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둘째 출산 후 유선염에 걸린 근황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통해진 발을 보니 잘 먹인 듯해 뿌듯하구나"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진희의 둘째 아들 발 사진이 담겼다.
박진희는 "세 번째 찾아온 악마 같은 유선염의 고통을 잘 견뎌볼 이유로 충분하다"면서 둘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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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심유라 근황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3'이 해외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CJ E&M 홍보팀은 22일 "최근 해외 주요 언론이 공식 취재 요청을 통해 한국에서 취재를 마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CJ E&M에 따르면 일본 후지TV '기적체험!언빌리버블'과 프랑스 까날 플러스 채널에서 렛미인 합숙소와 촬영장을 찾아 지원자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흔히 젖몸살이라 불리는 유선염은 유선의 젖이 배출되지 않아 고여서 고름이 되는 것을 말한다. 출산한 여성 10명 중 1명이 경험하므로 발병 비율이 높지는 않지만 안심은 금물! 유선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주의사항을 소개한다.
◇출산 후 유방 붓고 감기몸살 증상이 난다면= 일단 유선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유선염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발한
모유수유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모유수유를 선택하는 산모가 늘고 있다. 모유수유를 하면 영아돌연사증후군의 빈도도 낮고 지능발달에도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최근에는 모유수유를 한 아이들은 설사나 기타 위장장애, 호흡기 감염 비율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산모의 경우 출산 후 출혈이 덜하고 자궁 수축 속도도 빨라진다. 칼로리 소비도 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