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의 미국인 멤버 메간이 커밍아웃했다.
6일 메간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 중 “커밍아웃하겠다”라며 “난 양성애자다”라고 성 정체성을 고백했다.
이에 함께 방송 중이던 인도계 미국인 멤버 라라는 메간의 고백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라는 지난 3월 팀에서 가장 먼저 동성애자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라라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원 헬스(One Health)’는 인간과 동물, 환경이 다 함께 건강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타자(他者)가 안전해야 나도 안전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건강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생(共生)과 상생(相生) 등으로 번역할 수 있는 원 헬스는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던진 가장 중요하고 무거운 화두다.
의료윤리학자인 김준혁은 최근 출간한
일본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는 최근 제품 색상을 '살색'으로 표기한 여성용 속옷을 회수했다. 인종차별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서다.
패밀리마트, '살색' 표시 제품 회수…'베이지'로 바꿀 계획
28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패밀리마트는 자체브랜드(PB)로 출시한 여성용 팬티, 캐미솔, 탱크톱 등을 23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판매하면서 색상을 '
왕가에서의 곤경으로 자살 충동 휩싸여 장남 아치 임신 땐 왕실서 ‘피부색’ 우려도
더 이상 살아있기 싫었다.
남편 해리 윈저 왕자와 함께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메건 마클 왕자비가 7일(현지시간)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간의 왕실 생활을 회상하면서 자살 충동에 휩싸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이 왕실로부터 보호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흑인과 백인의 혼
“난 평생 프라이드치킨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분)는 KFC 프라이드치킨을 권유하는 운전사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 분)에게 이같이 말한다. 또 한 번의 권유에 돈 셜리는 담요에 기름이 묻으면 곤란하다고 거절한다. 끈질긴 설득에 그는 마지못해 닭 다리 하나를 건네받고 당연하다는 듯 묻는다. “칼과 나이프는
“이왕에 우리보다 먼저 문명개화한 나라들을 보면 남녀가 동등권이 있는지라. 어려서부터 각각 학교에 다니며 각항 학문을 다 배우어 이목을 넓혀 장성한 후에 사나이와 부부지의를 결하여 평생을 살더라도 그 사나이에게 일호도 압제를 받지 아니하고 후대함을 받음은 다름 아니라 그 학문과 지식이 사나이와 못지 아니한 고로 권리도 일반이니 어찌 아름답지 아니하리오.
전현무, 샘 오취리 분장하겠다고![배국남의 직격탄]
“‘외국인 이주 노동자’라는 표현이 학원가에서 일하는 백인보다 동남아계 유색인 먼저 떠오르는 것은 미디어의 인종적 고정관념, 인종주의적 이데올로기 유포의 결과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규찬 교수가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미디어 문화와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에서 한 말이다. 이 말을 떠올리게
# 방글라데시가 고향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김모(10)군. 서울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군은 같은 학년 베트남 어머니를 둔 한 친구와 매일 붙어다닌다. 하지만 요즘들어 학교 다니기가 싫어졌다. 같은 다문화 가정 자녀이지만 친구보다 더 많은 놀림을 받고 있다. 서남아시아 계통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탓에 김군은 다른 다
“한국에서 다문화 사회가 정착되려면 민·관이 그동안 추진했던 이주민들을 위한 복지정책 수준을 뛰어넘어 이제는 경제와 노동, 인구 등을 아우르는 사회정책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다문화 사회를 연구하는 아시안프렌즈의 김준식 이사장은 “정부 부처별로 다문화에 대한 정책을 제시해 예산을 낭비하기보다는 전문위원과 담당 공무원이 배치된 상임위원회나 하나의 기관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