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품의 유독물질에 대한 위해성 평가 결과에서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검사 결과가 천지 차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환경부로부터 제출 받아 분석한 결과에 따라 이같이 지적했다.
신 의원에 의하면 환경부가 지난 2014년 ‘생활화학용품 안전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접착제 원료물질의 위해성 평
환경부는 취수시설로부터 4∼7㎞ 구간에 곡물도정업 등 4개 업종의 공장설립을 허용하는 ‘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포함된 업종은 곡물도정업, 장류제조업, 차류가공업, 인삼제품제조업이며, 폐수발생이 없거나 발생량이 적어 상수원에 미치는 영향이 사실상 없고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업종으로 한정했다.
4개 업종의 공장설
환경부와 고용노동부는 전국 수은 취급 사업장 35곳에 대해 3일부터 한달 동안 특별 지도ㆍ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발생한 남영전구 광주공장의 형광램프 생산설비 철거작업자 수은 중독 사건을 계기로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다.
앞서 이 사업장에서 일한 철거작업자 11명이 설비 등에 잔류하고 있던 수은에 노출돼 수은중독 증상으로 산재 신청을 했다
"입덧 연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설마 설마한다"
안재욱이 아내 최현주의 단점을 꼽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안재욱은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 아내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 "아내가 임신 20주차 때 병원을 찾았다. 이제 입덧이 괜찮을 것이라고 주치의가 말했는데, 여전히 입덧을 하고 있어서 설마 연기가 아닌가
현대비앤지스틸은 창원공장 안전 강화를 위한 유독물 유출로 인한 화재 발생 시 화재진압 비상조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비상조치훈련은 공장 내 유독물이 유출돼 화재가 발생할 경우를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다. 현대비앤지스틸 창원공장 열처리 라인 근무자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
전국 주유소 161곳에서 정부가 지정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15일 지난해 '특정 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 8092곳 중 2.5%인 205곳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작년 오염도 검사 대상은 석유류 저장 시설 7970곳, 유독물 저장 시설 122곳이다.
특정 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이란 토양환경보전법상 토양
거주지의 미세먼지 농도나 오염 배출량, 멸종위기종 분포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국가환경지도시스템’이 공개됐다.
환경부는 전국 각 곳의 환경통계와 정책자료 등의 정보를 지도화해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국가환경지도시스템’을 구축, 6일부터 관련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가환경지도시스템이 제공하는 환경 주제도는 자연,
신은경이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신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5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신은경은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났다.
신은경은 여행에서 플라잉 낚시를 했고 이 때 팔뚝만한 무지개 송어가 잡히자 소리를 지르며 도망쳤다. 모두 환호하는 가운데 유독 물고기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자
포스코 협력업체인 EG테크의 노조 간부 양모(48)씨가 '정규직화 소송에서 승리해 달라'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0일 오전 7시50분께 전남 광양시 마동에 위치한 한 야산에서 양씨가 목을 매고 의식을 잃을 것을 양씨의 아내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양씨는 결국
지난 10일 염소산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대구 달서구 영남도금협동조합(이하 영남도금)은 황산과 같은 유해화학물질을 상시로 취급하고 있지만 최근까지 '안전관리 사각지대'로 방치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경찰 조사결과 엉성한 유해화학물질 취급·관리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는 "법적 책임이 없다"는 핑계로 지금껏 최소한의 실태 파악조차
대구의 한 도금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46명이 부상했다.
10일 낮 12시 23분께 대구 달서구 갈산동에 위치한 영남금속에서 차아염소산염이 유출됐다. 차아염소산염은 도금과정에서 생기는 시안(유독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정화처리하는데 사용되며, 살균제와 표백제 등으로도 쓰인다. 공기 중 농도가 0.1% 이상이면 인체에 유해하며, 과다흡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삼성 임직원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수원지법 형사6단독 송병훈 판사는 31일 5명의 사상자를 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독물관리자 전모씨 등 삼성전자 임·직원 3명에게 벌금 300만∼700만원을 선고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 STI서비스 임·직원 3명은 벌금 400만∼700만원
환경부는 지난해 특정 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 8588곳 중 2.8%인 242곳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6일 밝혔다.
석유류 저장시설 8467곳 중 239곳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했다. 유형별로는 주유소 196곳, 산업시설 25곳, 기타시설 18곳 등으로 분류됐다. 유독물 시설은 121곳 중 3곳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
안전에 부실한 기업들의 안전진단을 정부가 읍소해가며 받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진단서도 심각한 위험이 적발됐지만 되려 이들 기업의 불이익을 걱정하는 양상이다.
25일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앞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미, 여수 등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심대한 안전사고에 대한 국회의 지적에 따라 10월부터 약 5개월간 50억의 추경예산을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이 입수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노후산업단지 정밀안전진단 보고서'를 24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18개 국가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일반기계, 유해화학물질, 전기 및 가스, 폭발성 위험물 관련 설비의 안전위험도가 상당히 높으며, 산업단지 내 교량, 도로, 하수관거, 파이프랙, 교통시설 등 기반시설 또한 노후
검찰이 이수화학 울산공장 불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장장과 회사 법인을 불구속기소했다.
9일 울산지검 형사1부는 세제원료 및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이수화학 울산공장 공장장 A(53)씨와 회사 법인을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죄 등으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5일 오후 2시 28분께 이수화학 울산공장의 연성알킬벤젠 생산 공정에서 촉매로 사
시화공단 화재
2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의 3층짜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유독물 관리 소홀에 경종을 울리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월부터 한 달 간 실시한 산업단지 특별점검에서 유독물 등록 사업장 10곳 중 1곳꼴로 유독물 관리를 소홀히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화학사고
사립탐정, 전직지원전문가 등 외국에서 볼 수 있었던 신직업 40여개가 국내에도 도입된다. 직업군을 다양화해 고용효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18일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에는 40여 개의 신직업을 육성하는 한편 민간 부문에서 자생적으로 신직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분이 물티슈와 탈취제, 세제 등에 포함돼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종훈 새누리당 의원은 1일 국회에서 진행된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가습기 살균제 내 유해 화학물질(PGHㆍPHMGㆍCMITㆍMIT) 및 유사성분인 PHMB의 포함 여부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아르바이트에 나선 고등학생 유급휴일과 최저임금 등을 챙기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서울교육청은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 이른바 '배 째라'식 고용주 때문에 피해를 보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용 리플릿 자료 '학생 아르바이트 이것만은 꼭 알고 합시다'를 제작, 일선 고교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일을 시작하기 전 표준근로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