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먹거리' 롯데리아ㆍ서브웨이ㆍ노브랜드버거, 이달부터 가격 인상오비맥주ㆍ오뚜기ㆍ남양유업ㆍ롯데웰푸드ㆍ메가커피도 상향조정 예고"가맹점 요구ㆍ원재료 인상에 불가피" 항변에도…소비자들은 의구심 증폭
식품외식업계의 가격 인상 행렬이 4월부터 본격화 됐다. 가벼운 한 끼의 대명사인 버거 브랜드마저 판매가격 조정에 가세했다. 업계는 원재료 상승 부담과 가맹점
다올투자증권은 신규 신용·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대금리는 최대 6개월간(신청 월 포함) 연 3.99%가 적용된다. 5월 31일까지 비대면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신용대출약정을 신청한 최초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신용·대출 약정 시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신용·주식담보대출 가능 종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빠
국내 식품기업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경북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잇달아 지원, 확고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31일 한국식품산업협회(식산협)에 따르면 식품기업 21개사의 산불 피해 지원 물품 및 성금 액수는 약 29억 원에 이른다. 식품기업들은 즉석밥, 컵라면, 빵, 가정간편식(HMR), 생수, 과자 등 필수 먹거리를 피해지역의 이재민들과 자원봉사자
식품 기업들의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단체가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식품 기업들이 3∼4월 식품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환율과 국제 식량 가격 상승을 근거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실적 개선과 이윤추구를 위해 소비자 부담을 외면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녹색소비자연대 등
남양유업은 2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연 ‘제6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임원 퇴직금 규정 개정 △이사 신규 선임 등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동춘 한앤컴퍼니 부사장과 김상훈 한앤컴퍼니 전무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정수용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는 사외이사로 각각 새롭게 선임됐다.
이날 주총
26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 유통대상’에서 대상인 동반성장위원장상을 수상한 구자효 매일유업 팀장과 시상자인 박치형 동반성장위 운영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 주최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소비자 유통대상은 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다양한 혁신을 통해 한국 유통산업의 발전을 꾀하고, 소비자의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침체, 고물가 등 대내외적 위기에 봉착한 K-유통 기업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차별화한 상품과 서비스를 앞세워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있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 등 외적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소비자 신뢰를 추구하는 지속가능 경영에 힘쓰고 있다.
매년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감한 연구개발·투자를 아끼
매일유업은 경쟁이 치열한 국내 흰 우유 시장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개발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최근 2년 연속 국내 흰 우유 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상하목장’ 브랜드 제품들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1위를 차지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한국에 락토프리(lacto
올해 열다섯 번째를 맞이한 ‘2025년 소비자 유통대상’에서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유통 환경 속 소비자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 감동과 지역 및 중소 소상공인과의 상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유통 산업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했다.
종합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는 CJ온스타일을 선정했다. CJ온스타일은 중소형 유망 브랜드
남양유업이 다음 달 1일 초코에몽 등 제품 가격을 올린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초콜릿 우유 ‘초코에몽’과 과일주스 ‘과수원’, 식물성 음료 ‘아몬드데이’ 등 3개 품목 출고가를 평균 8.9% 인상한다.
초코에몽(190mL)은 편의점 기준 1400원에서 1600원으로 오른다. 과수원(200mL)은 편의점 기준 1600원에서 1800원으로
'크보빵' 출시 3일 만 100만 봉 팔려계열사 간 협업 활발…시너지 기대
지난해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프로야구(KBO)가 22일 개막하면서 응원의 열기가 뜨겁다. 야구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유통업계는 활발한 협업을 펼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야구 인기에 힘입어 KBO 컬래
남양유업은 2013년부터 줄곧 오너리스크에 시달렸다. 홍원식 전 회장뿐 아니라 일가의 회사 자금 유용 혐의는 올해 초까지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지어 제품 허위 광고 사태, 홍 전 회장 외손녀의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사회부와 연예 뉴스까지 장식했다. 2020년에는 남양유업 주가가 35%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덕분에 남양유업은 소비자 사이에선
남양유업이 6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일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직전년도에는 662억 원 손실을 기록했으나 2024년 말 기준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남양유업의 2024년 영업손실은 98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1년 전인 2023년 영업손실 규모가 715억 원이었다는 점을
남양유업은 다가오는 ‘뇌전증 인식 개선의 날’(3월 26일)을 맞아 일주일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임직원에게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임직원을 대상으
‘홍두당(근대골목단팥빵)’ 단팥빵이 기존 수입 밀에서 100% 국산 밀로 대체하는 등 식품기업이 전략작물(밀·콩·가루쌀) 활용을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전략작물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식품기업 60개소(밀 19, 콩 21, 가루쌀 26개소)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쌀 수급 불균형 완화와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밀·콩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납품을 중단했던 식품기업들이 잇따라 납품을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미지급한 상거래 채권 일부를 해소했다.
1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팔도가 납품을 재개했다. 앞서 10일 오후 늦게부터 동서식품도 홈플러스 납품 재개 의사를 밝혔다. 현재 홈플러스와 납품 합의가 완료된 주요 기업은 삼성, CJ제일
'한앤코 1년' 남양유업, 회장 등 임원 퇴직금 지급원칙 신설새 슬로건 '건강한 시작' 공개…"지속가능 성장 위해 혁신 지속"
한앤컴퍼니(한앤코) 체제 1년여를 맞은 남양유업이 새 출발선에 선다. 홍원식 전 회장과 수백 억대 소송전의 불씨가 된 임원 퇴직금 규정을 대대적으로 손질하는 한편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공개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새
헬시플레저 열풍에 저당·제로슈거 제품 출시 봇물혈당 억제 기능까지 담은 제품까지 선봬
건강한 식습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식음료업계에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저속노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식음료 업체들은 당을 줄이거나 없앤 저당·제로슈거(Zero Sugar)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엔 당