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총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6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의 학교관리자가 배치됐다. 유·초등의 경우 교(원)장은 승진·공모·전직·중임 58명과 전보 34명 등 92명이 임명(용)됐으며, 교(원)감은 승진·전직 49명과 전보 62명
전북은행은 남원시 솔로몬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15호’ 개소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2005년 개소 이후 20년 동안 농촌 지역 아동에게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과 생활 편의가 떨어져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아동들의 체형에 맞지 않아 불편을 줬던 책상과
전북도의회 이정린 의원(남원1)이 최근 제421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전북도의 기업유치 성과는 도민을 기만한 허상에 불과하다"고 발언했다.
이어 그는 "보여주기식 협약 남발을 중단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린 의원은 또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도는 민선 8기 총 210건이 투자협약을 체결, 16조 5251
8월부터 14개 지자체가 섬과 공원, 항만에서 배달음식, 생필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배송비는 최소 3000~5000원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국토부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된 14개 지자체가 드론배송 준비를 마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K-드론배송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K-드론배송은 국토부 드론배송 가이드라인에
부산 삼락생태공원 엄궁습지 등 7곳이 국가생태탐방로로 신규 선정됐다. 이들 선정지는 252억 원이 투입돼 2026년 준공된다.
환경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연계해 환경친화적인 체험과 공간을 제공하는 국가생태탐방로 7곳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08년 도입된 국가생태탐방로는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자연 자원 및 생태적 배경을 가진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의 4월 경매가 오는 28일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경매엔 작품 186점, 약 180억 원어치가 출품된다.
지난달 경매에는 169점, 약 170억 원어치 작품이 출품됐다. 이는 케이옥션이 최근 10년간 개최한 경매 중 가장 많은 금액이었는데, 이번 달 경매 규모는 더 커졌다.
이번 경매 최고가 작품은 이우환의 19
LG하우시스는 전북 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의 자택 개보수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독립유공자 후손은 전북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고(故) 국동완 선생의 손자 국중광 씨를 비롯해 고 김운서 선생의 손자 김대균 씨, 고 여규목 선생의 손자 여은석 씨, 고 박순영 선생의 자녀 박영자 씨 등 총 4명이다.
고 국동완 선생은 1909년 초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1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고성산불의 주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잔불 정리 중이다.
고성산불은 지난 1일 오후 8시 4분께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아 붙어 시작됐다.
불이 나자 도원리·학야리·운봉리 주민 329명과 육군 2
강원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6일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전남 여수시 화양면 옥적리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야산 일부를 태웠지만, 다행히 인근 인가로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또 오전 11시 38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야산에서
4일 오후 강원도 북동부 지역에 발생한 산불에 따른 문화재 피해는 5일 오전 11시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은 이날 "강원도 속초시, 고성군 등 지자체를 통해 문화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전날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휘에 따라 문화재청 담
식목일(4월 5일)을 하루 앞두고 전국에서 산불 피해가 속출했다.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야산으로 옮겨붙은 뒤, 밤새 초속 20∼30m의 강한 바람을 타고 고성, 속초, 강릉, 망상까지 확산됐다.
이번 산불로 인해 고성 일대 산림 250h
문화재청이 강원도 산불로 인한 문화재 피해는 5일 9시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강원도, 속초시, 고성군 등 지자체를 통해 문화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안전상황실을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또 "일부 피해를 본 속초 보광사에서 보관하던 '현왕도(강원 문화재자료 173호)'는
해운대 운봉산 산불을 두고 본격적인 화재원인 규명이 이뤄지고 있다.
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운봉산 화재는 반여동의 한 주택가 경작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일 오후 3시 18분경 해운대 운봉산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한 뒤 화재 진압이 완료된 가운데 나온 조사 결과다.
이에 대해 해운대 운봉산 산불 신고자는 "불타는 소리에
산림청은 부산 해운대구 운봉산에서 일어난 산불을 진화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오후 3시 18분 경 일어난 이번 산불로 산림 45㏊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 인력 1641명과 헬기 19대, 소방차 20대 등을 투입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불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잔불정리와
2일 오후 발생한 부산 해운대 운봉산 산불로 인해 13ha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헬기 18대를 동원해 이틀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8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동부산대학교 뒤편 운봉산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 쪽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2일 부산 해운대구 운봉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4시간 넘게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18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동부산대학교 뒤 운봉산 입구에서 발생한 불은 운봉산 일원 5㏊를 태우고 기장군 철마면 쪽으로 확산하고 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후 대응 1단계를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 돼지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집집이 돼지를 길렀고, 돼지꿈은 길몽이라며 크게 반겼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돼지가 새끼들을 품에 안고 젖을 빨리는 사진을 걸어놓거나, 새해 첫 돼지날(上亥日)에 문을 열어놓는 등 돼지를 부와 복의 상징으로 여겼다. 돼지해를 맞아 행운과 재운이 따르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해 '돼지투어'를 추천
지리산 둘레길을 걷거나 수려한 산세에 파묻혀 보았다면 한나절쯤 호젓하게 고즈넉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만하다. 더구나 깊어가는 계절에 오랜 세월을 지키고 있는 울창한 숲은 가슴속 깊이 풍성함을 준다. 지리산은 전남과 전북, 경남의 5개 시군에 걸쳐진 거대하게 넓은 면적의 웅장한 산이다. 이번에는 그중에서 전북 남원이다.
뿌리 깊은 나무가 있는 고을 남원
귀농 생활을 근사한 쪽으로 끌어가기 쉽지 않다. 물이야 고수라서 거침없이 순행하지만, 그래 물을 스승으로 삼아보지만, 정작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치르기 십상인 게 귀농이다. 생각보다 더 만만치 않고, 예상보다 더 까다롭다. 기대처럼 낭만적이지도 않으며, 계획대로 수익이 발생하지도 않는다. 한마디로 폭풍 속의 질주다. 광주광역시에서 알아주는 이가 많은
젊은 청년 장수 이성계
이성계의 아버지 자춘은 큰 형이 갑자기 병사(病死)하자 조카 대신 형의 벼슬을 물려받았다. 때마침 반원(反元) 정책을 펼치던 공민왕을 만나 쌍성총관부를 되찾기 위한 전투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성사시킴으로써 고려에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이때가 1356년(공민왕 5)으로 무려 99년 만에 원나라의 지배하에 있던 쌍성총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