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가 중국 8대 면세 면허업체 중 하나인 SOMIGO의 국내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SOMIGO는 중국 대형 백화점 기업인 ‘왕푸징(王府井) 그룹’과 대형 호텔 체인 ‘BTG Homeinns Hotels 그룹’이 공동 설립한 중국 쇼핑 플랫폼이다.
20일 넥스트아이에 따르면 중국 면세품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업체 SOMIGO(SOMI 정보
DK, 젠지, T1, 한화생명 각 1승으로 8강 진출 순항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한 LCK(LOL 한국 프로리그) 대표 4팀이 본선 첫날 가볍게 1승씩을 거두며 8강 진출을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담원기아, 젠지, T1, 한화생명 e스포츠는 11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그룹 스테이
한중 화장품 전문기업 넥스트아이가 필러 등 바이오 사업을 위해 설립되는 펀드에 투자한다. 앞으로 계획은 필러 사업을 시작으로 의료미용 및 미용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넥스트아이는 사모펀드운용사(PEF) 모트프라이빗에쿼티가 설립 예정인 '모트뷰티바이오사모투자합자회사'에 238억 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모트프라
신규 사업 모색에 나선 넥스트아이가 미용바이오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9일 넥스트아이는 국내 필러 회사에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국내 저명한 필러 연구진이 모여 PLLA(폴리엘락틱산, Poly-L-Lactic Acid) 성분의 필러를 개발한 회사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투자 대상 회사
넥스트아이가 지난해 중국 화장품 프랜차이즈 사업 ‘유미애’ 신규 가맹점 252곳을 추가로 설립하며 총 733개 가맹점을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까지 1000개 가맹점을 개점하는 것이 목표다.
유미애는 사업 첫해인 2017년 가맹점 215개, 2018년 266개를 설립하고 지난해에도 252개 가맹점 계약을 따냈다. 기초 및 색조 화장품 판매
넥스트아이 최대주주 유미도그룹이 ‘2019 중국 특허 프랜차이즈 박람회(맹향가 제52회 중국특허가맹전)’에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특허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매년 중국 프랜차이즈 경영협회(CCFA) 주최로 개최되는 박람회 중 하나다. 중국 프랜차이즈 경영협회는 △브랜드의 발전 가능성 △기업의 성장 가능성 △투자자
키움증권은 29일 올해 넥스트아이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 김상표 연구원은 “자회사 금다메리가 브이엔선크림(Vn선크림) 판매 호조 및 쿠션 파운데이션 등 신제품 출시 등으로 호실적을 낼 것”이라며 “또다른 자회사 이노메트리가 기존 2차전지 검사장비 납품 물량 증가와 2차전지 스태킹 제조 장비로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호실적
넥스트아이는 최대주주 유미도그룹이 ‘중국 우수 특허 프랜차이즈 100대 기업’에 10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프랜차이즈경영협회(CCFA)는 전날 베이징에서 ‘2019년 중국 프랜차이즈 가맹 대회’를 개최해 ‘2019년 중국 우수 특허 프랜차이즈 100대 기업’을 발표했다. 본 대회는 중국 프랜차이즈 업계가 매년 참가하는 중요한 행사
넥스트아이가 중국 CITIC 중신그룹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받았다.
넥스트아이는 주요 주주 화융보영투자관리유한공사가 보유 주식 중 379만3370주를 시간외매매(블록딜) 방식으로 CITIC 자회사인 중신쥐신에 매각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융보영투자관리유한공사는 최대주주 유미도그룹이 넥스트아이를 인수할 당시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다. 이번 블록
진광 중국 유미도그룹 회장 겸 코스닥 상장사 넥스트아이 대표가 향후 3~5년 내로 한국 시장에 10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스트아이는 7일 진광 대표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관하는 ‘2018년 코트라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에 참석해 이같은 중국 유미도그룹의 국내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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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세일즈를 전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열린 2018년 외국인투자주간과 연계해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주요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미국의 아마존웹서비스(클라우드), 이퀴닉스(클라우드), 브로드라인(재무투자), 몬순블록체인(핀테크·IT)
넥스트아이가 2차전지 검사장비 제조업체인 자회사 이노메트리의 중국 수주 물량 증가와 중국 현지 뷰티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인 유미애의 가맹점 수 확대가 전망된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4분 현재 넥스트아이는 전 거래일 대비 260원(8.60%) 오른 3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노메트리
넥스트아이의 목표주가 제시 보고서가 등장했다. 이차전지 장비와 화장품의 중국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2일 “넥스트아이의 올해 예상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5.8%, 1269.5% 증가한 867억 원, 177억 원”이라며 “이차전지 장비 매출 증가
넥스트아이가 화장품·미용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관련 사업부의 성장 여부가 기업가치 상승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울러 자회사인 이노메트리의 기업공개(IPO) 수순도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31일 문경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미용 프랜차이즈 사업(유미애)은 중국 1성급 도시를 중심으로
CCTV 카메라 제조 판매업체 에치디프로는 신규 사업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홍콩계 투자사 4곳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유증에 참여한 홍콩계 투자사는 지셍인베스트먼트유한회사, 트레져펀드유한회사, 시노윙인베스트먼트유한회사, 젠틀마스터유한회사 4곳이며 조달 자금 100억 원은 한중 바이오 및 헬스케어
중국 화장품 유통 프랜차이즈기업 넥스트아이가 ‘유미소향과학기술(중국)유한공사’(이하 유미소향)의 채권 가압류 신청과 횡령 주장에 대해 민형사 소송 등으로 강력 대응에 나섰다.
넥스트아이는 12일 자사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8월 13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 유미소향의 채권 가압류 신청에 대한 이의신청 기일이 확정됐다”며 “유미소향과 김주영 대표
중국 화장품 유통기업 넥스트아이는 싱가포르에 뷰티 프랜차이즈 1호점을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넥스트아이는 자회사 ‘유미애과학기술유한공사’(이하 유미애)를 통해 싱가포르에 피부관리 및 화장품 프랜차이즈 1호점을 23일 열었다.
넥스트아이에 따르면 유미애는 중국시장 진출과 현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다. 중국에서 뷰티 프랜차이
넥스트아이는 최대주주 유미도그룹이 ‘2018년 중국 특허 가맹 대회(China Franchise Convention)’의 ‘신 소비 포럼’에 참여해 유미도그룹과 넥스트아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성공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번 달 11~12일 이틀간 상하이에서 개최됐으며 중국프랜차이즈경영협회(CCFA)가 주최했다. 천광 유미
넥스트아이는 최대주주 유미도그룹이 ‘중국 특허 프랜차이즈 100대 기업’에 올해 9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중국프랜차이즈경영협회(CCFA)는 지난달 31일 ‘2017년 중국 특허 프랜차이즈 100대 기업’을 발표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 상무부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기업 3300여 곳 중 우량한 100대 기업을 선정하는 중국 내 영
우리나라 소비재 관련 기업 1100개와 세계 67개국 550여개 바이어 참여하는 소비재 수출대전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4~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소비재 수출대전은 소비재 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유력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우리 우수 소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