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올 2분기 역마진에 가까운 정제마진 등에 따라 정유사업의 부진이 이어지며 수익성이 반토막 났다.
정유사업의 부진을 상쇄하던 화학 등 비(非)정유사업 역시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시황이 악화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세를 보였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의 신성장동력인 배터리 사업부는 적자폭을 줄이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경제주체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기업의 역할은 더 이상 이윤 추구를 위한 생산 및 영업활동의 주체로 한정되지 않는다. 기업들은 환경 경영, 윤리 경영, 사회 공헌과 같이 지역사회와 사회 전체에 이익을 줄 수 있는 활동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은 혁신 기술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이윤 추구’와 ‘사회적 책임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
전기는 아주 작은 오차,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기 관련 백업 작업을 할 때는 공정 스케줄 조정, 생산량 감소로 인한 손실 등을 감내하면서 전기를 끄고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SK이노베이션에는 어떠한 공정의 전원도 끄지 않고 전기 관련 백업 작업을 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불가능의 영역으로만 여겨졌던 ‘무정
SK종합화학과 시노펙(SINOPEC)이 합작해 설립한 중한석화가 우한분공사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정유·화학 회사로 도약한다.
중한석화는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汉) 소재 우한분공사에서 SK종합화학, 시노펙, 중한석화 경영층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노펙 산하 우한분공사 인수를 기념한 현판식을 가졌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수소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을 더 늘려갈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자동차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다음 주 수요일에 발표할 예정인데, 전체적으로 자동차업계 투자나 소비를 뒷받침할 조치들을 담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대기업을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11일 취임사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의 기업인들을 가장 많이 만나는 부총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공언한 지 6개월 만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취임 후 열다섯 번째 현장방문지로 SK이노베이션 울산CLX 공장을 찾아 시설을 돌아보
SK에너지는 국가 핵심 인프라인 에너지 산업 대표 기업으로 친환경 사업장 구축과 사업 개발을 통한 친환경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저유황 연료유를 생산할 수 있는 VRDS에 1조 원 이상을 투자한데 이어 올해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위해 2500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SK에너지의 최대 생산거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에너지가 건설 중인 친환경 연료유 생산설비인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를 통해 경쟁 없는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는 ‘블루오션 시프트’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환경 측면의 사회적가치(SV)를 창출하기 위해 투자한 VRDS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가치 제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SK그룹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친환경 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SK그룹은 올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더 큰 행복을 만들어 사회와 함께 하자는 ‘행복 창출 방법’론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전통적 개념의 경제적 가치에만 매몰되지 않고 기업이 어떻게 더 많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총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