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원예치료전문가 근황 드러나
한성주 향한 스포트라이트, 아픈 기억 '강제소환'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잊혀질 권리'를 박탈당한 모양새다.
29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성주 전 아나운서가 현재 원예치료전문가로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성주의 근무지 및 직책까지 알려지면서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도 세간의 도마에 오르
박공영 농업회사법인 '우리씨드' 대표가 9일 '4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2013년 우리씨드를 창업해 연(年) 매출 23억 원의 야생화 전문 기업으로 일군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학에서 농업생물학을 전공한 그는 전문성을 살려 야생화 96종을 개발, 품종보호권(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종의 식물 특허)을 얻어냈다. 덕분에 품
강원 산불로 피해를 본 영세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인제·고성군과 속초·강릉·동해시에서 비닐하우스 21동을 비롯해 △기타 농업시설 60동 △농림축산기계 434대 △축사 61동 △가축 4만1520마리가 소실됐다. 정부는 농업시설 피해액만 50억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장춘(禹長春) 명언
“길가의 민들레는 밟혀도 꽃을 피운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우리 농업을 자립 단계로 키운 비운의 대한민국 원예 육종 학자.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적극 가담한 그의 아버지는 일본으로 도망쳤으나 피살됐다. 그는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조국에 뼈를 묻겠다”며 일본인 부인과 자녀들을 남겨둔 채 귀국했다. 그는 제주 감귤, 강원
본격적으로 새봄을 맞이한 식물원으로 향하는 아침 출근길은 마음부터 부산합니다. 이미 한 달여 넘게 새봄을 준비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이 시기에는 모든 농부의 마음이 이러하리라 생각합니다. 보통의 농사에서는 작물의 종류가 비교적 단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야 할 일이 많아 하루 해가 부족합니다. 몇 종류의 식물을 가꾸는 일반 농사가 이러한데,
농협중앙회가 봄철 농작물 저온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농협에 따르면 4~5월은 과실수에 꽃이 피는 시기로 이 시기에 저온현상이 나타나면 꽂을 피우고 있는 암술이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해 수정불량과 낙과 등이 발생하며 시설채소는 착과율이 낮고 병해가 생긴다.
올 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아 과수의 개화 시기가
전남 고흥군과 경남 밀양시에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들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흥군과 밀양시를 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조성 부지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농업 시설)을 중심으로 전후방산업을 집적한 농산업 클러스터다. 청년농 창업보육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 기술 실증단지 등이 조성된다.
앞서 농식
식물이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은 4년 동안 여러 종의 실내식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초미세먼지 ‘나쁨’(55ug/㎥)인 날 기준으로 20㎡의 거실에 잎 면적 1㎡의 화분 3∼5개를 두면 4시간 동안 초미세먼지를 2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식물이 미세먼지 저감에 효
“농산물 가격 파동으로 소비자와 영세농가가 피해를 떠안고 있다. 이는 유통 환경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유통구조’가 한몫한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태성 의원(더불어민주당ㆍ송파4)은 “270만 농어민과 1000만 서울시민이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파동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선 유통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격 폭등시 소비자, 폭락시
서울시가 올해 건물옥상, 사회복지시설, 학교 내 텃밭 등 서울시내 205곳에 4만4636㎡ 규모의 ‘서울형 도시텃밭’을 조성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생활권 내 도시텃밭을 집중적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작물을 심고 재배해 수확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총 4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생활권 내 방치된 자투리 공간
농협이 올해 일본으로 신품종 딸기를 100만 달러 이상 수출하기로 했다.
농협 경제지주는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2019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9)'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 동경식품박람회는 동양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지난해 83개국 3466개 기업 등 7만2482명이
죽염 전문기업 인산가가 알츠하이머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선다.
인산가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홍화씨와 흰민들레를 이용한 인지능력(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연구ㆍ개발 사업분야인 ‘농생명 바이오 식의약 소재개발’의 주관 연
AI 활용 ‘2세대’ 시스템 개발 중
경기 화성시에서 포도 농사를 짓는 진대희(62) 씨는 휴대전화로 어디서든 포도 온실을 관리할 수 있다. 휴대전화에 깔린 스마트팜 앱 덕분이다. 터치 몇 번이면 앱과 연동된 스마트팜 장비가 사람 없이도 나무에 물을 주고 환기도 한다.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용해 작물과 가축을 관리하
부천과 파주 도심에 위치한 군사시설이 외곽으로 이전된다. 또 서울 금천구의 국방부 노후관사가 청년임대주택과 상업시설로 재개발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구윤철 2차관 주재로 ‘2019년도 제2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부천 및 파주의 기부 대(對) 양여 사업’과 ‘구(舊) 필승아파트 위탁개발대상 선정’을
경북 영주의 한 대장간에서 만든 '호미'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호미'는 아마존 원예용품 '톱1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마존에서는 이 '호미'를 영주 대장간에서 만든 프리미엄 수제 괭이로, 한국 스타일의 '호미'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호미'는 경북 영주에서 52년째 낫을 만드는 석노기(66)
한국잡지협회의 제43대 회장에 정광영 현 회장이 재선출됐다.
19일 한국잡지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홀에서 2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43대 회장에 월간 '건축세계', '인테리어월드'의 발행인인 정광영 건축세계 대표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한편 감사에는 신
홈플러스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와 마스크를 보급하는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시민생활지원사업에 참여한다.
홈플러스는 14일 인천광역시 동춘동 홈플러스 인천연수점에서 한국남동발전, 인천광역시와 ‘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 가치 창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울반도체가 원예 분야의 세계적 강국인 네덜란드에 자연광 LED 썬라이크(SunLike)를 공급하며 원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서울반도체는 네덜란드 조명 솔루션 기업인 로피안다(Rofianda B.V.)의 온실 원예용 조명에 ‘썬라이크’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작물을 키우는데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는 햇빛이
입춘도 지나고 설날도 지난 요즘, 계절은 여전히 추운 겨울이어서 기온이 영하를 오르락내리락하지만 한낮 햇볕은 따스함이 역력합니다. 식물원을 거닐며 자세히 바라보면 나무들도 무엇인가 변화가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떤 나무들은 겨울눈이 살짝 통통하게 커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낮 햇볕이 비추는 단풍나무 줄기는 물기가 촉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