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한 산불로 인해 1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중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안동 2명, 청송 3명, 영양 6명, 영덕 7명으로 총 18명이다. 경북에서 14명, 경남에서 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청송, 울산 울주 일대 산불 확산으로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진 데 대해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대행은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역의 경우 주민들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산림청에도 "지자체, 소방청, 국방부 등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청송, 울산 울주 일대 산불 확산으로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진 데 대해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대행은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진 지역의 경우 주민들이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산림청에도 "지자체, 소방청, 국방부
전국 곳곳 대형 산불로 방송통신시설 피해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 '관심'→'주의' 격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로 인한 방송통신시설의 피해 확산에 따라 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25일 오후 7시 19분에 발령했다.
과기정통부는 산불로 인한 방송통신서비스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자와 함께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전국적으로 수십 곳에서 며칠 사이에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 영남권을 중심으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현재까지 1만4694헥타르(ha) 이상이 산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죠.
이번 산불의 시작은 14일 있었던 경상북도 청도 산불이었습니다. 이후 20일 경상남도 사천에서 일어난 산불을 시작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 21일 산청-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울산 울주군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돼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활동, 생필품과 주거 지원 등 긴급한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HUG는 지난해에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5
25일 오전 11시 54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로 산림당국이 '산불 1단계'를 발령, 헬기 3대와 인력 300여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산불 1단계는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발령됐다. 송대리를 비롯해 상북면 향산리 등 일원 마을, 양우내안에아파트, 울산양육원 등에 대피 명령을 내렸다.
울주군은 이날 오후 안전재난
전국 각지에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25일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산불 진화 상황과 추가 산불 예방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산불은 4건이 진행 중이며, 평균 진화율은 88%다. 21일 발생한 경남 산청·하동 산불의 경우 피해 면적이 15
서울시가 대형 산불 피해지역 복구 등을 위한 구호금으로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24일 서울시는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구호금으로 5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날 오세훈 시장 주재 ‘서울시 산불지원 및 방지대책’ 긴급회의 후속조치로 인명, 재산 등 피해복구
식품업계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해 구호물품 등 지원에 나섰다.
CJ제일제당, SPC그룹, 교촌에프앤비, CJ푸드빌 등 주요 식품기업은 최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에 햇반, 비비고 국물요리 가정간편식(HMR) 등 총 1만여 개 제품으로 구성된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상·울산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4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지역주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긴급 지원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
특히 한수원은 성금 외에도 이재민·봉사자 무료 급식을 위한 ‘사랑의 안심밥차’를 경북 의성 산불 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행안부는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 등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정부 합동 피해조사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4일 경남 산청, 하동을 방문해 산불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위로했다.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잇따르면서 주택과 산림이 불에 타고 주민 150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경남 산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날
지난 주말인 22일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29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이틀이 지난 24일까지도 불길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산불진화대원 3명과 인솔 공무원 1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남 산청 산불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6대를 투입했고, 공중진화대·특수진화대, 소방·군인 등 2341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이미 선포된 경남 산청지역 이외에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 대한 특별재난지역도 신속히 선포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1층에 있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
경남 산청과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황정석 산불방지정책연구소장은 "미국과 호주의 대형 산불과 유사한 확산 패턴을 보인다"며 "내륙 지역을 가로질러 동해까지 번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황 연구소장은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21km까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신속한 피해 수습이 필요한 대형산불 발생지역에 대해 특별재난 추가 선포를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3차 회의에서 이같이 말헀다.
최 권한대행은 "정부는
‘전국노래자랑’이 울산 울주군에 발생한 산불로 결방했다.
23일 KBS는 이날 방송예정이었던 KBS 1TV ‘전국노래자랑-울산광역시 울주군’ 편의 결방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 22일부터 울주군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 피해 여파로 보인다. 이로 인해 울주군의 4개 마을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이날 오전 9시에는 대응 최고 단계인 3단계가 발령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