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는 4일 “청와대가 아무리 지시를 해도 ‘여소야대’(與小野大) 상황에서 원내 2당으로서 어떻게 관철시키느냐. 따라서 당청 간에도 협치를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4.13 총선 참패 이후 수평적 당청관계가 필요하다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 “청와대와의 수직적인 관계
납품단가 협상권 위임제 도입을 둘러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납품단가 협상권 위임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하도급 대금의 조정이 불가피한 경우 중소기업협동조합(단체)에 원사업자(대기업)와 납품 단가를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다. 정치권은 이를 경제민주화를 방해하는 대표적인 ‘손톱 밑 가시’로 인식하고 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