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떠나 타 통신사로 이동…23.7만 명 KT 반사 이익… KT로 향한 고객 149.3% 증가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4월 한 달 SK텔레콤을 떠난 고객이 23만 700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대비 87%, 지난해 동월 대비 91.7% 늘어난 수치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4월 SKT에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고객은
유심에는 연락처·주민번호 담겨있지 않아에이닷 음성 파일도 저장 안 돼…오해 팩트체크"유심 도착했다" 문자 보낸 적 없어 스미싱 주의
SK텔레콤은 2일 해킹된 유심(USIM) 정보만으로 금융 자산을 탈취할 수 없다며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일축했다. 유심을 복제해도 핸드폰에 저장된 문자나 앱 역시 복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류정환 SKT 네트워크 인프라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강화된 안전조치 이행 등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양청삼 개인정보정책국장 주재로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현황 점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가동 등 자사의 개인정보 안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텔레콤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2일 오전 8시 전체회의를 긴급히 개최해 사고 경위와 SKT의 그간의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SKT는 자사 고객의 유심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하고 유출 신고는 했으나 홈페이지에 고객의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전체 공지만 했을 뿐 현재까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법정
5일부터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중단…소상공인 판매점 제외유심 재고 확보 총력, 5~6월 총 1000만 장…"14일까진 부족"위약금 면제는 "종합적으로 검토, 법률 검토 중" 입장 유지
SK텔레콤이 원활한 유심 교체를 위해 전국 2600여 개 T월드 매장에서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모집을 중단하기로 했다. SKT는 유심 재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2일 SK텔레콤이 정부의 신규 가입 중단 조치에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0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39%) 하락한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심 해킹과 관련해 신규 가입이 중단되면서 주가가 내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 지도에 따라 신규 가입자 모집을 일시 중단한다.
2일 SK텔레콤은 "유심 교체 물량 부족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자 확대 및 유심포맷서비스(가칭) 등을 준비 중에 있다"면서 "유심과 관련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신규 가입자 모집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자 공시했다.
SKT 주가 6% 빠져KTㆍLGU+, 각각 5%↑ 6%↑과징금 5300원 추산주가 하방 압박 더 세 질듯
SK텔레콤의 유심(USIM) 해킹 사태가 통신 3사의 주가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보안사고 여파로 SK텔레콤의 주가가 급락한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상대적 안정성과 보안 신뢰도를 바탕으로 주가가 상승하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1일 한국거래
한국, 디지털서비스 세계 최고 수준지속가능 위해선 ‘빠름’만으론 안돼개방·유연성에 회복력 더해야 유지
SK텔레콤은 최근 대규모 유심정보 해킹 사태로 인해 예상치 못한 큰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다. 훼손된 신뢰와 평판을 회복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가입자뿐 아니라 기업도 해킹의 피해자라는 측면에서 초기에 보다 빠르고 투명하게 대응했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SK텔레콤(SKT)에 해킹사고 발생에 따른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보다 강도 높은 해결책 추진 촉구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SKT에 국민들이 상황을 납득하고 안심 할 수 있도록 일일 브리핑 등을 통해 현 상황을 국민 입장에서 쉽게 설명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유심 교체 물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30일 청문회서 “위약금 면제” 요구 잇따라유영상 “종합적ㆍ법률적 검토” 즉답 회피최태원 8일 SKT 해킹 단독 청문회 증인으로사태 장기화로 SKT 점유율 변화 불가피 전망
국내 무선 통신 사업 1위의 아성을 지켜온 SK텔레콤(SKT)이 최대 위기를 맞았다. SKT 해킹 사고로 가입자가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사회적 압박이 심화하자
국민의힘은 1일 국회에서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 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고 SKT로부터 대책을 청취했다.
김희정 의원(국민의힘 SKT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 TF 위원장)은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이 힘든 분들이 있다”며 “장애인, 노령계층 등 통신 취약곛ㅇ에 대해 유심보호서비스 일괄 가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
SKT 유심보호서비스 잘 몰라…고령층 '진땀''악성코드 검사 및 치료' 능력 보유한 60대 이상 30.8%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디지털 포용법' 내년 1월 시행
#SK텔레콤 고객 60대 여성 김 씨는 자녀의 도움으로 겨우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 휴대폰에 'T월드' 앱이 있는지도 몰랐던 김 씨는 서비스 가입을 위한 T월드 아이디와 비밀번호 역시 알
국회 과방위 30일, 5월 8일 '유심 해킹' SKT 청문회 의결밤 늦게 이어진 마라톤 청문회…SKT 위약금 면제두고 팽팽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다음달 8일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한 단독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단독 청문회에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다.
과방위는 30일 밤 YTN 등 방송·통신 청문회를 속개한
유영상 "진심으로 사과드린다…피해 발생 시 SKT가 책임질 것"유심 재고 부족·늑장 대응 등 청문회에서 책임 공방정부 "위약금 면제 법적 검토 중"…SKT는 원론적 입장 반복"위약금 면제 확답받겠다" 최태원 회장 증인으로 채택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국회 과방위는 이날 증인으로 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 사고' 청문회 증인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과방위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개최된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증인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해 오늘 청문회에 출석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는 SKT 고객이 계약을 해지할 경우
국회 과학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30일 오후 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고 관련 질의를 위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증인 채택을 의결했다. 최민희 국회 과방위원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해 오늘 청문회에 출석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최 회장을 증인으로 의결하는 것은 번호이동 시 위약금 면제에 대한 질의를 집중적으로 하기 위한
SK쉴더스 대표 사임…SKT 보안 담당 SK그룹 자회사"개인적인 결정, 조직 개편·사업 방향 변화 없다"
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0일 사임했다. 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이 있다는 업계 해석에 대해 사측은 "일신 상의 이유"라며 부인했다.
30일 SK쉴더스에 따르면 홍원표 대표가 이날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이사회 개최
유영상 SKT대표, 30일 국회 과방위 청문회 출석"위약금 면제해야" 국회 질타에 우회 답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해킹 사고로 계약을 해지할 경우 고객이 위약금을 납부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법률적인 검토를 통해 문제가 없다면 위약금을 폐지하는 쪽으로 하겠다"고 했다.
30일 유 대표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