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선관위 구조적 부실"…개헌·특검까지 검토 방침국힘 "정부·여당 공동 책임"…재선거·대통령 회담 요구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 곳곳에서 투표와 개표가 멈춰 섰던 사태가 결국 국회 조사 대상에 올랐다. 여야는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국정 현안을 다루는 국회의 조사) 요구서를 각각 제출했다. 사태를 국회로 끌고 가야 한다
삼성서울병원은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타인의 생명을 살린 기증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한 추모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달 5일 본관 1층 장기이식센터 외래 옆에 뇌사 장기 기증자 추모관 ‘별하재’ 개관 기념식을 열었다. 별하재는 기존 추모판을 확장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누구나 기증자를 뜻을
의장단 선출로 후반기 국회 첫발…상임위원장 배분·법사위 협상 넘어야 심사송언석 임기 16일까지…국힘 지도체제 재편 맞물리면 처리 시점 흔들릴 수도
6·3 지방선거 이후 국회에 계류 중인 민생·경제 법안들이 처리 수순에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유통 규제 완화와 서민금융 지원 법안 등이 우선 거론되지만, 후반기 원구성과 법사위원장 협상이 최대 변수로 떠오
유통법 개정안, 정무위 금융법안 재가동 여부에 시선…원구성 마무리가 첫 관문민생법안은 합의 처리 가능성, 가상자산 과세·유통 규제 완화는 이해충돌에 험로 예상
후반기 국회 경제입법의 화두는 규제 완화와 제도 정비다. 정치 일정에 밀려 있던 주요 경제 법안들이 다시 처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금융시장 제도화, 민생 지원 확대를 둘러싼 논의도
민주 “원내 선거개혁TF 설치…특검문제 열어두고 하겠다”국힘 “국민들 재선거 원해…국힘 당선 지역도 빼지 말아야”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8일 제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개헌과 특검도 필요에 따라 추진해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재선거에 대해서는 법원 판단을 보겠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국민의힘은 국정
조국 전대 불출마 선언…8월 새 지도부 선출민주당과 관계 설정 다시 핵심 과제로
조국혁신당이 창당 이후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패배로 조국 전 대표의 원내 복귀가 무산된 데 이어 대표직 사퇴와 전당대회 불출마까지 이어지면서 당의 향후 진로를 둘러싼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조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평택을 재
민생효능·국민주권·미래도약 비전 제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의원 276명 가운데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국회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선출 즉시 당적을 보유할 수 없으며 임기는 2년이다.
경기 시흥을에서 6선을 지낸 조 의장은 민주당 정책위
북구갑 국회의원 당선 후 첫 기자회견…"시민 강력한 바람, 의정활동으로 실천""부당하게 제명된 첫날부터 복당 의사 밝혀…절차 논의는 아직"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5일 "지역을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권력의 폭주를 막으라는 시민의 강력한 바람을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국회 방문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을 폭력으로 덮은 사태'…잠실 투표함 반출 과정 경찰 폭력 진상 규명 촉구""선관위는 조사 주체 아닌 수사 대상…대통령도 책임져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의 부실 관리가 주범"이라며 국정조사와 선관위 책임자 사퇴를 요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광역 12승에도 서울 놓친 민주당국민의힘은 PK 잃고 내홍 조짐
6·3 지방선거 결과가 4일 확정되면서 여야 지도부의 희비도 엇갈리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리더십을 입증했지만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일부 재보궐선거 결과는 숙제로 남게 됐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과 대구·경
송파·강남 14곳 투표용지 부족…국힘 “선거무효소송 준비”법조계 “결과 영향 인정돼야 무효”…투표방해죄 적용 가능성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국민의힘이 선거무효소송을 예고하고 나섰다. 법조계는 용지 부족이 실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입증할 수 있느냐가 무효소송의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공인회계사 출신 3선 의원이 300만 인천시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인천시정의 수장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6·3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당선되며 민주당은 4년 만에 인천시정을 되찾았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개표율 99.99% 기준 박 당선인은 80만9406표(52.84%)를 획득해 70만5609표(46.06%)를 얻은 국민의힘
김남준·전은수·김남국 나란히 국회 입성우상호 강원·손화정 영종 단체장 당선부산 북갑 하정우, 한동훈에 1.7%p 석패성남 김병욱 패배에 여권 “뼈아프다"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 출신들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대거 당선됐다. 공식 후보로 나선 청와대 출신 7명 가운데 5명이 국회와 지방정부에 입성하면서, 대통령실과 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하면서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 재입성 계획이 무산된 데다,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국민의힘 제로' 구호와 달리 범여권 표 분산이 발생하면서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후보 당선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조 대표가 선거 기간 내란 세력 심판론을
“서울 14개 투표소서 용지 부족…오세훈 득표율 높았던 지역과 겹쳐”“단 한 명의 참정권 침해도 선거 정당성 훼손…재선거 포함 대응 검토”
국민의힘은 3일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지역 개표 중단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밤
민주당, 의원회관서 출구조사에 박수·환호정청래, 굳은 표정 응시하다 11분 만 자리 떠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엔 박수도 탄식도 없어장동혁, 말없이 화면 보다 40분 만에 퇴장
"10, 9, 8, 7…." 3일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모인 3열에서 작은 환호와 박수가 새어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