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과 2006 독일 월드컵 우승팀 이탈리아가 유로2012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탈리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국립경기장서 열린 '유로 2012'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2-1로 승리했다.
결승전에 진출한 이탈리아는 다음달 2일 오전 3시45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유로2012 준결승전에서 영웅으로 떠올랐다.
발로텔리는 29일(현지시간) 독일과의 준결승에서전반 20분과, 36분 잇따라 골을 터트리며 이탈리아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준결승전을 통해 발로텔리는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전반 20분에는 안토니오 카사노의 크로스를 정확하게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고 16분 뒤에는
이탈리아가 독일을 꺾고 유로2012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29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독일에 2-1로 승리했다.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넣어 이탈리아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1968년 대회 우승 이후 4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이탈
승부차기의 승리 방정식은 파넨카킥(칩킥)?
유로 2012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한 팀들이 연이어 파넨카킥을 성공시켜 승리하자 파넨카킥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은 28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2' 4강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연장 전·후반까지 12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르지 못한 채 승부차기 끝에
스페인이 '유로 2012' 4강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다.
스페인은 28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12' 4강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까지 0-0으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승부차기에 돌입해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유로2012 공식후원사인 기아차가 국내 축구팬을 위한 원정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26일 기아차는 인천공항에서 원정대 발대식을 열고 유럽으로 출발한다. 목적지는 유로 2012 공동 개최국인 폴란드. 기아차 원정대는 이곳 바르샤바를 방문해 유로 2012 준결승전 관람할 예정이다. 원정대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한국과 기아차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8강전을 끝으로 '유로 2012' 4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탈리아는 25일 잉글랜드와의 8강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를 벌인 뒤 마지막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4강 진출팀은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로 정해졌다.
4강전은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기로 시작된다. 두 팀은 우크라이나 돈바스 아레나에
리오 퍼디난드(3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 2012'에서 자국인 잉글랜드를 꺾고 4강에 진출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피를로(33.유벤투스)를 극찬하며 박지성(31)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퍼디난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잉글랜드)가 이길 거라 예상했는데"라며 "피를로는 영감을 주는 선수이자 파괴자"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피를
이탈리아가 승부차기 끝에 잉글랜드를 꺾고 '유로 2012'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탈리아는 25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2' 8강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전후반 정규시간과 연장전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양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 첫번째 키커들이 나란히 골을 기록했으나 이탈리아
스페인이 유로2012에서 프랑스를 꺾고 4강에 올랐다.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스페인은 전반 선제골과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프랑스를 2-0으로 제쳤다.
알론소는 전반 강력한 헤딩슛으로 선취골을 넣고 후반에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스페인의 4강행이 확정됐다.
잉글랜드-이탈리아의 마지막 8
현대자동차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신촌과 강남 일대에서 유로2012 후원기업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유로2012 게릴라 로드쇼’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유로2012를 기념해 특별히 제작된 i30 쇼카 2대와 i40 쇼카 2대로 진행되었으며, 화려한 차량 디자인과 다채로운 행사로 길거리 시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독일이 그리스를 꺾고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 4강에 진출했다.
독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PGE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필리프 람의 선제골을 신호탄으로 후반에 3골을 몰아넣어 그리스를 4-2로 제압했다.
스페인과 함께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은 29일 새벽 잉글랜드-이탈리아 경기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 마드리드)의 창이 페트르 체흐(30.첼시 FC)의 방패를 부쉈다.
포르투갈은 22일(한국시간) 폴란드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2' 8강 체코와의 경기에서 호날두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득점으로 호날두는 대회 3골째를 기록하며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이날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8강 일정이 확정됐다. 오는 22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체코와 포르투갈의 대결을 시작으로 나흘간 한 경기씩 펼쳐진다.
4개조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 조별리그 경기가 20일 모두 끝나면서 8강 대진은 체코-포르투갈, 독일-그리스, 스페인-프랑스, 잉글랜드-이탈리아
잉글랜드가 '돌아온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활약속에 유로 2012 8강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잉글랜드는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프크 돈바스 아레나서 열린 유로 2012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우크라이나를 1-0으로 물리쳤다. 잉글랜드는 이날 승리로 2승1무의 성적을 거둬 조 1위로 8강에 합류했다.
이날 잉글랜드
덴마크의 벤트너(24, 아스널)가 유로2012 조별리그 포르투갈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속옷을 노출하는 세레모니를 펼쳐, 유럽축구연맹으로 부터 벌금과 1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벤트너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열린 포르투갈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린 후 바지를 내려 속옷을 보여주는 골 세레모니를 펼쳤다. 문제는 속옷 위에 벤트너를 후원하는 베팅
'악동' 발로텔리(21 맨체스터 시티)가 이탈리아를 8강으로 이끄며 자신의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별명인 '악동'은 경기장 안팎에서 벌인 기행으로 인해 붙여진 것. 발로텔리는 현 소속팀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로 이적하기 전 인테르(이탈리아)에서부터 이미 시한폭탄과 같은 언행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인테르를 이끌던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 항명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열리고 있는 축구전쟁 '유로2012'를 두고 하는 얘기다.
조별 예선이 마지막 D조만 남은 가운데, 마지막 경기까지 누가 8강에 진출할 지 전혀 알 수 없는 치열한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축구팬 입장에서는 화려한 경기와 긴장감 넘치는 승부의 짜릿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다.
A조가
경기를 마치는 휘슬이 울릴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승부였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19일(한국시간) 폴란드 포즈난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12' 조별리그 C조 아일랜드와의 경기에서 안토니오 카사노와 마리오 발로텔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로써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가 반드시 필요했다. 승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