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
고동진 예금·증권 급증…금융자산 운용 영향윤상현 40.8억↑·박충권 33.3억↑ 혼인 효과정점식 15.6억↓·우재준 14.2억↓ 감소 상위 증가
22대 국회의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으로 56억90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본지가 분
“법왜곡죄로 판·검사 ‘린치’ 고소고발““사법체계 파괴 막을 힘은 청년”
국민의힘은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합동발대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청년 조직 결집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합동발대식에서 “대한민국의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그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결정적인
최고위, 윤리위 의결 …“당원 게시판 비방글 책임”당내 “징계 정당” vs “보복성 결정” 충돌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당에서 제명했다. 한 전 대표는 2023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돼 정치권에 입문한 지 약 2년 만에 당적을 잃게 됐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당 지도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8월 김도읍 의원을 정책위의장에 임명한 지 4개월여만이다.
김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12월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8월 장동혁 대표로부터 정책위의장직을 제안받았을 당시,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12·3 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왔다. 당 초·재선 의원 25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장동혁 대표는 “비상계엄은 의회의 폭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성권·김용태 의원은 각각 재선과 초선을 대표해 읽은 사과문에서 "12·3 비상계엄은 우리 국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이 대표 발의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제22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복지법'상 자립지원 대상자인 자립준비청년을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 군 복무자·기초생활수급자·다자녀 가구 등에 한정됐던 이자 면제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새 지도부 체제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과거의 옷을 벗고 미래로 나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거대 여당을 야당답게 견제하고, 더 가까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 공감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민생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당원 모두가 하나가 돼서 앞으로 전진해야
최우성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우재준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최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우 후보와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잘 공격하는 사람은 우 의원이고, 그래서 사퇴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 결심 이유에 대해 "극좌 이재명 정권 초기, 강력한 권력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이 지도부에 있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를 4일 개최했다. 각 후보는 당 개혁 의지와 함께 청년 역할 등을 강조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자 비전대회에는 손수조, 우재준, 최우성, 박홍준 후보가 참석했다.
손 후보는 “지금 국민의힘은 영화 ‘돈 룩 업(Don’t Look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등 5인이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 경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치러질 전당대회의 예비 경선에 당대표 후보 5인, 최고위원 후보 11인, 청년 최고위원 후보 4인이 진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최고위원 예비경선 진출자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장영하·최수진·함운경·홍석준 후
사용자 범위 확대…원청도 하청노동자와 단체교섭 의무 손배소송 남용 차단 신설...법원 판례 6개 기준 명문화이재명 대통령 "일정 미루지 말라" 언급 하루만 속도전민주당, 8월 4일 본회의 통과 목표 법안 추진 드라이브
이재명 정부의 핵심 노동 정책 공약인 '노란봉투법'이 더불어민주당안으로 국회 첫 관문인 환경노동위원회 문턱을 넘으며 본격 입법에 돌입했다
손배소송 남용 차단 조항 신설...법원 판례 6개 기준 조문화노동쟁의 대상 '사업경영상 결정·단협 위반'까지 대폭 확대배상액 감면청구권 신설...노동자 추정조항은 논의서 빠져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노란봉투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 소위 문턱을 넘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진짜 사장
“심야에도 끊김 없이 처방까지 10분.”
비대면 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일상 속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법 밖’에 머물러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법제화를 이루지 못한 채, 시범사업이라는 불안정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0년 2월 코로나19 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주적’ 논란 끝에 파행했다. 정책에 관한 논의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방북 이력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애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으로서 노동 편향성, 고용정책 전문성 부재 등이 쟁
김성환 환경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기후댐, 정밀 재검토해 필요한 것만 추진""전력 관련 에너지 공기업, 기후부로 이전"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자원선순환 구축"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향후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에 대해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적절히 섞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헀다. 직전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을 추진한 '기후대응댐'은
삼성, AI 중심 교육으로 SSAFY 개편‘국가 전략 자산’으로서 AI 인재 육성 드라이브
“우리나라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꿈을 줘야 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1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밝힌 말이다. 이 회장은 “삼성의 사회공헌은 청소년과 청년 교육에 집중돼 있다”고도 했다. 그런 의지가 구체적 정책으로 구현된 것이 바로 '삼
김용태, 정면돌파 선택…'전 당원 여론조사' 등 재차 제안의총 소집 취소·개최 요구 등 혼란…새 원대 선출이 분수령재선 일부·친한계 중심 金 지지…"응원한다" "방향성 공감"친윤계·주류 중심 반박·金 비판…"대다수 이견" "혼란 가중"
대선 패배 이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5대 개혁안'을 두고 계파 간 입장이 엇갈리며 내홍이 심화하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고령자 고용 문제가 노동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기대수명은 늘었지만, 일할 수 있는 구조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정년 연장을 둘러싼 논쟁이 반복되는 가운데, 해법을 둘러싼 시각차 역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경영자총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