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이 핵연료주기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미 양국이 13일 뉴멕시코 앨버커키에서 핵연료주기 한‧미 공동연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파이로 프로세싱을 포함한 핵연료주기 한‧미 공동연구를 향후 10년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1단계 공동연구세부계획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침출수는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오염검사를 의무화해야 한다”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은 1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구제역 사태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침출수 오염 여부를 판단키 위한 관측정을 설치하고 지하수 관리에 대한 부서간 통합이 필요하다”며 “우선적으로 상수도원과 생수취수원에 대해서만 검사 의무화를 추
한국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 사고에 따른 바다오염과 관련해 일본과 공동으로 해역수질 조사를 요구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이 일본의 오염수 방출에 따른 해역 오염과 어업에 대한 영향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관련 정보수집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이 바다 수질의 공동조사를 요구한 것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로 방사능 피폭 우려가 높아지면서, 정수기에 장착되는 RO멤브레인 필터가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 www.coway.co.kr)에 따르면 지난 2009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으로 ‘정수 필터의 방사성물질 제거효율 평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정
구제역 매몰지의 지하수 오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매몰지 인근 지하수에서 검출된 오염물질을 놓고 환경부와 원자력연구원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환경부는 검출된 오염물질이 축산폐수와 화학비료에 의한 오염이라고 입장인 반면 원자력연구원은 침출수로 인한 오염이라고 주장해 향후 사실 여부에 따라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1일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일본산 수입식품 내 방사선 물질 플루토늄과 스트론튬의 검사 여부에 대해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1일 밝혔다.
다만 식약청은 미국, EU 등 해외 다른 국가들의 검사 여부와 일본 내 원전 상황 추이에 따라 검토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방사선 검사 처리물량을 늘리기 위해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전국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 인근 관정 가운데 상당수의 지하수에서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구제역 위기 경보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구제역 대책을 총괄하고 있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해산할 예정이지만 매몰지발(發) 환경오염 우려는 쉽게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29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전국의 구제역 가축 매몰지 인근 관정 가운데 상당수의 지하수에서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구제역 위기 경보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구제역 대책을 총괄하고 있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해산할 예정이지만 매몰지발(發) 환경오염 우려는 쉽게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29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국
정부가 25일 일본 원전 사고로 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지역의 식품에 대해 잠정적으로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우선 일본에서 섭취 제한 및 출하 정지 대상으로 지정한 품목에 대해서는 오염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이날부터 잠정적으로 수입을 중단하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방사능 유출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18일 부산 김해공항에도 방사선 게이트가 설치돼 일본에서 입국한 승객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다.
일본 후쿠오카를 출발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김해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784편 151명 승객 가운데 방사선 검사를 희망한 98명을 시작으로 이날 오후 2시 현재 일본발 항공기 4대의 승객
원자력 손해배상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과부가 후원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최하는 '원자력손해배상에 관한 보충배상협약 국제워크숍'을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원자력손해배상
원자력연구원의 방사능 사고로 인해 대전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특히 원자력연 주변에는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도룡동과 신성동 등에 대단위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테크노밸리에 거주하는 정모(42)씨는 "대규모 방사선 누출사고가 우려됐지만 백색비상까지 발령되니 너무 불안하다"며 "과거 사고 당시 지역 시민단체
20일 오후 2시 32분께 대전시 유성구 덕진동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하나로) 연구시설에서 방사선 '백색' 비상이 발령돼 근무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다.
원자력연구원 및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께 하나로에서 실리콘 덩어리에 중성자를 쬐어 반도체의 재료가 되는 얇은 원판인 웨이퍼(Wafer)를 만드는 작업 도중 실리콘 덩어리를
20일 오후 2시 32분께 대전시 유성구 덕진동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 연구시설에서 방사선 '백색' 비상이 발령돼 근무 직원들이 대피했다.
원자력연구원 및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께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에서 NTB 작업(실리콘 덩어리에 중성자를 쬐여 반도체 와이퍼를 만드는 작업) 중 실리콘 덩어리를 넣는 수직공(알루미늄통)이 수조 위
20일 오후 2시 32분께 대전시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 연구시설에서 방사선 백색 비상이 발령돼 근무 직원들이 대피했다.
원자력연구원 및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8분께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에서의 NTB 작업(반도체 실리콘 덩어리에 중성자를 쪼여 반도체 외이퍼를 만드는 작업) 중 고 방사능 물질이 수조위로 떠올라 '수조 상부 지역감
성진지오텍이 원자력 사업부문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에너지 종합 중공업 성진지오텍은 11일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리액터 일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약 200억원이며, 주요 공급품목은 리액터 스트럭쳐(Reactor Structure), 베릴륨 리플렉터(Beryllium Reflector), 원자로 제어봉(CRDM), 원자로 정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공공기관 중 28%가 여성을 우대할 방침이다.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83개 공공기관 중 27.7%인 23개 기관이 대졸 신입 직원을 뽑을 때 여성을 우대할 방침이다. 채용 전형 결과가 같을 경우 여성을 우선 채용하거나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에 따라 일정 인원을 여성으로 채울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원·한국원자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