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충남 서산군에 위치한 웅도리 마을과 ‘1사(社)1촌(村)’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웅도리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11년째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임직원은 지난 5월에도 웅도리를 방문해 마을잔치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거나 마을발전
미래에셋증권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 사회적 기업 책임을 다하고자 1800여명의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개 봉사단이 있다. 회사 전체에 나눔의 기업문화가 정착돼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여러 봉사단 중 눈에 띄는 곳으로는 ‘감사하는 봉사단’이 있다. 이 단체는 미래에셋증권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가정의 달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서 마을 어르신을 모시는 효도잔치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과 웅도리는 지난 2006년 맺은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9년째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는 이웃과 함께 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널리 알리고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2008년 출범한 봉사단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봉사단별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 기부와 정기적 자원봉사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인턴 및 신입사원들은 입문 교육과정의 필수과정으로 아동보육시설 및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
미래에셋증권의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지난 4월 서울시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서 ‘2013 행복한 토요학교’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립서울맹학교 초등과정에
미래에셋증권은 9일 어버이날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섬마을 웅도리 어촌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울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상호 교류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넓혀가고자 웅도리 마을 어르신 70여분을 서울로 초청해 진행했다.
이 날 마을 어르신들은 미래에
“봉사활동 보다는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면 어떨까?”
올해로 7년째 웅도리를 방문하신다는 차장님의 웅도리 예찬가를 들으며 처음 찾아가는 그 곳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웅도리, 곰이 웅크리고 앉은 형상을 하고 있어 유래된 지명이다. 오염되지 않은 드넓은 갯벌을 가진 청정 지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봉사활동과 더불어 마을 어르신을 모시고 효도 잔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웅도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카네이션과 함께 의료기기를 선물로 전달했다. 아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7일(금)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봉사활동과 더불어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웅도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카네이션과 함께 선물을 전달한다. 또한 마을 환경정화 및 주
미래에셋증권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어촌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2일 서울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들어보자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웅도리 주민 42명이 참석해 미래에셋증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63빌딩을 비롯해 인사동과 청계천 등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
미래에셋증권은 1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마을회관에서 최현만 사장과 윤병일 웅도어촌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현만 사장은 자매결연 인사말에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어촌과 도시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미래에셋이 작은 힘을 보태겠다"며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