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25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대한민국 달 탐사 임무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2032년 달 착륙선의 과학·기술 임무와 착륙지 후보 지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달 탐사 중장기 임무는 2040년대 달 경제 기지 구축을 위해 △1단계 달 표면 및 자원 탐사 기초 데이터 확보 △
우주항공청이 다목적실용위성 7호와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첫 촬영 영상과 초기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공공 중심에서 민간 주도 우주 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7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다목적 7호와 차중 3호는 각각 지난해 12월과 11월 발사 이후 안정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초기 운영을 수행 중이다. 두 위성은 고해상도 지구 관측과 우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WDS(World Defense Show) 2026에서 사우디 투자부(MISA)와 우주사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10일(현지시간) 진행된 면담 자리에는 KAI 차재병 대표이사와 사우디 투자부 알팔레 장관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우주,
각국 우주경제 주도권 경쟁 치열
싱가포르가 글로벌 우주 산업에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자체 우주청을 설립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통상산업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싱가포르 국가우주청(NSAS : National Space Agency of Singapore)이 4월 1일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관은 전 세계 우주 기업
우주항공청이 우주탐사 분야 등의 신산업 창출 및 기술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R&D)’ 간담회를 열고 우주 분야 사업화·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주기술의 사업화·창업에 관심 있는 국내 10개 대학이 참석했다. 우주청이 2026년 신규로 추진할 우
세 번째 발사 시도만에 우주 궤도에 진입한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30일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는 이날 오후 1시 12분에 항우연 내에 있는 국내 지상국과 초기 교신을 마쳤다. 교신 결과 태양전지판이 정상적으로 전개돼 안정적인 전력을 생산하는 등 위성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최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가 30일 세 번째 시도 만에 우주로 향했다.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은 이날 오전 10시 21분(한국시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체 일렉트론에 검증기를 실어 발사했다.
로켓랩은 당초 오전 9시 55분에 발사를 시도했으나 발사 8분 59초를 남기고 발사가 한 차례 연기됐고, 이후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 미국 항공우주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될 큐브위성 K-RadCube가 모든 지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K-RadCube는 2~4월 중에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29일 종로구 과학기술자문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기자설명회에서 강경인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부문
우주항공청이 제1차 우주신기술로 위성·발사체·우주관측탐사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춘 5개의 혁신 기술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우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된다.
‘우주신기술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대 과학기술원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주문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및 소속 우주, 과학기술원 업무보고에 참석해 “전반적으로 살펴봤더니 연구, 교육, 정책, 산업 등 여러 대응을 동시다발적으로 강화하다 보니 집중에 한계 있던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배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토성급 질량의 나홀로 행성을 발견하고 거리와 질량을 정확하게 측정했다.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의 외계행성탐색시스템(Korea Microlensing Telescope Network)과 유럽우주국 가이아(GAIA) 우주망원경을 활용한 성과라고 2일 밝혔다.
나홀로 행성은 중심별의 중력에서 벗어나 우주 공간을 홀로 떠
NH투자증권은 16일 루미르에 대해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루미르 누적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5% 감소한 69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측은 국가위성사업 일정 지연으로 위성 제조를 비롯해 서비스를 하는 우주사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4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우주항공 테마주가 일제히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0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8% 오른 8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돼 전체 제작과 통합 조립을 담당했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기술 검증과 발사 운용을
최초로 민간 주도로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탑재 위성들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켰다고 배영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표했다.
배 부총리는 전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전 1시 13분 발사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 며 "1시 55분 차세대 중형위성 3호의 신호 수신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내 우주 수송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항우연이 발사체 비행 정보를 담고 있는 원격수신정보(텔레메트리)를 초기 분석한 결과 누리호가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12기의 큐브위성을 목표 궤도(600km)
누리호의 주 탑재체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남극세종기지 지상국과의 초기 교신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오전 1시 55분에 남극세종기지 지상국이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의 초기 교신에 성공했다”며 “초기 교신을 통해서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태양전지판 전개 등 위성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주청과 항우연은 대전 항우연 지상국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오전 1시 31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비행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시 13분에 발사된 누리호는 고도 600km에 진입해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오전 1시 28분 큐브위성 12기까지 총 13기의 위성을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당초 새벽 12시 55분 발사 예정이었지만 엄빌리칼 회수 압
27일 새벽 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호가 발사대로 옮겨져 기립을 마쳤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후 1시 36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대 기립 및 고정 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9시 누리호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 종합조립동에서 출발했다. 1시간 4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이번 4차 발사는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4일 전남 고흥군 등에 따르면 누리호는 3단 기체 조립을 마치고 19일 최종 총조립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0시 55분에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