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내년 1월 시행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준수 준비를 고려해 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5·6호기의 준공을 연기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이런 내용의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계획 변경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서 내용을 보면 신고리 5호기의 준공 일정은 애초 2023년 3월 31일에
23일인 오늘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3단지' 등이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시티오씨엘 3단지와 광주 서구 광천동 '힐스테이트 광천', 울산 울주군 언양읍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 충남 아산시 배방읍 '더샵 센트로' 등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다산신도시 참아름 3단지'와
3월 넷째 주엔 전국에서 5200여 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1순위 청약(8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8개 단지에서 5221가구(4408가구)가 분양된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씨티오씨엘 3단지', 울산 울주군 언양읍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 충남 아산시 배방읍 '더샵 센트로' 등이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
아산사회복지재단이 17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을 받은 홍성준 학생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수상자 등 49명에게는 총 1억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독후감 대회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 기업인 ‘현대’를 일
신안 지도~임자 구간 등 국도 5곳이 이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신안 지도~임자 간 국도 4.99㎞를 19일 개통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신안 추포~암태(1.82㎞)와 군위 고노~우보(2.0㎞), 30일에는 울주 웅상~무거(6.32㎞), 4월 1일에는 밀양 삼랑진~미전(1.76㎞) 구간을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국도 24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에쓰오일 송유관에서 원유가 대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2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부스터 펌프 인근에 매설된 지름 42인치짜리 송유관에서 원유가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스터 펌프는 해상 원유하역시설에서 육상 저장탱크까지 원유를 이송할 수 있도록 송유 압력을 높이는
지난해 실거래 신고를 했다가 취소한 전국 아파트 매매 계약 10건 중 3건은 ‘신고가’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선 취소된 아파트 매매 거래의 절반이 신고가였다. 정부와 여당은 투기 세력이 아파트값을 띄우기 위해 조직적으로 시세 조작에 나섰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지
지난해 실거래 신고를 했다가 취소한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두 건 중 한 건은 '신고가'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준호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시스템에 등재된 아파트 매매 85만5247건 가운데 계약이 취소된 건은 3만7965건(4.4%)이다. 이 가운데 1만1932건(31.9%)은 당시 최고가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업체에 서면 미발급, 선급금 늑장 지급 등으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부강종합건설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 업체는 2016년 7월 울산 울주군 소재 복합석유화학시설건설공사에서 철근콘크리트공사를 수급사업자에 위탁한 후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공사를 지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공사대금이 증액됐음에도 이를 반영
국토교통부가 인천(옹진군), 경기(포천시), 대전(서구), 세종, 광주(북구), 울산(울주군), 제주도 등 전국 15개 지자체의 33개 구역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서는 드론 기체의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승인 등 규제를 면제하거나 완화해
올해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통행료가 유료로 운영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포장만 가능하고 철도는 창가 좌석만 판매하며 여객선은 정원의 50% 수준만 탈 수 있다.
정부는 3일 설 연휴 고향·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등 이동과 접촉을 최소화를 기본 방향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 합동 특별교통
롯데는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1주기를 기리기 위해 온라인 추모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는 이날부터 22일까지 5일동안의 추모 기간에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추모식 대신 온라인 추모관에서 신 명예회장을 추모한다.
온라인 추모관에는 추모사와 추모 영상, 신 명예회장의 일대기와 어록 등이 게재돼 있다. 10분 분량의 추모 영상
LS그룹은 연말을 맞아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LS의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의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LS그룹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2020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에쓰오일은 이날 ‘올해의 영웅 해양경찰 6명에게 상패와 상금 7000만 원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대표 수상자인 '최고 영웅 해양경찰'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
한화솔루션은 8일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한화갤러리아와 한화도시개발을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한화도시개발은 자산개발 사업부문과 울주부지부문으로 인적 분할 뒤 자산개발 사업부문을 합병한다.
한화도시개발은 울주 부동산 관련 사업부문을 영위하는 회사로 존속한다.
합병 시점은 내년 4월로 잠정 결정했다.
각 부문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의사결정
울산시 남구에 있는 양지요양병원에서 사흘간 101명에 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양지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양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10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울산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322~327번)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327명을 기록
LS그룹은 4일 안성시와 함께 안성시내 취약계층과 수해 피해를 본 이재민 등 530여 가구에 1억 원 상당의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하는 ‘Hot Heart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안성시는 LS그룹 연수원인 미래원이 소재한 곳이다.
이번 나눔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인원으로 자원봉사자를 구성하고 드라이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운데 210개소(94.6%)가 '보통 이상'의 등급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22개소를 대상으로 '2020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의료·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다음 달 20일부터 4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종해체계획서는 원전을 해체하기 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하는 문서다. △안전성 평가 △방사선 방호 △제염 해체 활동 △방사성폐기물 관리 △환경 영향 평가 등 해체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이 담긴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