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뮤지션 닉키 로메로와 알레소가 기존 예정되어 있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이하 UMF 코리아)'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
닉키 로메로와 알레소는 12일~13일 양일간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UMF 코리아'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공연 직전 주최 측에 불참을 통보했다.
알레소는 자신의 SNS를 통해 "주치의가 이번 주말에 있는 투어
방송인 박명수가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2015’(이하 UMF 코리아) 공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박명수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MF 코리아’, 와주신 여러분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디제잉을 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명수는 UMF
세계 판매 1위 콘돔 브랜드 듀렉스는 1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는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ULTRA KOREA 2015)’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OECD 국가 중 낙태율은 가장 높고 피임실천율은 최하위를 기록한 한국에서 듀렉스는 건전한 성문화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이번 페스티벌 참가자
야놀자는 뮤직 페스티벌 참가 등을 통해 20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야놀자는 먼저 오는 12~13일 이틀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에 참가한다. 이어 20~21일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5 뮤직&캠핑’의 공식 후원을 체결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