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로드’ 리지가 유승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17일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리지, 박수진이 첫 MC 호흡을 맞추었다.
이날 ‘테이스티 로드’에서 리지는 박수진의 추천 맛집인 중국 음식점을 찾았다. 이에 박수진은 리지에게 “함께 이 곳에 오고 싶은 연예인이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리지는 유승호를 언급하며 “제대하는
‘힐러’ 지창욱 박민영 “‘오만과 편견’ 백진희와 경쟁, 같이 잘되면 좋겠다"
배우 지창욱이 백진희와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에 대해 “기분 좋다”고 말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섭 PD,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우희진
힐러 지창욱 “박민영 사랑스럽고 귀여워…유승호 제대 앞으로 더 잘 될 듯”
‘힐러’ 지창욱이 드라마 상대역 박민영과 전역한 유승호에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섭 PD, 배우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박상원, 도지원, 우희진이 참석
유승호 제대 강소라
아역배우 출신 유승호가 군복무를 마치면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과거 강소라와의 키스신에 관심이 쏠렸다.
유승호 강소라는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세살 연상이었던 강소라는 유승호와 키스신을 주도하며 수많은 누나 팬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강소라는 과감히 유승호
유승호 제대
배우 유승호가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 ‘조선마술사’ 내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호는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하며 영화 ‘조선마술사’가 차기작이라고 발표했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와 청나라로 향하던 중 만
유승호가 제대한 가운데, 조교로서 복무한 심경을 밝혔다.
유승호가 4일 강원 화천에 위치한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진행했다.
앞서 유승호는 지난해 3월 자원입대해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이날 눈물을 흘린 채 취재진과 팬들 앞에 등장한 유승호는 “조교로 복무하며 별명은 없었고 그냥 훈련병들이 싫어했다”고 조교로 복
유승호 제대
만기 전역한 배우 유승호가 차기작을 영화 ‘조선마술사’로 결정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전역식에서 “차기작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차기작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 좋은 작품 많이 촬영해서 보시는 내내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승호는 “생각이 바뀌었다. 앞으로는 사
전역을 앞둔 배우 유승호의 모습이 깜짝 공개 됐다.
오는 4일 강원도 화천에 있는 이기자 부대에서 전역식이 예정되어 있는 배우 유승호의 모습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사진 속 유승호의 검게 그을린 건강한 모습이 그 동안 그의 전역을 손꼽아 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조교의 포스를 풍기는 유승호의 모습은 모범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