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배우 량차오웨이(양조위)가 그룹 우주소녀 출신의 배우 청샤오(성소)와의 불륜설에 입장을 밝혔다.
17일(한국시간) 인도 매체 핑크빌라는 양조위 측의 대변인을 통해 불거진 그의 불륜설에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터무니 없는 소문이며 완전한 거짓”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12일 홍콩 및 대만 언론에선 양조위와 성소의 불륜
홍콩배우 양조위와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불륜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36세다.
12일 시나연예 등 중국 매체는 “양조위와 성소가 비밀리에 사랑에 빠졌다”라며 성소가 양조위의 아이을 출산했다는 설까지 보도했다.
이에 성소의 소속사는 “들을 필요 없는 소문이고 터무니없는 가짜”라며 “행복하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라”라고 반박했다.
양조위
한예리가 이상형으로 양조위를 꼽은 가운데, 양조위 아내 유가령의 각선미가 새삼 화제다.
한예리는 6일 방송된 MBC ‘마리텔’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중화권 스타 양조위를 꼽았다.
이와 관련해, 한예리 이상형인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이 공개환 과거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유가령은 자신의 웨이보에 엘르 홍콩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중화권 대표 스타 양조위와 유가령의 변함없는 부부애가 이목을 끈다.
유가령은 지난 27일 양조위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당신이 미소지을 때면 세상이 멈춰. 생일 축하해"라는 축하글과 함께 양조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양조위는 눈이 가득한 배경을 뒤로 하고 보드복을 착용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양조위의 바짝
지난 15일 배우 성룡 아들 방조명이 마약 혐의로 구속되며 성룡의 가족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성룡은 공식적으로 1981년 임봉교와 결혼했다. 임봉교는 1979년 영화 '소성고사'로 대만 금마장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을 만큼 인기 있던 대만의 청춘스타였다. 성룡과 결혼한 임봉교는 곧 영화계를 은퇴하고 아들 방조명을 낳게 된다. 임봉교는 현재
한혜경 김정우 결혼
축구선수 김정우와 배우 한혜경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신부 한혜경의 과거 활동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정우의 예비신부 한혜경은 이미 광고계에서는 유명한 모델로 청순한 외모, 화사한 이미지로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다수의 CF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2007년부터 중국에서도 모델 활동을 시작해 유명 화장품과 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