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이 104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윈앤피(주)',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0일부터 2019년 3월 2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4억2393만847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6%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
유니슨이 77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윈앤피(주)',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일부터 2019년 7월 12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77억4237만219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1%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
코스닥 상장기업 유니슨이 103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윈앤피(주)',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31일부터 7월 2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2억7493만495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9.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31일 10시 34분 현재 유니슨은 전
코스닥 상장기업 유니슨이 54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윈앤피(주)', 계약 기간은 2018년 1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4억354만2735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0.3%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5일 14시 54분 현재 유니슨은 전 거래
코스닥 상장기업 유니슨이 30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윈앤피(주)',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27일부터 2018년 6월 14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0억4746만1649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8%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7일 10시 50분 현재 유니
코스닥 상장기업 유니슨이 21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 체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윈앤피(주)',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 21일부터 2018년 9월 27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1억2658만6484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0%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1일 13시 56분 현재 유니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풍력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을 모색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부상을 꿈꾸고 있다. 1984년 설립된 유니슨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풍력계측부터 설계, 자금조달, 발전기 및 타워생산, 단지조성, 단지운영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풍력발전사업에 필요한 모든 시스템을 갖춘 풍력발전 전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18일 계열사인 윈앤피와 미주향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1025만 달러(약 120억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오는 2016년 6월까지이다.
회사 측은 “윈앤피는 풍력발전용 타워 매매 전문업체로, 그동안 고객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해 첫 열매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