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뿌리 없이 굴면 한순간에 훅 가”
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앞으로 비공식 막후 조언이나 하라던 상임고문에서 벗어났으니 당비 매월 50만 원씩 내는 책임당원으로서 당이 잘못된 길을 가거나 나라가 잘못된 길을 가면 거침없이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바로 잡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그게 앞으로 내가 할 일”이라
당 윤리위 구축·물의 빚으면 자격평가 시 벌점우려 시각 여전...“이런 식으로 가다간 지도부 오래 못 가”
한 달 전만 해도 ‘어대현’(어차피 당대표는 김기현)을 외치던 여권 기류가 달라지고 있다.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등 김재원 최고위원이 설화를 빚을 때만 해도 ‘개인의 일탈’로 여겨졌다. 하지만 당 지도부의 논란이 이어지고, 김 대표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4·3은 격이 낮은 기념일’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을 빚으면서 당분간 공개활동을 중단하겠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8일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위원에 선출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더 논란을 피하기 위해 당분간 공개활동을 모두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둘러싼 논란이 국민의힘 내부 잡음을 빚고 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공천권을 가지고 제3자(전 목사)가 왈가왈부할 일도 아니지만, 지방자치 행정을 맡은 사람은 그 일에만 전념했으면 좋겠다”며 날을 세웠다.
해당 발언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정치
‘전 세계 최연소 국가 정상’ 마린 총리 실각 중도우파 정당 1위ㆍ극우 정당은 3위연립정부 구성에 극우정당 참여 여부 주목
핀란드 총선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국민연합당(NCP)이 박빙의 차이로 선두를 차지하면서 산나 마린(37) 총리가 실각하게 됐다고 2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유럽 전역에서 극우 물결이 확산하는 가운데 핀란드도 이 같은 흐름
김재원 3번 최고위 회의 불참 끝에 등장“하여튼 모두 제 잘못” 거듭 사과홍준표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잇단 실언으로 당내 비난을 받아온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30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거듭 사과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최근 저의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많은 심려를 끼치고 당에도 큰 부담을 안겨드린 점에
“평화협정 아닌 휴전”…갈등 심화할 수도“사법 쿠테타 멈출 때까지 시위 지속할 것”‘민주주의 등대’ 미국, 영향력 한계 드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사상 최대 반정부 시위에 사법개혁안을 연기했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정해진 기한 안에 타협에 이르지 못한다면, 불길은 더 거세질 우려가 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김기현 “납득하기 어려운 자신의 주장”홍준표 “실언이 일상화된 사람...그냥 제명하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미국 내 한인 보수단체 강연회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 “우파 진영을 천하통일했다”고 말한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여권 내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6일부터 23, 27일까지 세 차례 당 최고위 회의에 모습을
5월 초 시작하는 다음 회기로 미뤄백악관 “타협 위한 시간 벌어…환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이 주도하던 ‘사법 정비’ 입법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사법 정비 입법에 관한 의회 결정을 5월 초에 시작하는 다음 회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대화를
갈란트 “국가 안보, 내 인생의 목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6일(현지시간) 자신이 주도하는 사법 정비 입법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국방부 장관을 해임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을 해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훈련이나 복무를 거부한 예비군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하지 않은 것이 해임 사유
“어떠한 위험이나 대가도 감수할 것”
이스라엘 현직 국방 장관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주도하는 사법 정비 입법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가 안보상의 위협”이라며, 이스라엘 사법 정비 입법을 위한 국회의 심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갈란트 장관은
챗GPT에 보수 성향 답변 하도록 훈련이념 편향·가짜 뉴스 등 부작용 우려“가상 위협 아닌 임박한 위협” 경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정치적 분열과 대립을 극대화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데이터 과학자 데이비드 로자도는 우파 성향의 챗GPT를 만드는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최
마크롱 “부결 시 경제적 위험 커”야당, 내각 불신임안 제출하기로주요 도심선 시위…과격 행동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연금개혁법 하원 표결을 앞두고 우회로를 택하면서 프랑스 전역이 들끓고 있다. 야당과 노동계는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면서 정치적 위기로 이어질 위험도 있어 보인다.
16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마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스스로를 또다시 시험대에 올렸다. 법적 정년을 62세에서 64세로 높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연금개혁안으로 프랑스 노조의 ‘역린’을 건드렸다. 2년 더 일하게 만들어 노동자를 ‘신성모독’한 마크롱을 향해 노조 단체는 “프랑스를 멈춰 세우겠다”며 전면전을 선포했다.
마크롱도 물러설 곳이 없다. 2018년 노란조끼 시위대의 강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황교안 후보는 1일 김기현 후보를 향해 "큰 흠을 가지고 출발하면 우리 당은 금방 무너지고 또 비상대책위원회 얘기가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의 울산 땅 시세차익 의혹에 대해 "이 사건은 단순한 시세차익 문제가 아니라 권력이 개입된 권력형 토건 비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前 바른정당 당협위원장 30명 金 지지 선언30명 명단은 누군지 공개할 수 없어나경원 지지모임 ‘나랑모’ 친이준석계 지지김나연대 형성한 羅 “나랑모? 누군지 잘 몰라”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곳곳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유승민계’로 알려진 바른정당 전 당협위원장 30여 명은 20일 김기현 당 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들이 13일 제주에서 열린 첫 합동 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했다. 안철수 의원은 '능력'을, 김기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신뢰'를 내세우며 당심에 호소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을 궤멸시키고 반드시 170석 총선 압승을 이루겠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후보와 나경원 전 의원이 다시 활짝 웃었다. 두 사람은 7일 오찬 회동 후 사실상 연대를 선언했지만, 표정이 다소 어두워 “나 전 의원이 억지로 지지를 선언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문이 제기됐다.
하지만 나 전 의원이 9일 “소의보다 더 큰 대의, 결국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함께 가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다”라
투자에도 유행이 있다. 과거에는 생산성이 높아서 매출과 이익을 많이 내는 기업에 투자했다면, 이제는 환경, 사회 그리고 기업의 지배구조까지도 고려해서 투자하는 시대가 되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펀드, ESG ETF, ESG 주식 등 ESG 투자가 유행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글로벌 금융업계가 기후 보호를 위한 투자 프로젝트와 E
나경원 “김기현과 많은 인식 공유”김기현 “나경원과 더 많은 의견 나누고 자문 구하겠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한 뒤 잠행을 이어오던 나경원 전 의원이 7일 김기현 후보와 함께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김 후보와 오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을 만나 “분열의 전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