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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총, ‘안전문화혁신대상’ 제정…“안전을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2024-09-09 11:00
  • CJ제일제당,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2024-08-29 08:56
  • 고용부 내년 예산 1조7000억 원 증액…일·가정 양립 지원 확대 [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SM경남기업, ‘안전물결 릴레이’ 동참… 안전문화 정착 힘써
    2024-08-26 10:22
  • 경영계 "대통령 노조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불가피한 조치"
    2024-08-16 16:56
  • 외투기업 10곳 중 6곳 “노랑봉투법, 기업 경영에 부정적”
    2024-08-12 06:00
  • 중견기업 10곳 중 7곳 "노조법 개정, 기업 경쟁력 훼손·국가 경제에 부정적"
    2024-08-08 09:02
  • 경제 단체들 “반대에도 노동조합법 일방 통과…대통령, 거부권 행사하라”
    2024-08-05 15:47
  • 한경협 "노조법 개정안, 투쟁만능주의 조장 우려"
    2024-08-05 14:51
  • 경제계 200여명 국회에 모여 “경제 위태롭게 하는 노동조합법 처리 규탄한다”
    2024-08-01 14:00
  • 공공 건설현장도 불법 하도급…콘텐츠업계는 포괄임금 오남용
    2024-07-31 12:00
  •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저지해달라”…추경호 “사력 다해 노력”
    2024-07-29 15:50
  • 경제6단체, 추경호 원내대표 만나 “노동조합법, 산업현장 위기감” 우려 전달
    2024-07-29 14:10
  • “노란봉투법 통과되면 무법천지 될 것”…경총, 의원 300명에 서한
    2024-07-24 12:00
  • 경영계 "노란봉투법, 극단적 불법행위 조장할 것…개정 논의 중단해야"
    2024-07-22 20:30
  • 노란봉투법 막자… 경제6단체 긴급회동 "국가 경제 붕괴"
    2024-07-16 13:22
  • 해외 사업은 무법지대?...갑질 '무방비' [하도급법 사각지대②]
    2024-06-17 05:00
  • 경총, 현장밀착형 안전보건‧환경 규제개선 과제 120건 정부에 건의
    2024-06-05 11:00
  • 이정식 장관 "노동약자 보호 법제정ㆍ노동법원 설치 추진"
    2024-05-16 09:51
  • 중장기委 인구위기 해법은…"출산·경활·생산+구조개혁"
    2024-04-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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