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프랑스 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ecrétariat Général pour l'Investissement, 이하 SGPI) 관계자들이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루닛 본사를 방문해, 의료AI 기술에 대한 투자 방향과 프랑스 및 유럽 공공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번달 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국내 최초로 아이촘(ICHOM)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촘은 환자 중심 가치 기반 의료(Value-Based Healthcare)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 표준을 제시하는 비영리 기구다. 환자에게 중요한 임상적 결과와 삶의 질 결과를 정의하고, 이를 표준화된 ‘환자 중심 결과 측정 세트(Standard Sets)’로 개
생존 기간이 긴 젊은 유방암 환자를 위한 5년 후 재발 예측 모델이 개발됐다.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 공동 연구진(이한별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안성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 권선영 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 교수)은 젊은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유방암 분야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The
두 해 전의 일이다. 너른 창으로 밖을 내려다보니 파스텔 톤 봄 풍광이 한눈에 들어왔다. 처음 입원했을 때만 해도 꽃망울을 잔뜩 머금고 있던 벚나무가 어느새 팝콘 터지듯 여기저기서 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눈부신 봄이었다. 그때 유명 가수가 듀엣으로 부르는 ‘엄마의 봄’이라는 노래가 아련한 음색으로 흘러나왔다. 환한 풍광을 압도하듯 노래는 가슴속 깊이 젖어들
루닛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총 7개 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백승욱 이사회 의장의 사내이사 중임 △김정원 사외이사의 감사위원회 위원 신규 선임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 정관 일부 개정 5건 △제13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승인 및 부여 등 주요 안
지씨셀(GC cell)은 클라우딘18.2(CLDN18.2) 타깃 CAR-NK 관련한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위암, 췌장암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CLDN18.2를 타깃하는 면역세포치료 기술이다. 지씨셀은 현재 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하는 HER2 타깃 CAR-NK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CLDN18.2 타깃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31일 서울 강남구 브라이드밸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백승욱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백 의장은 지난 2013년 루닛을 공동 창업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현재는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으로서 미국을 필두로 한 핵심 시장전략 수립, 고객분석, 지배구조
항체 신약 개발 기업 앱클론이 관리종목 리스크를 벗어나면서 투자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여기에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타임라인이 가시화되면서 성장 기대감도 동시에 커지는 모습이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주요 운용사들이 앱클론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고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암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통합 암치료 체계를 갖춰 이달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암센터 확충은 진료과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암종별 맞춤 치료 역량과 디지털 기반 환자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종양·혈액내과를 중심으로 내과·외과·산부인과·비뇨
앱클론(AbClon)은 신규 에피토프 HER2 항체 ‘AC101’의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이 ‘둘파타턱(dulpatatug)’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파트너사인 헨리우스(Henlius)가 돌파타턱의 글로벌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위암 1차치료제 세팅으로 표준치료제와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글로벌 임상 3상 순항 및 HER2 표적 ADC 병용 유방암 2/3상 동시 전개
혁신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은 자사가 발굴해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헨리우스)에 기술수출한 HER2 표적 항체 신약 후보물질 ‘AC101’의 국제일반명(INN)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둘파타턱(dulpatatug)’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고형암 AT501, AT502에 적용한 스위처블 zCAR-T 플랫폼 연구성과 발표AffiMab 이중항체 플랫폼 중 하나인 ‘AM109’, 전립선암 난치성 치료 기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인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 항
무증상이더라도 유방암 일부 아형에서 진행성이라면 뇌 자기공명영상(MRI) 정기 검사가 필요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유방암연구팀(손주혁, 김건민, 김민환 교수)은 진행성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 양성 또는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뇌 MRI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면서 뇌 전이 발생 위험과 무증상 단계에서의
배우 배유람이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 과정에서 의료 사기 피해를 겪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유람이 새롭게 합류해 과거 어머니의 암 투병 당시 겪었던 일을 공개했다.
배유람은 “제가 TV에 막 나오기 시작할 때 어머니가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어머니가
셀트리온(Celltrion)은 자사가 판매중인 항암제 제품들이 일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Begzelma, 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같은
셀트리온은 자사가 판매 중인 항암 제품들이 일본에서 처방 성과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9년 일본에 처음 출시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
여성질환 중심서 임신·출산·산후관리로 범위 확장보험사들 특약 세분화⋯젊은 여성 고객 확보 경쟁
임신·출산 관련 보장을 앞세운 여성 특화 보험 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저출생이 장기 사회 과제로 떠오르면서 출산지원금은 물론 산후조리원 비용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등장하는 등 여성보험 시장의 구조도 빠르게 바뀌는 모습이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는 이달 12~14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바이오차이나(BIO CHINA) 2026'에서 중국, 일본 및 유럽계 대형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우정원 사장과 김새롬 미국법인장이 행사에 참가해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과 신규 파이프라인 'MP010', 'MP2021'에 대한 사업
셀트리온(Celltrion)은 판매중인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며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인 HER2 항체 ‘허셉틴(Herceptin)’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
삼성서울병원은 진료 전 환자가 작성하는 모바일 문진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모바일 문진 플랫폼 ‘프리즘(PRISM)’을 운영 중이다. 현재 30개 진료과에서 160여 종의 서식을 운용하며 환자가 병원에 방문하기 전 자신의 상태를 정교하게 보고할
[브라보 픽(Pick)]은 금융·건강·여행·요리 등 시니어가 가장 궁금해 하는 라이프 3대 분야 중 한 주간 가장 주목 받은 유튜브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하는 주간 랭킹 코너입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시시각각 변하는 시니어 독자의 마음을 살피고, 최신 트렌드 흐름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2월 셋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 발표
1999년 통계 집계 시작 당시 9위에서 상승…폐암 1위→2위로 하락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남성암 발생 1위로 올라섰다. 인구 고령화 영향으로 순위가 바뀐 것이다.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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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AI 시대… 정부, 중장년·퇴직자 AI 교육 확대
고용노동부가 향후 5년간 중장년·퇴직자까지 포함해 국민 100만 명의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대규모 인재 양성에 나선다. 중장년층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