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연구개발(R&D)을 총괄하는 정원태 부사장이 ‘여행’을 주제로 한 태블릿 회화 개인전을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R&D 투자뿐만 아니라 클래식공연과 미술관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밝은 문화 전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있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대표적인 공연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글로리 글로리 코리아’가 22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됐다고 23일 밝혔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담은 음악회로, 이날 공연에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아키바 토르 대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영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25일 서울시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19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청과 협력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계획을 발표하며 내년 상반기 상용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코로나19 흡입치료제(UI030)의 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비임상시험 결과와 향후 연구개발(R&D)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코로나19 치료제와 달리 UI030은 항바이러스
한국유나이티드 제약이 천식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 물질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코로나19 흡입치료제 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비임상시험 결과와 향후 연구개발(R&D)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치료제 개발에 사용된 후보 물질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천식 치료제로 6년간 개발
전시장의 문턱을 넘기 어려운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다음달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 갤러리에 ‘신진 작가 공간 지원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여건이 부족해도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재료, 장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김형래 준법경영실장,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을 비롯 각 부서별 부패방지책임자들이 참석했다.
ISO37001은 1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음악을 통해 사랑을 전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호치민 항암병원과 호치민 가족병원에서 ‘사랑 나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이번 행사는 평소 음악회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현지 병원의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환자와 가족, 병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관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16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 나눔 음악회는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청과 협력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일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강남을 오가는 많은 시민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인 ‘제2회 행복 나눔 콘서트’가 5일 서울 강남역 엠-스테이지(M-stage)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재단과 서울시 강남구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또 KAM(Kingdom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동덕여자대학교와 손을 잡고 약대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교육을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회사와 동덕여대 약학대학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약 산업 실무 실습 수료식’을 가졌다.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와 김태식·정원태 전무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임세진·이종현·유기연 교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하 유나이티드제약)은 1987년 설립된 전문치료제 의약품 업체로 2013년 매출 1369억원을 달성하는 등 최근 3사업년도 연평균 연구개발(R&D) 비중이 12.5%에 이르는 중견 제약기업이다. 2009년과 2010년에는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포브스로부터 2년 연속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1999년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14 혁신형 제약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2014 K-Pharma Night’ 행사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SK케미칼ㆍ대원제약ㆍ한림제약과 함께 2014 혁신형 제약기업상을 받았다.
혁신형 제약기업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ㆍ한국신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청에서 노인층을 위한 ‘밝은 문화 전하기’ 협약식을 갖는다.
이 행사는 경제적, 정서적으로 소외 받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건강증진 및 여가,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강남구청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난방용품 및
국내 제약사 중에서 독보적인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설립한 비영리재단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치러진 기념식에는 강덕영 이사장과 김태식 전무이사, 피아니스트 양혜경 기획팀장, 김순옥 유나이티드 갤러리 관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곽석손 군산대 예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선정됐다.
포브스가 매년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이 리스트에서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23개사가 포
강남역 첨단 디지털 미디어 거리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 1층에 유나이티드 갤러리를 개관하고 첫 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이 ‘예술 문화 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