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과학원이 카오스재단과 ‘2020 노벨상 해설 강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설 강연은 3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유튜브와 네이버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고등과학원은 2018년부터 매년 카오스재단과 노벨상 해설 강연을 개최, 국내 과학 전문가의 해설을 제공해왔다.
이번 강연은 노벨 생리의학상·물리학상·화학상 총 3개의 해설로 구
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의혹, 조국 장관과의 차이
나경원 의원을 둘러싼 아들 논문 청탁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딸에 대한 의혹 제기와는 상당부분 온도 차가 있다.
10일 우종학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SNS를 통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 특혜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우 교수는 논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조
국내 과학분야 전문가들이 영화 ‘마션’(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담긴 과학적 사실을 인정해 화제다.
‘마션’의 수입 배급을 맡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6일, ‘마션’에 대한 대한민국 우주과학과 천문학 분야의 전문가 추천 릴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대, 서강대, 경희대 우주 관련 학과 교수들과 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까지 영화에 대한 호평
쌍둥이 블랙홀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쌍둥이 블랙홀을 발견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우종학 교수팀이 해외 연구자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지구에서 45억 광년 떨어진 곳에서 두 개의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쌍둥이 블랙홀은 서로 이웃한 두 은하가 충돌해 하나의 블랙홀로 진화하기 직전에 나타나는 것으로 서로 가까이 붙어
우종학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42·사진) 연구팀이 미항공우주국(NASA)의 허블우주망원경 관측시간을 확보해 블랙홀 관측에 나선다.
우종학 교수 연구팀은 지금까지 국내 최대 관측시간(15공전)을 확보했으며 올 10월부터 블랙홀 관측에 활용한다.
자외선과 광학 영역에서 동시에 블랙홀 근처의 가스의 운동을 관측할 수 있는 장비로는 허블망원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