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레몬의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돼 앞으로 국내 재배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레몬 품종인 '제라몬'과 '미니몬'의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물의 품종보호 등록은 품종의 품종 개량(육성) 내력이 명확하게 입증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품종 특성이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보증되는 것으로 레몬 묘목 유통과
내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이 올해보다 약 4000억 원 늘어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2.4%, 4018억 원 증액한 17조278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은 "실제 중앙정부 가용재원 증가율인 1.5%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 "이차보전으로 전환된 정책자금 융자 예산 3795억 원과 신규로
정부가 농업 외국인 근로자 규모를 늘리고 중소농가의 허용인원도 상향해 구인난 해소에 나선다.
3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제34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올해 농업 분야의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E-9) 배정 규모를 기존 8200명에서 9430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소농가를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허용 인원도 상향한다. 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집중호우, 냉해 등의 피해를 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추석 전까지 약 1100억 원 규모의 재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대회의실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농축협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 대책협의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등으로
‘아메바 경영’ㆍ적극적 M&A로 교세라 대기업으로 일궈2010년 파산한 JAL 회장 맡아 재건 견인우장춘 박사 사위로 한국과도 인연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이 24일 교토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30일 교세라가 발표했다. 향년 90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가고시마 출신인 이나모리 회장은 가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대상으로 29일부터 재해보험금을 지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부터 14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대상으로 9일부터 진행된 손해평가를 신속히 완료해, 29일부터 추석 전까지 시설작물에 대한 보험금 및 원예시설에 대한 추정 보험금의 50%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뛰는 신선채소 가격에 직접 채소를 길러 먹는 '홈 파밍'(Home Farming)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급격히 값이 오른 대파를 집에서 심어 먹는 게 비용적으로 이득이어서 유행한 '파테크'(파+재테크)의 또 다른 버전이다. 젊은 밀레니얼 세대 중심으로 집에서 간단히 자급자족하는 경우가 늘면서 모종, 관련 용품의 매출도 오르고 있다.
19일 관련 업
지방 생성을 억제해 비만에 좋은 산수유 열매는 일찍 수확할수록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수확 시기별로 산수유의 '항비만 활성'과 '기능 성분 함량'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대표 약용작물인 산수유 열매에는 항비만, 항산화, 항염증, 항당뇨 효과가 있다고 보고돼 있다. 전통적으로 서리가 내리는 11월 초부터
윤석열 정부가 소통 창구로 제시한 '국민제안'에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와 최저임금 차등적용제가 포함되면서 농업계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은 이달 21일부터 '국민제안 톱10' 투표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투표를 받아 호응이 높은 3건을 정책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현재 56만7100여 명이 참여했고
고공행진 중인 국제유가에 농가의 부담도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난방용 등유는 지난해 대비 2배가 올랐고, 대형 농기계 등 사용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민생 대책에서 농업에 대한 지원책은 여전히 찾아보기 힘들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2일 기준 두바이유는 배럴
디지털 농업 현장 정착 추진…특허 기술 기반 사업화 성공률 높여야식량안보 대비 종자 보급량 확대…기능성 농작물 농가 소득 향상 연결
"디지털 농업의 현장 정착을 위해서는 스마트팜 표준 확립과 기술·기자재의 현장 검증 문제를 해결애야 합니다. 디지털 농업은 농촌의 인구감소, 농업인구 고령화를 풀 수 있는 열쇠입니다."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은 이투
잎의 혈당 억제 성분을 극대화한 고추 품종이 개발됐다. 열매는 일반 고추처럼 먹을 수 있어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목이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잎에 혈당을 떨어뜨리는 성분이 많은 잎 전용 고추 품종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당뇨병 치료제 중 하나인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인히비터(AGI)'는 탄수화물을 흡수하는 효소인 알파글루코시데이즈를 막아 혈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기후 변화 등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해 농산물의 적정 생산량 확보를 위한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은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한 정부지원이 지속 확충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오후 전라북도 김제에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최말례 씨 별세, 이창호(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씨 모친상, 이준모(전 순천농협 이사)·윤병헌(원예업)·엄귀만(유신 전무) 씨 장모상 = 6일, 전남 순천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061-759-9090
▲육현환 씨 별세, 육유리·철호(청명궤도 부장) 씨 부친상, 조우경 씨 장인상, 최진희 씨 시부상 = 6일, 부천 순
수출용 꽃이 유통 과정에서 쉽게 시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수출은 물론 택배 등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기존 물통을 개선한 새로운 개념의 '수분 공급 물통(튜브)'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뿌리가 잘린 꽃(절화)은 유통되는 동안 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곧바로 시들기 때문에 절단면을 '물대롱'이라
롯데마트는 이달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AI 선별 시스템’으로 선별한 과일을 판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I 선별 시스템’은 기존에 사용하던 ‘비파괴 당도 선별기’에서 한 단계 더 진화된 시스템으로, 중량과 당도뿐만 아니라 수분 함량과 후숙도까지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비파괴 당도 선별기’로는 측정하기 어려워 메론의 고객 불만 사례 대부분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