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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전력 부족으로 북쪽에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불가능”
    2024-08-12 17:00
  • [상보] 국제유가, 리비아 최대 원전 폐쇄에 급등…WTI 3.29%↑
    2024-01-04 08:08
  • MS, 원전으로 AI 돌리고 AI로 SMR 시대 앞당기고
    2023-12-13 15:34
  • 반기문 “원자력은 깨끗한 에너지”…文정부 '탈원전' 비판
    2023-10-19 20:54
  • [특징주] 인산가, 日 원전 오염수 70% 방류기준 미달...핵연료 잔해 880톤 소식에 강세
    2023-08-23 11:18
  • 글로벌 악재에 수요 급감…“올해 세계 TV 출하량 10년 내 최저”
    2022-10-20 09:50
  • 머스크 “원전 폐쇄는 반인간적, 국가안보에 미친 짓”
    2022-08-29 09:50
  • 독일 원전 정책 유턴...‘폐쇄 예정’ 원전 3기 계속 가동 방침
    2022-08-17 17:11
  • 가스 공급 우려에 독일서 원전 재가동 논쟁 가열
    2022-08-01 14:34
  • '월성원전 사건' 첫 공판…檢 "경제성 평가 개입” 피고 "정당한 정책 추진”
    2022-06-07 21:18
  • 머스크 “저출산·종교적 극단주의·잘못된 AI, 인류 실존 위협…원전 폐쇄는 미친 짓”
    2022-03-28 18:26
  • [임채운의 혁신성장 이야기] 포퓰리즘은 유죄인가?
    2022-01-14 05:00
  • 원자력 두고 엇갈린 행보...미·일 개발 손잡고 독일 원전 폐쇄
    2022-01-02 15:41
  • 문재인 대통령 '탈원전' 발언 논란에...청와대 "정책 전환 없다"
    2021-11-04 15:42
  • [부활하는 글로벌 원전] 세계 각국, 속속 원전 지지 대열 합류…소형 원자로, 기후변화 해법 각광
    2021-10-05 17:12
  • [부활하는 글로벌 원전] 탈탄소 딜레마에 전력난 빠진 전 세계, 원전으로 다시 눈 돌려
    2021-10-05 16:51
  • 백운규 ‘배임 교사’ 추가 기소되나…오늘 검찰 수사심의위
    2021-08-18 06:00
  • 중국 광둥성 원전 방사능 유출 의혹…미국 “아직 위기 수준 아니나 계속 모니터링”
    2021-06-14 16:22
  • 與, 최재형 겨눈 보복수사 의혹 불거지자… "과한 해석"
    2021-05-31 13:30
  • 청와대 "월성원전 폐쇄, 사법적 판단 대상 될 수 없다"
    2021-02-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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