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구스티누스 명언
“무엇을 유산으로 남길 것인지 즉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자신에게 물어보는 것이 성인이 되는 첫걸음이다.”
초대 그리스도교 교회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이자 사상가다. 교회의 사상적 토대를 이룬 성인으로 추앙받는다. 젊은 시절에 방황하기도 했던 그는 아프리카 히포의 대주교가 되고, 이교도와 논쟁을 벌이며 교리를 세우는 역할에
'약탈적 가격'…경제학 개론서에 등장하는 개념유성룡 '징비록'ㆍ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선물 받아인생 책으로 언급한 '선택할 자유'…"규제가 시장 왜곡"
대통령은 말(言)로 국정을 운영한다. 김대중ㆍ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썼던 강원국 작가의 말이다. 말의 바탕은 글(文), 바로 책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서재엔 어떤 책들이 있을까? 최근
정부와 국민 욕뵈는 발언을 한
싱하이밍 안하무인도 문제지만
꿔다놓은 보릿자루 역할에 그친
이 대표와 민주당, 크게 반성해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뉴스 메이커가 됐다.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앞에서 쏟아낸 안하무인 언사 때문이다. 시중에는 위안스카이를 연상시킨다는 사람이 많다. ‘삼전도의 굴욕’를 말하는 이들도 있다. 위안스카이는 조선 말기
◇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백승종 지음/ 김영사 펴냄/ 1만4800원
오늘날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글을 읽고 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고 가는 메일, 각종 SNS 메시지, 넘쳐나는 인터넷 뉴스 등 우리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문장은 양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일 것이다. 질적인 면에서는 어느 수준일까.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는 좋은 문
전국 모든 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 개학을 3주간 연기했다. 이달 12일로 예정됐던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도 4월로 연기돼 이에 맞춰 대학입시 일정을 짜왔던 수험생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평정심을 찾아야 한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고3 수험생들이 유념할 코로나19 대처법을 입시 전문
1990년대 초반 시작된 한미 방위비 분담은 동맹의 강화라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분담금 협상과 집행 과정에서 늘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가장 큰 쟁점은 분담의 기준과 규모 문제였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은 미국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는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의 원칙을 벗어난 예외적 조치라는 방위비 분담금의 태생적 문제도 있었다. 즉 원래는
그들은 머리가 좋다. 시험성적이 좋다. 어떻게 하는 게 출세하는 길이며 부와 권력에 명예까지 거머쥐는 방법인지 잘 알고 있다. 남을 딛거나 밟고 올라서는 수단도 본능과 체질로 잘 아는 사람들이다. 시험으로만 뽑는다면 어떤 공직에든 다 합격할 만한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요즘 물의를 빚고 비리와 추문의 의혹에 휩싸인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인상이다.
그들에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으로 왜군을 격파해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했던 국가를 구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적과의 전투에서 주역점과 주역점의 조선판 버전인 척자점(擲字占, 일명 윷점)을 치면서 전략 수립에 점괘를 참조했던 것을 아는 분들은 이외로 적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는 주역점을 정서법(正筮法)이 아닌 약서법(略筮法)의 일종인 척자점을 친 점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19일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밸리 4층 메모리즈에서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2016년 주택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이날 세미나 발표자로 나선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박사는 ‘2016년 주택시장 전망 및 사업자 대응방향’을 발표했고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2016년 주택시장 트렌드’를
‘열자(列子)’에는 ‘지음(知音)’이라는 오래된 성어가 나온다. 지음이란 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말한다. 친구가 타는 거문고 소리를 듣기만 해도, 그 친구의 마음속을 척하니 알아맞힐 정도로 상대방을 다 아는 사이를 말한다.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자기의 거문고 소리를 잘 이해해 준 벗 종자기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이 세상에는 더 이
징비록
KBS 1TV가 대하드라마 '정도전' 후속으로 '징비록'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성룡의 쓴 '징비록'의 실제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징비록은 조선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유성룡이 집필한 임진왜란 전란사로 1592년(선조 25)부터 1598년까지 7년에 걸친 전란의 원인, 전황 등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징비록은 전쟁의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후속작으로는 유성룡을 소재로 한' 징비록'이 방영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방송일자와 제목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징비록'은 조선 중기 문신 유성룡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도전' 후속으로 편성됐다. KBS측은 지난 19일 유성룡이 집필한 '징비록'의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
요즘 기업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경영학과가 인기 학과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성공적인 기업가가 되기 위해서 청년들은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할까요? 우선 훌륭한 사업 추진 능력과 더 나아가서는 사회에 공헌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데요.
성공적인 기업가라고 하면 매출을 많이 올리는 기업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성공한 기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한미 군 당국이 대북정보 감시태세인 ‘워치콘’을 상향 조정했다. 10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연합사령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비해 대북정보 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높였다.
아울러 한미 군 당국은 정찰 위성과 유·무인 정찰기 등을 통해 동해 지역의 북한 미사일 동향을 집중 감시하
북한이 9일 전쟁을 대비해 남한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들의 신속한 대피를 요구하는 등 군사적 긴장을 끌어올리고 있다.
정부도 북한이 빠르면 10일 미사일을 발사할 수도 있다고 보고 동해안에 이지스함을 추가 배치했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전쟁이 터지는 경우 남조선에 있는 외국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우리는 바라지 않는다”며
북한이 중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동해안으로 옮겨진 북한 미사일 동향을 추적한 결과 발사 준비를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술적으로는 내일이라도 발사할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이다.
군은 이르면 10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
북한이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2기를 동해안으로 옮긴 뒤 이동식발사대(TEL)에 장착해 특정시설에 은닉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주 초 무수단 중거리미사일 2기를 열차로 동해안에 옮긴 뒤 발사대가 장착된 차량에 탑재했다. 한·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미사일을 숨긴 것으로 보이는 시설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북한의 이
북한이 12일 오전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의 로켓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을 발사했다. 북한 로켓 발사 소식에 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으며 국내 금융시장은 큰 동요를 받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오전 9시51분 동창리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이 발사했다”며 “은하3호는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위한 실험이다”고 밝혔다.
건설 및 주택 석ㆍ박사급 전문가 모임인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특별시 역삼동 한신인터벨리에서 ‘위기에처한 주택산업의 진단과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모색’이라는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찬호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이사는 각각 “주택시장 위기진단과 주택산업발전방향”과
건설 관련 업계·정관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인 토론 자리에서 주택공급정책에 외국인 유입수요가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이상근 롯데건설 상무이사)은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 역삼동 한신인터벨리에서 ‘2012년 주택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유성룡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과장이
강과 산과 하회마을이 맞물려 자아내는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애와 겸암의 행장을 더듬어보는 재미도 짭짤하다. 부용대 주차장에 당도한 뒤 부용대-겸암정사-옥연정사 순으로 탐승한다. 하회마을 나루터에서 도선을 타고 강을 건너 부용대에 오르는 방법도 있다.
그저 봉긋할 뿐, 야트막한 야산이다. 산길은 밋밋한 데다 펑퍼짐해 풍경이 맺힐 리 없
병산서원 앞 병산 아래로 낙동강이 굽이친다. 서원 답사 뒤에는 강변 산책을 즐겨볼 만하다. 인근 부용대 쪽엔 서애 유성룡이 ‘징비록’을 집필한 옥연정사가 있다. 병산서원을 기점으로 하는 둘레길인 ‘선비길’도 운치 있다. 한 시간쯤 걸으면 하회마을에 닿는다.
꽃다운 시절은 저물었어도, 꽃 하나쯤 마음에 두는 맛까지 포기할 수 없다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