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는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를 방문해 1사1촌 결연 2주년을 맞아 봉사활동과 주민위안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장재리 마을에는 중기중앙회 임직원이 방문해 고추따기,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보은군 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자의 동참으로 어르신들께 뜸·지압 등 한방진료가 제공됐다. 시설경비 중소기업인 가엘의 전기·영선 전문가는 손상
중소기업중앙회가 16일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2014년 문화와 함께하는 모범 외국인 근로자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추천을 받은 모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유산을 체험하도록 해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소속기업의 임직원들도 참가해 근로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할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노숙인들의 잔치가 열린다.
10일 음성 꽃동네는 음성군 음성읍에서 품바축제가 열리는 오는 5월 24일 서울역, 경기도 수원역, 부평역 등의 노숙인 등 1004명을 꽃동네로 초청해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이라는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역 노숙인으로 구성한 채움 합창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모범 외국인 근로자 위안행사’를 설악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안행사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산업경제발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국내 산업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한수 외국인력팀장은 “중소 제조업체 인력난에 외국인 근로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