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구로병원 성형외과 한승규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논문인 '비흑색종 피부암(NMSC) 절제 후 미세화 지방 조직 니치와 인공 진피 이식 평가:파일럿 연구'가 국제 저널 운즈(Wounds)에 발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0년 5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진행됐다. 논문에 따르면
첨단 장기재생 바이오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2023년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GDIN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 디지털 분야의 유망 기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기관은 글로벌 진출에 구체적인 성과를 드러낸 기업을 격려하고 참가자 간 교류를 통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장기재생 바이오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카카오헬스케어와 당뇨병 예방,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로킷헬스케어의 당뇨발(당뇨병성 족부궤양) 재생치료 혁신 기술과 카카오헬스케어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하고 맞춤형 당뇨발 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환자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내 당뇨환자가 불규칙한 식습관, 생활패턴, 스
장기재생 바이오 전문 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자사 ‘개인 맞춤형 피부재생 플랫폼’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개최한 모바일 360 아시아태평양(이하 ‘M360 APAC’) 콘퍼런스에서 대상(Top Innovator)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는 이 자리에서 3D 바이오 프린팅과 AI가 융합된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하버드대학교 스타트업 기업 리액트(REACT)와 뇌 인지 기능 저하 및 손상 평가 가상현실(VR) 플랫폼 ‘리액트뉴로(React Neuro)’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 플랫폼의 국내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공동개발을 시작했고 출시를 위한 식약처 허가도 추진하고 있다.
14일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의료
로킷헬스케어가 싱글셀 RNA 시퀀싱 및 분석 기술 소개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오는 13일 3시부터 5시까지 강남 글래드 라이브 호텔에서 싱글셀 ‘Single-cell RNA sequencing Open School’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RNA 시퀀싱 기술에 관심이 있거나 이 기술의 적용을 필요로 하는 석, 박사 연구
로킷헬스케어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개최 된 헬스케어 선진화 국제포럼 IFAH(International Forum on Advancements in Healthcare) 행사에서 Top 50 Healthcare Company Award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AH는 매해 두 번 개최되는 행사로, 미국과 두바이에서
로킷헬스케어가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장기재생 플랫폼 개발과 코스닥 상장에 박차를 가한다.
인체 장기재생 플랫폼 개발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최근 110억원 규모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기존 투자사였던 KB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한국산업은행과 데일리파트너스 총 3개
로킷헬스케어가 세계최초로 3D 프린터를 활용한 자가줄기세포 피부재생 시술법 임상에 나선다.
인체 장기재생 플랫폼 개발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오는 2월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이데아성형외과 등과 협력해 ‘3D 자가줄기세포 피부재생 시술법’ 임상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자가 지방에서 분리한 줄기세포와 세포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23일 열린 2018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혁신기술상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학회 혁신기술상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의생명학교실 양수근 교수와 세종대학교 바이오융합학과 임수정 교수가 선정돼 수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혁신기술상은 한국의 의료 및 약제 관련 연구, 기술 개발 및 학문 발전에 크게 공헌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유럽지사(ROKIT EU GmbH)가 지난 28일 독일 잘란트주의 투자환경 설명회 및 간담회에서 헬스케어 분야 우수기업 사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자리에서 '바이오 3D 프린팅을 이용한 미래 헬스케어 기술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며 "우수기업 사례 선정을 기념해 위르
로킷의 바이오 3D프린터가 피부 뼈 조직 재생에 활용되는 데 이어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이 주관하는 인공장기 재생을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팀에 바이오 3D프린터 ‘인비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비보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 재생 연구에 활용된다.
고대안암병원 순
로킷의 바이오 3D프린터가 피부 뼈 조직 재생에 이어 인공장기 재생을 위한 도구로 활용된다.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팀에 바이오 3D프린터 ‘인비보’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인비보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 재생 연구에 활용된다.
임 교수팀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심근경색 치료연구로 저명한 연구팀이다.
로킷이 자체 개발한 동종 세포 유래 세포외 기질을 국제화장품원료에 등재하고 재생의학을 중심으로 생명공학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동종 세포 유래 세포외 기질(AlloECM)을 국제화장품원료에 공식 등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원료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도 등재된다. ICID는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로킷은 미래에셋대우와 내년을 목표로 한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와 협력해 내년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로킷은 2016년 바이오 3D 프린터 ‘인비보’를 개발하고 현재 11개국에 진출해
씨티엘이 투자한 로킷이 미국 전시회에서 전 세계 바이오 3D 프린팅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1일 국내 데스크탑 3D 프린터 업체 로킷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웨이크포레스트에서 개최한 ‘바이오패브리케이션 2016(Biofabrication 2016)’에 아시아 최초 바이오 3D 프린터 기업으로 참가했다. 이 전시회는 지난달
씨티엘 주가가 상승세다. 자회사 로킷이 신장 이식을 위한 3D 프린터 출사표를 던졌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후 1시49분 현재 씨티엘은 전 거래일보다 3.14% 오른 197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로킷의 유석환 대표는 서울 중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3D프린터 세미나'에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로킷은 세계적인
씨티엘 자회사 로킷이 중국 공장을 착공하고 내 달에는 사물인터넷을 탑재한 3D프린터 등을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후 2시32분 현재 씨티엘은 전일대비 20원(1.56%) 상승한 13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로킷이 올해 3D 프린터 시장에서 스트라다시스와는 다른 보급형(가정용) 시장을 공략해 세계 1위로 뛰어 오르겠다는
씨티엘이 투자한 데스크탑 3D프린터 업체 로킷은 전용 와이파이 수신장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이 발표한 와이파이 수신기는 이용자가 PC나 태블릿PC의 이미지를 와이파이로 수신 후 출력할 수 있는 3D프린터다.
소프트웨어 제품 및 소프트웨어 공학 컨설팅 전문회사 두들바이츠(DoodleBytes)와 제휴를 통해 ‘두들’ 프로그램과 수신장치를
씨티엘 투자사 로킷이 치과전용 데스크탑 3D 프린터를 출시, 국내외 치과시장 공략에 나선다.
3D프린터 업체 로킷은 국내 최초로 치과전용 데스크탑 3D 프린터인 ‘에디슨덴탈(3DISONDENTAL)’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에디슨덴탈은 치과교정에 필수적이나 현재는 수작업으로 제작하던 석고모형(Plaster Model)을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