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한 해 동안 영업현장을 누비며 고객과 직접 소통한 전속 보험설계사(FC)들의 성과를 치하하는 자리로, 송윤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 설계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업실적이 가장 뛰어난 보험왕에게 수여하는 본상 대상은 울산지점 이미선 영업팀장
기아는 울산지점 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5000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5년 동안 연평균 200여 대, 누계 5000대 판매를 돌파해 8번째 그레이트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준법감시인에 심형보 부산지검자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심형보 신임 준법감시인은 수은의 대표적인 법률전문가로, 특수여신관리실 등을 거쳐 법무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향후 여신·유가증권 투자·외국환 등 업무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체제를 체계적으로 구축·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해 임직원의 법규준수와 은행의 건
신한금융투자가 울산지점, 울산남지점을 울산금융센터로 확장 이전 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울산금융센터는 울산금융센터WM1지점, 울산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해 국내주식, 해외주식, 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금융센터는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보다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했다. 또한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