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벤처확인을 받은 기업 중 3만번째의 주인공은 지난해 6월 설립된 스타트업 ‘모비데이즈’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모비데이즈에서 3만번째로 벤처확인서와 기념패를 전달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또한 벤처기업협회는 모비데이즈에 평생회원권을 전달하며 벤처확인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화 중기청장을 비롯해
모비데이즈는 월간 모바일 트렌드 리포트인 ‘M report(이하 엠리포트)’를 영어, 일어, 중국어 버전으로 전 세계에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엠리포트는 국내외 모바일 시장의 주요 정보를 다루는 온라인 리포트다. 앞서 5일 출시된 1월호 ‘2015년 모바일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 것인가?’는 출시 1주일 만에 1만3000 뷰를 달성하며 모바일 게임사,
모바일 전문 마케팅 컴퍼니 모비데이즈는 엔젤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민용재 YJ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택경 프라이머 대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조민식 다음카카오 사외이사 등이 참여했다. 모비데이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확보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모비데이즈는 앱디스코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