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 채용한 직군의 정년을 합리적인 이유 없이 만 43세로 규정한 것은 양성평등에 위반되는 만큼 무효로 봐야 한다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A 씨 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공무원지위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 등은 국가정보원 기능 10급 공무원으로
정부가 원주권 군부지 개발에 2028년까지 2조40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다. 이를 통해 7조7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만7000명 규모의 고용유발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19년도 제7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원주권 군부지 토지 위탁개발 사업계획(안)’ 서울 대방·공릉
뉴욕에는 동서로 800m, 남북으로 4km에 이르는 직사각형 모형의 초대형 공원이 있다. 바로 1857년 조성된 센트럴 파크이다. 공원 설계자인 프레더릭 옴스테드는 당시 “지금 이곳에 공원을 만들지 않는다면, 100년 후 이 규모의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이라며 공원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의 주장에 공감할
서울시는 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지하 2층 태평홀에서 '제5회 쪽방 사람들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료식에서는 풍물반 수료생들의 사물놀이 공연과 수료생 및 강사 소감 발표회가 된다. 시청 본관 지하 1층 시민청에서는 쪽방 사람들이 디딤돌 문화교실에서 배운 기술로 만든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1차 전시회는 7일
원주시 군 부지가 원주천과 연계한 수변도시로 재개발된다.
기획재정부는 1월 발표한 국유지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 중 우선추진사업지 3곳의 사업계획 승인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30일 밝혔다.
기재부는 4월 부산 원예시험장 부지, 8월 의정부 교정시설 배후부지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마지막 우선추진사업지인 원주 군 부지에 대해선 현재
집에서 키우는 화분 몇 개에서 식물들이 누렇게 말라죽는 일이 생겨서 아내로부터 아침저녁으로 타박을 받고 있습니다. 식물 전공한 사람이 맞느냐, 식물원장 일은 제대로 하는 것이냐 등등, 한두 식물이 죽는 탓에 제가 집 밖에서 하는 모든 관련된 일들에 대해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산 처음부터 제 아내는 제가 식물을 공부했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키우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일선학교 및 교육기관을 찾아가 원예, 향초 만들기 등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7월 공제회 회원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심리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인 ‘The-K 마음쉼’을 도입한 바 있다. 이달부터 시작하는 ‘힐링 배달 프로그램’은 ‘The-K 마음쉼’의 일환으로, 강사가 직접 신청 회원
청명한 하늘빛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식물원의 모습은 불과 한두 주 전까지의 모습과는 무척 다릅니다. 다소 지친 듯한 모습으로 뜨거운 햇볕 그리고 비바람과 씨름하던 지난여름의 모습과는 달리, 마치 두 눈을 부릅뜨고 일에 몰두하는 건장한 청년 같은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이렇듯 한여름의 폭염과 비비람을 견뎌낸 식물들이 가을이 되면, 맑은 햇볕과 청량감을 주
중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공급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면서 전 세계에서 돼지고기는 물론 육류 전체를 싹쓸이하고 있다. 이에 세계 곳곳에서 육류 가격이 오르는 등 악영향이 커지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분석했다.
세계 최대 돼지고기 사육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전국 양돈장에서 사육 두수가 40% 가까이 감소했다.
한국서부발전은 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취약계층 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행복 에너지, 행복 일자리'를 목표로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등의 일자리 창출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경기 평택시와 충남 태안군에 각각 '사회적 협동조합형 친환경 세
이마트가 작년 말 인수한 미국 회사 ‘굿푸드 홀딩스(Good Food Holdings)’가 운영 중인 프리미엄 슈퍼 체인 브랜드를 최근 국내 특허청에 상표 출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달 ‘메트로폴리탄 마켓(Metropolitan Market)’과 ‘레이지 에이커(Lazy Acres)’, ‘브리스톨 팜스(Bristol F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쌀값 안정세를 이어갈 수 있도로 다가오는 수확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절기가 시작되기 전에 구제역·AI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 준비 상황을 미리 점검해 취약 요소를 보완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장관은 이
내년 스마트농업 본격 추진을 위해 스마트농업 플랫폼 구축에 47억 원이 신규 편성되는 등 총 2447억 원이 투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농식품부 소관 2020년도 예산안으로 2477억 원을 편성(주요사업 기준)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14년부터 농가 단위로 스마트팜을 보급하면서 지난해부터 ‘스마트팜’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주관으로 진행된 ‘디딤돌 문화교실’ 워크숍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디딤돌 문화교실’은 쪽방촌 거주민에게 사진ㆍ원예ㆍ풍물 등 다양한 교양ㆍ문화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자아 존중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현대엔지니어링과 서울시가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내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이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공익형 직불제 도입, 채소 가격 안정 등 핵심 농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20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농식품부 예산은 15조2990억 원이다. 올해 예산(14조6596억 원)보다 4.4%(6394억 원) 늘어난 액수로, 농업ㆍ농촌ㆍ식품 예산이 15조 원을 넘어
한국동서발전은 26일 울산 중구 본사 내에서 지역 농산물 판로개척 및 혁신도시 임직원의 구매 편의 향상을 위한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정익 울산시 중구 부구청장, 문병용 농협 울산지역본부장, 김철준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직매장은 울산원예농업협
그렇게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는 그 기세가 한 풀 꺾였음을 느낍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창문을 닫게 합니다. 여름 내 더위를 식혀주며 애쓰느라 지쳐 축축 처지던 식물원의 나무와 풀들도 다시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식물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굳건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름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저마다 차이가 있긴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무리의 중심에 있는 사람을 요즘엔 ‘인싸(인사이더)’라고 부른다. 이런 사람들이 소비하는 아이템은 함께 화제가 되는데, 과일 중에서도 인싸 아이템으로 불리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과일이 있다. 자두와 살구의 장점만 쏙쏙 골라 만든 ‘플럼코트’부터 ‘망고포도’로 불리는 ‘샤인머스켓’, 겉은 천도요 속은 백도처럼 하얀
1조4000억 원이 투입되는 의정부 교정시설 재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국유지 토지개발 2호 사업으로 의정부 교정시설 부지에 대한 사업계획(안)을 마련해 20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계획이 승인되면 사업 시행자와 추진 방향이 확정되며, 공공주택특별법 등에 따라 인허가 절차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